Donation

iTunes Store를 통해서 기부를 하다.

아이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세계가 알고 도와주려는 움직임이 상당히 크다.

나도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해서 기부를 했다.

어떻게 기부를 할지 몰랐는데 iTunes Store에서 할 수 있어서 바로 했다.

부디 빨리 회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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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1. 15. 19:01
오늘 내 맥북의 웬서핑 속도 문제때문에 다운타운에 다녀왔다. 한 이틀 전 미리 Genius Bar에 예약을 하고.. 늦게가서 예약이 Cancel되는건 바라지 않았고 가서 구경이라도 할겸 한 1시간 일찍 다운타운에 도착해서 근처 스타벅스에 가서 라떼 한 잔 주문하고 예약시간 체크도 하고 맥북으로 놀까해서 맥북을 열고 Wi-Fi를 attwifi로 골랐다. 그리고 아이튠즈 스토어에 들어가니 자동으로 뜨는 스타벅스 메인화면. 웹도 같았다. 물론 웹은 유료라서 AT&T에 따로 돈을 내야했다. 하지만 아이튠즈 스토어는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했다. 이 화면은 내가 스타벅스에서 보는 두번째 화면이다. 정확히 말해서 내가 New York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을 때 아이팟 터치로 스타벅스 아이튠즈 스토어를 가보고 접하는건 두번째이다. 이 서비스가 시작된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되니 뭔가 색다른 느낌이다.

메인화면은 현재 재생되고 있는 곡이 나오고(아쉽게도 내가 접속했을 땐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재생했던 음악,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나오는 음악들을 보여준다. 또한 내가 얼마 전에 가지고 왔던 Pick of the Week에 대한 정보도 있어 아이튠즈 스토어 사용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그런데도 난 잊어먹고 카드를 가져오지 못했다......ㄱ-)

나는 그리 생각을 복잡하게 하질 못한다. 하지만 확실히 볼 수 있는건 정말 애플은 돈버는 방법을 너무 잘 아는 것 같다. 이렇게 스타벅스와 연결되어 이런 멋진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보여준다니.. 이는 소비자에게도 이득이고 판매자, 즉 음반 제작사에게도 이득이 되는 서비스인 것 같다. 애플의 이런 서비스들을 보면 정말 만족스러운 것 같다. 내가 이래서 애플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살 수 있다는 점에 다시한번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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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3. 30. 14:16
오늘은 조그마한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뭐 이벤트라고 하기도 좀 뭐하지만요...^^ 오늘 제가 스타벅스를 들렸다가 아이튠즈 스토어와 스타벅스가 매주 공짜로 음악을 나눠주는 Pick of the Week 카드를 보고 욕심을 내서 많이 가져왔습니다. 덕분에 제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릴 기회가 생겼네요...^^ 이번 Pick of the Week는 Bruno Merz의 Nine Sixteen이란 곡입니다.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곡이네요....흐흐^^

많은 분들에게 나눠드리고 싶지만 일단 수량이 한정되어있으니 제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필수 조건도 있구요.

1.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 -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만 드립니다. 이유는 제가 코드를 그분 블로그에 가서 드려야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블로그가 없으시다면 드릴 수 없습니다. 꼭 댓글을 달아주실때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세요..^^ 되도록이면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즉, 선착순이 아닙니다.)

2. iTunes Store 미국 계정이 있으신 분 - 이 코드는 아이튠즈 스토어 미국계정 한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이 없거나 다른나라 게정을 가지고 계신다면 제가 알려드려도 노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코드는 9개 있습니다. 그럼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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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3. 28. 15:25
제가 바로 어제 제 티스토리 블로그인 iAppBox에 올렸던 포스팅대로 iTunes Store가 그렇게 원하던 DRM-Free 음원을 드디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메이저 음반사만 되고있고 올해 말까지는 모두 DRM Free 음원으로 바꾼다고 하네요.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에 미리 음원을 구입한 사용자들도 업그레이드(?!)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가지고 있는 음원말이죠. 제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얼마나 사재기를 했는지 보여주는군요...-_-;; 무려 $37이 나왔습니다. 한 음원 당 $.30(30센트)를 더 내는데 이게 어떻게 37불이 된거죠..(궁시렁 궁시렁) 이거 원 너무 비싸서 일단 보류입니다. 좋아하는 곡만 업데이트하던가 해야겠네요...ㅠ.ㅠ...

그리고...언젠간 한국에 아이튠즈 스토어가 열리길 바라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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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1. 7. 14:45
지금 제 RSS목록을 확인하면서 흥미로운 포스팅 두가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Gizmodo
Engadget에 올라온 글이에요.

일단 Gizmodo는 아이튠즈 스토어에 팔리고 있는 DRM음원이 내일 모두 해지된다는 내용이네요. 저로선 너무나 반가운 소식! 제가 지금 아이팟을 쓰고싶지않아도(물론 아이팟 좋아해요..훗..) 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음원이 너무 많아서인데... 이게 풀린다면 다른 MP3P를 구입하더라도 부담이 없겠네요. 안그래도 요즘 코원의 S9가 땡기고있는데...ㅎㅎ

Engadget은 충격적이네요. Accer에서 만든 넷북이 3G액정으로 $99에 팔릴 것이라는 루머네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이거 뭐..순간적으로 동요를 일으켰네요.. 근데 Accer는 별로 좋아하는 브랜드도 아니고 Aspire One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게다가 매달 약 $60불을 내야하기때문에... 썩 내키진 않네요.

저는 그럼 Gizmodo만 믿고 내일을 기다려보렵니다...후훗...

애플을 믿어봐야지요....ㅎㅎ;;;
by Early Adopter 2008. 12. 9. 10:59

iTunes Store 메인에 있는 Redeem메뉴

iTunes Store에서는 무료음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Single of the Week이죠.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노래들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로운 노래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그외에도 다른 노래들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iTunes Store 메인화면에 보면 왼쪽 카테고리에 Free Music이라고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군요. 다른 방법은 바로 오늘 제가 알려드리려고 하는 Redeem 코드를 입력해서 받는 방법이죠. 이 Redeem코드를 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첫번째로 iTunes Store Gift Card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없지만 미국이나 일본에는 있죠. 그 카드에 있는 Redeem 코드에 일정금액이 들어있는데 그 금액만큼 노래나 동영상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보면 Redeem코드를 공유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것들은 이미 사용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Starbucks입니다. 왠 뜬금없이 스타벅스를 꺼내는지 이유를 모르시겠죠? 그 대답은 아랫사진으로 답해드립니다.

바로 스타벅스에 가서 얻을 수 있는 Pick of the Week입니다. 작년에도 이런걸 스타벅스와 애플에서 한 적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다시 시작했더군요. 이번에 다운타운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니 이게 있어서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이 카드 앞에는 간단한 가수와 노래제목이 있고 뒷면에는 Redeem 코드가 있습니다. 이 코드는 iTunes Store에 입력하면 바로 여기에 나와있는 노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 아이팟 터치로 한번도 Redeem Code를 입력한 적이 없더군요..-_-;; 그래서 이번에 코드도 생긴겸 직접 시도해봤습니다..^^

Wi-Fi iTunes Music Store

일단 아이튠즈 스토어로 접속합니다.

Downloads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시면 위에 있는 Redeem버튼이 보이시나요? 이걸 눌러주세요^^

이제 Redeem Code를 입력합니다.

짠! 이게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_=

조금 인상적이었던게 코드를 넣으면 바로 다운받아지더군요. 그리고 저희집 Wi-Fi 신호가 강력해서인지 다운받아진줄도 몰랐네요. 정말 금방 받아버리더라구요. 이거 토드 조만간 컴퓨터로 넣으려고 하다가 이방법이 있는걸 잊고 이제야 시도를 했는데... 간단해서 좋네요...^^ㅋㅋ 다른분들도 만약 Redeem 코드를 받게되신다면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으로 시도해보세요..^^
by Early Adopter 2008. 10. 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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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에 보는 맑은 날씨

정말 오늘같은 날에는 나가서 놀아야하는데 그냥 봉사활동만 다녀왔다.

내일은 다운타운 아니면 바닷가 쪽으로 굴먹으러 갈 것 같은데..

일기예보보니 또 내일부터 구름끼고 모레부터는 다시 비..ㅠㅠ

이놈의 지겨운 비는 언제 끝나려나...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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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Mariah Carey노래 정말 잘부른다..

iTunes Store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들어본건데 내마음에 쏙든다. Carrie Underwood의 노래도 받았는데 개인적으로는 Mariah Carey의 노래가 더 좋다.

오후에 Beowulf도 빌렸으니 주말은 심심하지 않겠구만..후훗

영화 21이나 보러 일요일에 다녀와야지..

by Early Adopter 2008. 4. 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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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Store에 올라온 Leona Lewis의 Spirit (Deluxe Edition)

오늘은 내 음악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오늘 갑자기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iTunes Store가 미국내에서 음악판매량 1위가 된 것을 듣고나서 쓰는 글이다.

보이다시피 나는 오늘오 음악을 구입했다. 그것도 앨범채로..그것도 Deluxe Edition으로..ㅡ_-.. 사실 전에 Leona Lewis의 싱글이었던 Bleeding Love를 다운받고 난 후 만족하고 있을 때 마침 새로운 앨범이 올라왔다. 나는 학교에서 Wi-Fi iTunes Store로 음악 목록을 보고 미리듣기로 음악을 약간이나마 들어보면서 지름충동을 참았다. 그리고 학교에 오자마자 나는 Complete My Album을 눌러서 이미 받았던 Bleeding Love를 제외한 다른 노래들과 비디오, 팜플렛을 받았다. 오늘 계속 들어보고있는데 대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여기에서 Apple의 상술

1. Wi-Fi iTunes Store - 모바일 기기로 음악을 받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준 어플리케이션. 나는 이 어플을 상술어플이라고 칭한다. 실제로 나는 이 어플때문에 실제로 더 많은 노래들을 질러댔다..-_-...처음에는 순전히 리뷰를 위해서였지만 그 편리함장소의 제약이 없기때문에 역시 Wi-Fi iTunes Store도 애용중이다.

2. 미리듣기 - 이건 사실 아마존에도 있고 노래를 파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있다. 미리 듣고나서 마음에 들면 구입버튼을 누르고 싶어서 안달이 난 내 검지손가락을 볼 수 있다...ㅡㅡ....

3. Complete My Album - iTunes Store의 또다른 상술이다. 만약에 한 앨범에서 몇곡의 노래를 받고나서 앨범채로 받고 싶어지면 이버튼을 눌러서 내가 산 음악을 제외한 다른노래들을 한꺼번에 받게 해준다. 가격도 전에 산 것은 제외시키는데 왠지 그게 싸보여서 덥석덥석 지르곤 한다..

이외에도 iTunes Store가 음악판매량 1위가 된 이유는 더 많다.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음악을 올리고 또한 매주 화요일마다 노래 한곡을 공짜로 주고 편리한 인터페이스, 그나마 빠른 인터넷 속도(미국내에서만 해당), 너무나 쉬운 결제방법 등등..

이미 시대는 CD는 버리고 디지털 포멧으로 가고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iTunes Store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졌다. 내가 바라는 것은 우리나라 음악판매의 발전이다.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은 노래를 대부분 공짜로 받고있으며 요즘은 정액제를 사용하여 받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또한 문제가 생기니 바로 음악을 받는 프로그램의 완성도이다. 내가 예전에 벅스에서 DRM Free 무제한 1개월 패키지를 받아서 써본 적이 있다. 다들 알겠지만 벅스는 Active X의 산물이다.(내생각에는 쇼핑몰보다 심하다.) 그래도 어떻게 노래를 받아보자고 다 깔고 다운받아봤지만 내가 받으려고 한 목록중에서 몇곡은 다운이 안되어서 다시 받아야하는 점이 있는 이후로는 나는 벅스는 절대로 가지 않는다. 멜론과 다른 이통사의 소프트웨어도 그러하다. 무엇보다 너무 제한적이다. 정액제로 소비자들을 현혹해서 파는 것은 좋지만 기기의 제한이 심하다.(물론 iTunes Store의 대부분의 노래들에도 DRM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처럼 심각하게 제한적이지는 않다.) 예를들면 받은 노래에 있는 유통기한(?!), CD로 리핑이 불가능, 기기가 제한이 됨 등이 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 또한 상당히 번거롭고 직관적이지 못하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돈에 미쳐있다는 건 잘알고 있다. 내가 이렇게 글을 써도 바뀌지 않을 거라는 것도 잘알고있다. 하지만 혹시나 우리나라 기업들(특히 우리나라 이통사들...)이 조금만 더 소비자들에게 신경을 쓴다면 이렇게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돈벌겠다는 시야에서 조금만 더 넓어져서 소비자들의 편의성도 고려하는 마음을 가지는건 어떨까.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iTunes Store가 될 수 있을거라 믿는다.

P.S.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iTunes Store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물론 현실을 보자면 상당히 어렵다. 그래도 만약에 들어온다면 우리나라 음악판매시장을 확 바꿔주지 않을까..

P.S.2. iTunes에 대해서 강좌를 써볼까 생각중이다. iTunes는 훌륭한 소프트웨어이다. 하지만 Windows에서는 정말 느리고 툭하면 멈추고 하는 둥 Mac에서 쓰는 것보다 애로사항이 더 많다. 그래서 오랫동안 iTunes를 사용하면서 발견한 팁과 꼼수(?!)들을 공유해볼까 생각중이다.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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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앨범을 구입하고 나서 찍은 My iTunes Screen Shot. 이것또한 Apple의 또다른 상술..ㅡ_-.. 그래도 뿌듯한 이유는 무엇일까..흑...역시 나는 iTunes Store에 중독된 것 같다.
by Early Adopter 2008. 4. 9. 13:01
오늘 Janet의 새 앨범인 Discipline이 나왔습니다. 저는 전에는 이가수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에 Janet의 싱글을 듣고 마음에 들었었죠. 그리고 Discipline앨범을 Pre-order했었고 어제 이메일을 받고 다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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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자켓부터 상당히 자극적이다..;;


이 새앨범의 트랙은..

1. I.D. (Interlude)
2. Feedback
3. LUV
4. Spinnin (Interlude)
5. Rollercoaster     
6. Bathroom Break (Interlude)
7. Rock With U
8. 2nite     
9. Can't B Good     
10. 4 Words (Interlude)     
11. Never Letchu Go     
12. Truth Or Dare (Interlude)     
13. Greatest X     Listen     Listen
14. Good Morning Janet (Interlude)     
15. So Much Betta     
16. Play Selection (Interlude)
17. The 1 feat. Missy Elliott         
18. What's Ur Name     
19. The Meaning (Interlude)     
20. Discipline     
21. Back (Interlude)     
22. Curtains
입니다. 이앨범은 이야기를 풀어가듯이 중간중간에 Interlude가 있어서 음악이 아주 부드럼게 넘어가집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노래들의 간단한 느낌은 댄스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몇곡들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Feedback, Rock With U, So Much Betta, 2nite는 제마음에 들더군요..^^ 댄스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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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iTunes Store에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어제 이앨범을 받았는데 태그가 이상하고(왜 Deluxe Edition이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스토어에 파는것과 다른점이 없거든요.) 그리고 다운받을 때 Rock With U가 빠져있었습니다. 노래한곡 빠진건 이미 문의해서 다시 받았습니다만 첫번째 문제는 상당히 짜증이 나서 조금전에 강하게 불만을 표시한 메일을 보냈습니다. 어디 뭐라고 하는지 들어볼 생각입니다.

P.S.2. 참 글쓸게 많은데 시간이 안되는군요...킁...이럴땐 제방에 랩탑이 있어서 적고 싶을때마다 적고싶네요..
by Early Adopter 2008. 2. 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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