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입한 수분크림. 샘플 받아서 써보고 좋아서 질렀다.

그 옆에 있는 건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
 

아 병 너무 이쁜 것 같아. 


수분크림이지만 젤타입으로 되어있다.
 

이 제품은 샴푸로도 쓸 수 있고 바디샴푸로도 쓸 수 있다고 한다. 신기하네.


그리고 당연히 챙겨온 다양한 샘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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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 집들이 때 찍었(혔)던 몇 안되는 사진들.

정감가는 파트너 분들과 직원 분들.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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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느낌이 좋아 즐겨 마시는 Sparkling Water



지금까지 먹어본 Caprese 중 가장 맛있었다.



Pasta. 닭가슴살과 새우가 들어있었다.

무난했다.



Renee. I didn't take this picture. Probably Devon took this.



Devon and Renee.

Devon is holding Renee's Starbucks coffee.



Devon is writing something on the table.

I think this restaurant is very unique because there is a large paper on the top of a table with crayons so people can draw and play on the paper while they wait for food. Very interesting idea.



I believe she ordered lemonade with a syrup which I don't remember.



They are happy since I told them that I am going to pay for lunch.



Look how excited Devon is. She is just amazing.

Oh, and they are happy with Caprese, too.



She ordered custom-made pasta, she chose ingredients for her pasta. It was pretty cool, too.



Her dish looks soooo good. I'm sure she's satisfied.


It was such a great time hanging out with these girls.

I hope I can hang out with them again. 


 May 29th, 2011
in Downtown Portland, Or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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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하악

하악!!!!!!

너무 이쁘다.

이거 내것 찜.

한국 들어가기 전에 이거 테 구입해서 렌즈 껴야지.

$260

이베이에선 $208

하악 이거 꼭 지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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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른 화장품들

록시땅에서 새로운 Plum Blossom 라인을 런칭했다.

그래서 이것저것 (.....)

쿠폰 나름대로 요령껏 써서 찰진 지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요.

마지막은 방향제로 쓰려고 산 라벤더입니다..ㅎㅎ


P.S. 플래시 플레이어 10.2로 절대 업그레이드 하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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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의 결과

난 원래 살 생각이 조금밖에 없었어. 배송비가 너무 비쌌거든.

근데 다음 날 럭키박스를 판다는 거야. 그것도 $35에.

그래서 다음 날 미리 찜해뒀던 선크림, 샴푸에 럭키박스를 추가했지.

그리고 Diffuser도 샀는데 같이 주문한 리필 용액이 택배에 안 들어 있어서 이건 전화로 문의해야 할듯.

이 이쁜이들을 보고 있자니 배가 불러서 터질 것 같음. 으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미쳤지....ㄱ-...

그래도 샴푸 오늘 써봤는데 만족스럽네요. 장미향~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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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Lightroom 3, 처음으로 Adobe 제품을 구입하다.  (1) 2010.12.09
by Early Adopter 2011. 1. 15. 16:48
* 지름신이 보고계셔. (마리미테)

* 부모님께 나의 지름을 알리지 마라. (이순신)

* 짐이 곧 지름신. (루이 14세)

* 돈다발이 세 뭉치라도 질러야 보배.

* 사재기도 지름이다. (소크라테스)
* 돈이 다 떨어져도 지를 구멍은 있다.

* 파산하지 않은 자, 지름을 논하지 말라.

* 안이한 지름에 파산하랴.

* 지름은 모든 곳에 있다. (로댕)

* 지름은 길고 인생은 짧다.

* 지름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다만 파산할 뿐이다. (맥아더)

*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물건을 지를 것이다.

* 한쪽 통장이 비거든 다른 통장도 지르거라. (예수)

* 지름할 때는 널리 알리도록 하고 메꿀 때는 남이 모르게 하라.

* 물품을 보고 지르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 하늘은 지르는 자를 돕는다.

* 지름에는 왕도가 없다.

* 모로가도 지르기만 하면 된다.

* 질렀다! 질렀어! (아르키메데스)

* 널리 사람을 지르게 하라.

* 지름은 저축보다 강하다.

* 질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이것도 같이 지르도록 하여라.(지름신)

* 세살 지름 여든까지 간다.

* 지름천국 저축지옥

* 나는 지른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

* 난 내 자금의 3%밖에 활용하지 못했다.(아인슈타인)

* No Girum, No gain.

* 지름하는 자는 파산하는 자에 미치지 못하며, 파산하는 자는 돌려막는 자에 미치지 못한다.

* 저축하는 자 위에 소비자 있고, 소비자 위에 지름신 있다.

* 넌 이미 지르고 있다.

* 꼭 지르고 말겠어! 지름신의 명예를 걸고! (김전일)

* 질러라 그러면 얻을지어다.

* 미래의 행복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늘 허락된 지름을 한껏 누리는 것이다.

* 왔노라, 보았노라, 질렀노라.

* 오늘 지름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인생은 지름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비극이며, 지르는 사람에게는 희극이다.

* 아침의 지름으로 하루를 열고 저녁의 지름으로 하루를 끝내야 한다.

* 인생의 최고의 불행은 인간이면서 지름을 모르는 것이다.

* 지르다 말면 아낌만 못하다.

* 길 가는 사람 셋 중에는 반드시 지름신이 있다. (공자)

* 피할 수 없으면 질러라!

* 만국의 노동자여, 질러라! (마르크스)

* 만인에 대한 만인의 지름 상태. (홉스)

* 지름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 내 마음은 이미 지름이요, 그대 돈 가져오오.

* 어떤 사람은 파산에 도달한 후 이렇게 말했다. [나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첫 지름에 파산하랴


매일매일 읽어서 마음을 다잡아야지
by Early Adopter 2011. 1. 11. 17:53
이번에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무척 증흥적으로 개설하게 되었지만 만들고 싶던 욕망은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성격상 Private한 곳이라서 짧은 글과 사진으로만 채워져 제가 다른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야기를 구독자 분들과 공유하고 제가 지금 관리 중인 분야와는 다른 블로그를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는 가양한 기기에 대한 제 생각이나 사용기, 또는 제가 찍은 사진이나 사진 기술, 후보정 기술, 등 제가 예전에 다루지 않았던 부분들을 이야기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도메인까지 적용이 끝났습니다. 주소는 http://earlyit.net 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이리저리 옮기면서 많은 구독자분들이 줄었다는 건 알고 있지만 여전히 제 글을 봐주시는 분께 너무나도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에 대한 보답으로 좀 더 유익한 내용이 ㅡㄹ어있는 제 새로운 블로그도 같이 구독해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블로그는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그럼 제 새로운 블로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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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을 사용하면서 바뀌는 건 여러가지지만, 그 중 하나는 정품 소프트웨어를 좀 더 관심있게 보게 된다는 점이다.

Snow Leopard, iLife '11 등 구입하고, 또는 정품 라이센스를 얻는 등 불법은 되도록이면 잘 안쓰려고 한다.

그런 나에게 Adobe는 하나의 Exception이었다. 훌륭한 소프트웨어, 하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치뤄야 한다.

Sdobe의 소프트웨어들이 얼마나 비싼지를 알기에 구입할 생각을 거의 안하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저번주에 Lightroom 3를 사용하면서, 쓰려고 설치한 플러그인이 작동이 되지 않는 걸 확인했다.

이유는 Pirated Version을 사용 중이어서.

이 플러그인은 나에게 상당히 중요한 플러그인이었고 조금 어이가 없기도 했었다.

그러다 그냥 호기심에 Lightroom 3 가격을 검색했다.

Student Edition이 $99.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다.

Amazon에서 검색하니 $79.

질렀다. 별 고민없이.

이렇게 허탈하게 질러버렸다.

그리고 오늘 도착.

생각보다 내용물은..그리 화려하지 않다.

안을 열어보면 시리얼 키와 Activate 방법이 나와있는 종이와 DVD만 있다.

사실상 이미 내 컴퓨터엔 Lightroom이 깔려 있으니 DVD는 열지도 않았다.

우선 종이에 적힌대로 Activate를 했다.

안에 나온 절차대로 진행했다.

우선 시리얼을 넣고 내 개인정보를 넣었다.

그 후 학교 정보를 입력하고 마지막으로 내 학교 ID를 사진 찍어 파일을 업로드 했다.

내 ID를 확인하고 정보를 확인한 다음 Serial을 Activate 하는 것이다.

약 2일이 걸린다고 한다.

번거롭고 지루한 시간이지만 저렴하게 사용하려면 이 방법밖엔 없으니.


감회가 새롭다.

물론..생각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긴 했지만.

Adobe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게 될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내 고정관념 중 하나가 깨지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언젠가는 Photoshop도 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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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깜짝 발표한 Google Nexu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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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안녕.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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