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름의 결과
난 원래 살 생각이 조금밖에 없었어. 배송비가 너무 비쌌거든.
근데 다음 날 럭키박스를 판다는 거야. 그것도 $35에.
그래서 다음 날 미리 찜해뒀던 선크림, 샴푸에 럭키박스를 추가했지.
그리고 Diffuser도 샀는데 같이 주문한 리필 용액이 택배에 안 들어 있어서 이건 전화로 문의해야 할듯.
이 이쁜이들을 보고 있자니 배가 불러서 터질 것 같음. 으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미쳤지....ㄱ-...
그래도 샴푸 오늘 써봤는데 만족스럽네요. 장미향~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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