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랙 프라이데이에 지른 인케이스. 오늘은 나랑 어울리지 않게 칭찬이나 좀 해야겠다.

인케이스는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용 케이스로는 정말 완벽할 정도로 훌륭한 케이스이다.

원래 화이트를 사용했는데 의외로 케이스 할인폭이 커서 무광 레드로 질렀다.

내가 예전에 쓰던건 하얀색이었는데 그건 유광이었다.

유광이어서 좀 더 이쁘긴 했지만 손에 있던 기름이 케이스에 묻으면 쉽게 미끄러져서 좀 불편했다.

하지만 이녀석은 색상도 무척 고급스럽고(빛에 따라선 고급스러운 와인색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촉감이 너무 훌륭하다.

이렇게 큰 만족도를 주는 케이스는 처음인듯.

부속품으로 이렇게 스탠드도 준다. 이 스탠드는 두가지 각도가 있는데 하나는 좀 높고 반대쪽은 낮다.

소비자를 배려하는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그리고 이건..정말 말 그대로 숨막히는 뒷태...

너무 고급스럽다.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튼튼하다.

에전 화이트 케이스를 쓰다가 아이팟 터치를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진 적이 있는데.

케이스에 약간의 흠집만 나고 터치 자체는 완전 멀쩡.

가격값하는 케이스이다.

아이폰 사기 전에는 이 케이스 계속 사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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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기 샷

맥북에는 귀엽기 그지없는 레고 스티커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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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11. 23. 14:15
이번에 지인분들로부터 부탁받아

어렵게 돈을 받고 한국으로 보내는 아이팟 터치 3세대 32GB X 2, 아이팟 셔플 3세대

저게 다 내거면 얼마나 좋을까...(퍽)

그냥 보내긴 좀 그래서 애플 스토어 봉투 두개 넣고 리딤카드도 넣었다.

내일 부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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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9. 21. 11:25

오늘 이후로 며칠동안은 사진찍기 금지. 시험기간이 바로 코앞에...ㅠㅠ

그래도 이번에 필름 교체해준 터치를 위해 간단하게 사진 두장 찍어줬다.

생각외로 잘나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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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6. 1. 14:00
뜬금없이 올리는 기기샷.

볼수록 아름답다. 

아이팟으로 허전하던 내 기기샷에 맥북이 와주니 완전 꽉차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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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1. 17. 16:05
어제부터 바람소리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어젠 한시간도 안쉬고 눈이 내렸기 때문에 엄청나게 쌓이겠구나..하고 걱정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엄청나게 쌓였습니다.

이렇게요.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이 눈덩이를 보면서 헉소리를 여러번 냈네요. 일단 어떻게 걸어서 나왔는데 으어...정말 바람때문에 저희집 문앞에 장난아니게 쌓였네요....;;; 나중에 이웃에게 부탁해 삽을 빌려서 다 퍼냈습니다.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삽질을 했습니다...ㅡ.ㅡ;;;;

오늘 아침의 풍경입니다. 길은 다 얼었고 차도 다 얼었고 모든 길이 다 하얘요...ㅡ.ㅡ;;; 눈은 또 얼마나 많이 쌓이고 얼었는지 눈쌓인 곳을 밟으니....

이렇게 푹 들어가네요. 게다가 겉은 또 얼어있어서 얼음 부셔지는 소리가....;;;;;;

가지에 붙은 얼음입니다.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길인데요. 사실 여기는 도보가 있고 오른쪽은 원래 잔디가 있는데 눈이 너무 많이와서 그 경계가 보이질 않네요....ㅡㅡ;;;;

이렇게 추운데 아직도 나무에 열매가 달려있네요....

보기만 해도 춥습니다...으어...-0-;;;

이것도 가지에요. 이쁘지 않나요?=_=bb

한번 길을 찍어봤어요.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깊어서 발이 푹푹 빠집니다...;;;

또다른 나무 접사했어요. 얼음 결정이 너무 예쁘네요...^^

이것도 그냥 찍어봤어요.

얼마 전에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어제의 그 눈보라에도 살아남아 있네요....ㅎㅎㅎ

저희 집 앞에 있는 뉴비틀을 그냥...아무 의미없이.....-0-.....

마지막으로 제 아이팟 터치입니다....ㅎㅎ

아..정말 오늘 너무 춥네요. 영하 5도네요...으허허허허.... 그래도 전 그냥 마냥 즐겁네요..ㅎㅎ 좀따가 또 사진찍으러 나가야 겠어요..후훗...*^_^*
by Early Adopter 2008. 12. 22. 07:31




심시티가 나오자마자 바로 받았습니다.

전에 심시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아는 지인한테 계속 조언을 받았는데..

엄청나게 심오한 게임이란걸 알았습니다...(ㅎ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제가 실패할 확률도 높다는걸요...

일단 해봐야겠습니다. 그렇게 심오한 게임인데 인터페이스는 너무나 깔끔하네요.

한동안 해보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by Early Adopter 2008. 12. 18. 13:54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밤 11시쯤 드디어 iPhone/iPod Touch 2.2 Firmware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느닷없이 뜬 업데이트라 오홋! 이게 왠 떡인가! 하고 후딱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그때시간 11시가 넘었죠. 결국 자정까지 이거가지고 설치다가 잤습니다.

이렇게 소프트웨어를 받고...

이렇게 업데이트했습니다. 2.1버젼부터는 업데이트 진행률을 아이팟에서 보여주더군요. 업데이트가 나름 오래걸리는데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알기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업데이트를 한 아이팟 터치는 몇가지 새로운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일단 사파리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주소 오른쪽에 검색이 들어가고 좀더 안정성이 늘어났다고하네요. 왠지 구글검색이 오른쪽에 들어가니 좀 더 사파리답네요.

그리고 Podcast가 추가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위치가 조금 애매하네요. 팟캐스트가 검색 옆에 있다니...검색이 오른쪽에 있어야 좀더 안정적으로 보이는데...ㅡ_-...

그리고 어플을 지울 때 이렇게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이들 안하나봐요...ㅡ_-....저도 잘 안하긴 하지만...흠.. 많은 유저분들을 위해서 별점주는거 정도는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이것보다 더 많은게 추가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정성도 향상되었구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고싶습니다. 이번 iPhone과 iPod Touch업데이트는 받으면서 뭔가가 다릅니다. 바로 뭘까요?

iPod Touch Firmware Update


iPhone Firmware Update

혹시 찾으셨나요? 바로 Google Maps입니다. 사실 이번 2.2 업데이트의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는 바로 이것입니다. 이번버젼부터 Google Maps에서 Street View와 Public Transit을 볼 수 있거든요. 근데 이 기능은 아이폰에만 들어있습니다. 아이팟 터치에는 안들어있죠. 이걸 알고나서 어제 왜없나 찾느라고 삽질좀 하고 애플이 일부러 뺐다는걸 알았습니다.

이게 바로 Street View입니다. 사실 제생각에는 그닥 도움이 안되더군요. 물론 어쩔 때는 도움이 되긴 하지만요.

이건 바로 Public Transit입니다. 그 시의 교통정보로 거리와 시간, 노선등을 알 수 있죠. 전 이기능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도대체 왜 애플은 이 Google Maps를 뺐을까요? 전 지금 두가지 생각이 있네요.

한가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와의 거리를 벌리기 위해. 그니까 한마디로 이기능을 아이폰용으로 하려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유저들은 사용할 수 없는..그런거요. 그러니까 아이폰으로 넘거오라는거죠....ㅡㅡ....그리고 아이폰은 3G나 Edge망이 있어서 밖에서도 사용할 수 없지만 아이팟 터치는 그러지 못하니 제외시켰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라면 집이나 다른 무선인터넷이 되는 장소에세 잘만 쓸 것 같은데말이죠.

둘째. 나중에 한꺼번에 묶어서 유료업데이트. 만약에 이유가 이거면 전 정말 쌍욕을 할 것 같네요. 이미 돈을 두번이나 받아먹었으면서 더 내야한다면 정말 상술의 극을 달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듣기로는 애플이 어플리케이션값을 어쩔수 없이 받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과연 이것도 그케이스일까요?

아이팟 터치유저로선 이번 업데이트는 상당한 마이너 업데이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가장 비중이 컸던 Google Maps가 빠졌으니까요. 이에 대한 반발이 만만치 않을텐데요. 과연 애플이 그대로 아이팟 터치에 추가를 안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내놓을지 두고봐야겠네요.

P.S. 아니면 나중에 해킹방법이 나오면 전처럼 어플리케이션을 교체하는 방법도...ㅡ_-....
by Early Adopter 2008. 11. 22. 16:15

iTunes Store 메인에 있는 Redeem메뉴

iTunes Store에서는 무료음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Single of the Week이죠.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노래들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로운 노래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그외에도 다른 노래들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iTunes Store 메인화면에 보면 왼쪽 카테고리에 Free Music이라고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군요. 다른 방법은 바로 오늘 제가 알려드리려고 하는 Redeem 코드를 입력해서 받는 방법이죠. 이 Redeem코드를 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첫번째로 iTunes Store Gift Card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없지만 미국이나 일본에는 있죠. 그 카드에 있는 Redeem 코드에 일정금액이 들어있는데 그 금액만큼 노래나 동영상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보면 Redeem코드를 공유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것들은 이미 사용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Starbucks입니다. 왠 뜬금없이 스타벅스를 꺼내는지 이유를 모르시겠죠? 그 대답은 아랫사진으로 답해드립니다.

바로 스타벅스에 가서 얻을 수 있는 Pick of the Week입니다. 작년에도 이런걸 스타벅스와 애플에서 한 적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다시 시작했더군요. 이번에 다운타운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니 이게 있어서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이 카드 앞에는 간단한 가수와 노래제목이 있고 뒷면에는 Redeem 코드가 있습니다. 이 코드는 iTunes Store에 입력하면 바로 여기에 나와있는 노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 아이팟 터치로 한번도 Redeem Code를 입력한 적이 없더군요..-_-;; 그래서 이번에 코드도 생긴겸 직접 시도해봤습니다..^^

Wi-Fi iTunes Music Store

일단 아이튠즈 스토어로 접속합니다.

Downloads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시면 위에 있는 Redeem버튼이 보이시나요? 이걸 눌러주세요^^

이제 Redeem Code를 입력합니다.

짠! 이게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_=

조금 인상적이었던게 코드를 넣으면 바로 다운받아지더군요. 그리고 저희집 Wi-Fi 신호가 강력해서인지 다운받아진줄도 몰랐네요. 정말 금방 받아버리더라구요. 이거 토드 조만간 컴퓨터로 넣으려고 하다가 이방법이 있는걸 잊고 이제야 시도를 했는데... 간단해서 좋네요...^^ㅋㅋ 다른분들도 만약 Redeem 코드를 받게되신다면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으로 시도해보세요..^^
by Early Adopter 2008. 10. 12. 08:54
칫솔님이 2G 아이폰의 구세주, 인터넷 전화 프링(fring) 이라는 글을 올리시고 저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과연 아이팟 터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하구요. 그래서 오늘 저희집 근처에 있는 AT&T 대리점에 가서 아이폰용 이어폰을 구입해서 칫솔님과 테스트 전화를 했습니다. 아, 참고로 이번에 새로 발표한 아이팟 나노와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터치는 마이크가 내장된 이어폰으로 음성녹음이 가능합니다.

구입해온 아이폰 전용 이어폰

일단 Fring에 대해서는 칫솔님의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간단히 장단점을 말하겠습니다만.....^^ 위사진에 보시면 아이폰용 이어폰이 있는데요, 보시면 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이 마이크는 또한 노래를 멈추거나 다음 트랙으로도 넘길 수 있는 리모콘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Fring에 접속하면 나오는 리스트


칫솔님과의 전화통화 중

통화음질은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약 1초정도 목소리가 늦게 전해지긴 하지만요.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참을만 하더군요. 다만 일반전화로 통화했을 때에는 크레딧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보여주지 않아서 얼마나 쓸 수있나를 알 방법이 없네요. 일단 전화를 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뻐해야할 상황이니...^^;;

이번엔 MSN 음성채팅을 시도해봤습니다.
이건 스카이프보다 음질이 안좋았어요. 음이 약간씩 왜곡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래도 듣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통화를 하다가 보면 아이팟의 전원이 꺼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다시 킬려고 하면 아이팟 터치가 상당히 느려지더군요. 물론 일시적이지만 그사이에 전화통화가 끊어지지않을까..라는 걱정이 들더군요. 이건 Fring에서 해결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발전될 Fring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이번엔 음성녹음입니다. 아이팟 나노 4세대같은 경우는 아이폰용 이어폰을 꽂으면 녹음메뉴가 따로 생깁니다. 하지만 아이팟 터치는 아무런 변화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따로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어플리케이션은 Note2Self입니다.

Note2Self

메인화면




이 어플리케이션은 제가 겨우찾은 음성녹음 어플리케이션이네요..-_-;(제가 급히 찾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이 어플리케이션의 재미있는 점은 녹음을 할 때 파장이 실제로 움직여줘서 훨씬 재미있습니다. 또한 설정메뉴에서 미리 이메일을 입력하면 그 메일로 바로 녹음파일이 보내집니다.

메일이 온 모습

음성파일 재생 중

메일 내용



이 음성녹음 어플리케이션은 의외로 쓸만한 구석이 많습니다. 녹음하자마자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은 확실히 쓸만해보이네요. 간단한 인터페이스도 한몪하구요. 더 좋은 녹음 어플리케이션이 나오기 전까지 전 이걸 사용해야겠네요.

이로서 아이팟 터치로 Fring과 음성녹음기능을 보여드렸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이 두가지가 힘든 상황이죠. 무엇보다 아직 아이팟 터치 2세대가 배송시작이 안되었고 아이폰온 이어폰도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죠. 하지만 굳이 아이폰용 이어폰을 쓸 필요없이 이어폰에 마이크가 달려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두 어플리케이션 모두 오늘 급히 써보고 작성하는거라 아직 다 파악하진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Fring에 대해서는 좀더 써보고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저랑 통화해주신 칫솔님 감사합니당~*^^*

by Early Adopter 2008. 10. 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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