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le 3


질렀어요 뿌우 '   3')// (퍽)

진짜 킨들 지름신은...2달 넘게 나를 괴롭혔었다.

뭐 결국은 질러버렸네.

난 3G 화이트 모델을 구입했다.

3G에 별다른 미련은 없지만... 화이트가 끌려서...(퍽)

WiFi모델은 화이트가 없다.

아마존은 애플 따라쟁이....-_-....

오늘 받았는데..

왜 E-Ink를 선호하는지 알겠다.

책읽기엔 아이패드는 부접학 하다는 것도...

눈이 너무 편안하다.

오늘 Amazon에서 책을 구입했으니...

이제 읽어보고 사용기도 써야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obe Lightroom 3, 처음으로 Adobe 제품을 구입하다.  (1) 2010.12.09
Google Nexus S  (0) 2010.12.07
H&M, Lanvin Collaboration  (1) 2010.11.14
닉쿤 싸인  (1) 2010.11.09
Moleskines  (3) 2010.11.07
by Early Adopter 2010. 11. 17.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