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어제 제 티스토리 블로그인 iAppBox에 올렸던 포스팅대로 iTunes Store가 그렇게 원하던 DRM-Free 음원을 드디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메이저 음반사만 되고있고 올해 말까지는 모두 DRM Free 음원으로 바꾼다고 하네요.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에 미리 음원을 구입한 사용자들도 업그레이드(?!)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가지고 있는 음원말이죠. 제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얼마나 사재기를 했는지 보여주는군요...-_-;; 무려 $37이 나왔습니다. 한 음원 당 $.30(30센트)를 더 내는데 이게 어떻게 37불이 된거죠..(궁시렁 궁시렁) 이거 원 너무 비싸서 일단 보류입니다. 좋아하는 곡만 업데이트하던가 해야겠네요...ㅠ.ㅠ...

그리고...언젠간 한국에 아이튠즈 스토어가 열리길 바라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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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1. 7.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