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le 3


질렀어요 뿌우 '   3')// (퍽)

진짜 킨들 지름신은...2달 넘게 나를 괴롭혔었다.

뭐 결국은 질러버렸네.

난 3G 화이트 모델을 구입했다.

3G에 별다른 미련은 없지만... 화이트가 끌려서...(퍽)

WiFi모델은 화이트가 없다.

아마존은 애플 따라쟁이....-_-....

오늘 받았는데..

왜 E-Ink를 선호하는지 알겠다.

책읽기엔 아이패드는 부접학 하다는 것도...

눈이 너무 편안하다.

오늘 Amazon에서 책을 구입했으니...

이제 읽어보고 사용기도 써야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obe Lightroom 3, 처음으로 Adobe 제품을 구입하다.  (1) 2010.12.09
Google Nexus S  (0) 2010.12.07
H&M, Lanvin Collaboration  (1) 2010.11.14
닉쿤 싸인  (1) 2010.11.09
Moleskines  (3) 2010.11.07
by Early Adopter 2010. 11. 17. 13:29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왠일이니

Lanvin & H&M 콜라보레이션!!!!

이....이건 질러줘야 해..

게다가 Portland에 얼마 전에 H&M 매장이 생겼다.

안그래도 Abercrombie & Fitch에선 더이상 옷 사기는 싫었는데..

아.....진짜 행복하다.....*-_-*

이번투 토요일에 랑방 콜라보레이션을 판다고 하네..

줄서서 기다려야 될지 모른다고..일찍 오라네...


이번주 주말 꼭 포틀랜드 가야한다....아놔.....-_-....


*H&M에서 사야할 것들.

아잉 이쁜 것들

조금만 기다려. 질러줄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gle Nexus S  (0) 2010.12.07
Kindle 3  (5) 2010.11.17
닉쿤 싸인  (1) 2010.11.09
Moleskines  (3) 2010.11.07
Contax G 45mm, 90mm  (2) 2010.11.05
by Early Adopter 2010. 11. 14. 18:30

신시아와 나누미 필진들이 다음주 러닝맨 에피소드에 출현했다.

그런데 게스트가 닉쿤.

신시아는 트위터에 올렸을 뿐이고 난 그걸 보고 눈이 뒤집어졌을 뿐이고..

원래 같았으면 유느님 싸인을 부탁했을텐데...

내 머릿속은 이미 '닉쿤 닉쿤 닉쿤 닉쿤 닉쿤 닉쿤 닉쿤 닉쿤...'

신시아가 싸인 받아서 인증해줬다...^^

아잉 기분 좋아라 ㅋㅋ

저 종이를 내가 언제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좋다.

Thank you Cynthia!! XD


P.S. 나누미에도 글쓰기 시작해야 할텐데...

P.S.2. 전 게이가 아니에요. 전 그저 닉쿤의 작은 머리와 우월한 미모, 그리고 귀여움이 좋을 뿐이에요.........그리고 우결에서도 귀엽고.....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dle 3  (5) 2010.11.17
H&M, Lanvin Collaboration  (1) 2010.11.14
Moleskines  (3) 2010.11.07
Contax G 45mm, 90mm  (2) 2010.11.05
초, 중, 고 체벌 금지를 찬성하며 끄적이는 글  (0) 2010.11.01
by Early Adopter 2010. 11. 9. 06:44

아는 분이 부탁해서 찍은 2011 플래너 내부

다른 Moleskine Planner와 다른 점은..

주 옆에 노트를 할 수 있는 곳이 존재한다는 점.

필기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좋다.

게다가 이번엔 큰 사이즈로 주문해서 더 좋은듯.

'Pict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ffee & Book  (0) 2010.11.24
Cafe Ha:poom  (3) 2010.11.23
출사  (4) 2010.10.13
필름 카메라  (3) 2010.09.14
Office of Paul Smith  (0) 2010.09.13
by Early Adopter 2010. 11. 9. 05:00

Moleskines


몰스킨 주문.

한개는 2011 위클리 플래너

다른 한개는 Japanese Album.

플래너는..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시작만 하고 안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번에도..왠지 그럴 것 같지만...

그래도 꾸준히 관리 해보고 싶다.

원래 포켓 사이즈 사려고 했는데

나중에 주문하고 나니 큰거를...ㅠㅠ..(그..그래서 비싼거였어...ㅠㅠ...)

Japanese Album은 두번째 폴라로이드 앨범.

그동안에 찍어둔 폴라로이드 사진을 정리해뒀다.

몰스킨 너무 좋아. =)

Captured with Sony NEX-5 + Contax G 45mm, F2.0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H&M, Lanvin Collaboration  (1) 2010.11.14
닉쿤 싸인  (1) 2010.11.09
Contax G 45mm, 90mm  (2) 2010.11.05
초, 중, 고 체벌 금지를 찬성하며 끄적이는 글  (0) 2010.11.01
Campus MovieFest  (0) 2010.10.29
by Early Adopter 2010. 11. 7. 09:02

NEX-5 + Contax G

가장 유행하는 이중교배..나도 했다.

결국 지르고 말았네.

내가 그렇게 꿈꿔오던 칼짜이즈가 내 손안에 들어왔다.

실제로 사진을 찍어보니 왜 ㅋ칼짜이즈인지 알 것 같다.

보정을 안해도 아름다운 사진이 너무 좋다.

이제 번들 못쓸듯...

오늘은 테스트로 썼지만..일단 당분간은 봉인.

주문한 필터 오면 그때부터 써야겠다.

내 꿈 중 하나가 이루어진 날.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닉쿤 싸인  (1) 2010.11.09
Moleskines  (3) 2010.11.07
초, 중, 고 체벌 금지를 찬성하며 끄적이는 글  (0) 2010.11.01
Campus MovieFest  (0) 2010.10.29
Coffee  (1) 2010.10.28
by Early Adopter 2010. 11. 5. 14:13
오늘 우리나라의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이 일었다. 바로 체벌 금지이다. 난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체벌'에 대해 심하게 무심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게 실제로 제대로 될지 사실 확신을 못하겠다. 충분히 예상했지만 시작 하자마자 여기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당연한 일이다. 오래된 습관을 바꾼다는 건 극도로 힘든 일이고 그리고 '체벌' 자체가 워낙 큰 변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현재 체벌 금지 조치 때문에 많이 나오는 말들 중 가장 많이 나오는 건 '학생들을 컨트롤 할 수 없다.' 이다. 이건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이건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항상 매를 맞으며 커오던 애들이다. 이미 매에 단련되어서 매에 익숙해진 애들. 매를 안 맞는 다는 건 학생들의 족쇄를 풀어준 것과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분 뿐만이 아니라 당분간은 계속 그럴 것이다. 

나는 이 모든 문제들을 참고 버텨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미국에 오고 나서 체벌에 대해 단 한 가지는 확실하게 개념을 잡았다. '체벌은 어떤 이유든 옳지 않다.' 라는 걸 말이다. 분명 많은 분들은 나랑 다른 의견을 가지실 것이다. 솔직히 나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적당한 체벌' 은 어느 정도 있어야 하지 않나 여전히 생각은 한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체벌은 잘못된 것이다. 내가 이걸 미국에 와서 깨달았고 그리고 이곳에 와서 야 깨달았다는 점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체벌을 반대하는 이유의 첫번째는 간단하다. 어른들은 학생에게 손찌검을 할 권리가 없다. 그것이 '체벌' 이든 '폭행' 이든 나는 다 같게 받아 들여진다. 그 어른이 부모라면 더욱 신중해 져야 하는 게 바로 체벌이다. 그런데 부모님도 아닌 어른들이 어떻게 감히 아이들을 체벌을 하는 것일까? 체벌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하지만 체벌의 결정하는 건 선생님의 주관이다. 딱히 정해진 게 없다는 말이다. 그런 선생님이 자식에게도 같은 주관으로 체벌을 내릴까? 그리고 그 선생님은 다른 학생들을 체벌할 때 부모가 걱정하듯이 체벌할까? 그리고 어른들은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나이만큼 성숙해지고 그만큼 결정을 신중히 내려야 한다. 과연 어른들은 체벌을 할 때 신중한 결정을 내릴까? 보통은 그냥 아무렇지 않다는 듯 체벌을 하지 않을까? 뉴스에서 선생님의 '체벌'로 죽은 학생들의 소식을 들으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그런 선생님이 선생님일 자격이 있고 어른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 어른도 '체벌'과 '폭행'을 구분 짓지 못한다. 그러면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체벌은 학생에게 큰 아픔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체벌은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무척 흔한 일이었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심하면 유치원 때부터 '체벌' 이란걸 배우게 된다. 준비물을 챙기지 못하거나 숙제를 안 하면 '체벌' 을 당하고 복장이 옳지 못하면 '체벌' 을 당해야 했다. 어렸을 때부터 체벌이 뭔지 배우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아이들.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굳이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미국과 비교를 한다면 경악할 일이다. 그런 체벌을 겪으면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초기에는 아프고 슬플 것이다. 그러다가 선생님의 잘못된 주관으로 체벌을 받으면(난 선생님들의 체벌의 기준을 신뢰하지 않는다.) 화가 나거나 반항심이 생긴다. 그러다가 아이들은 잘못된 길을 택할 수도 있고 성격이 바뀔 수 있다. 그렇게 아이들이 변하면 반항한다고 또 체벌을 할 것이다. 결국 아이들을 망치는 건 어른들이다.

셋째,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깨달아야 한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겐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대신 선생님들이 그 자리를 차지해버린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잘못하면 그것을 체벌로 이어버린다. 하지만 체벌을 하지 않으면 어떨까? 예를 들면 준비물을 잘 챙겨오지 않는 아이들은 수업을 위해 준비물을 챙기지 않아 수업에 뒤쳐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는 심각해지면 성적에도 영향이 끼친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선생님이나 부모님과의 대화이다. 어린 나이엔 아이들의 문제점을 어른들이 도와줘서 일꺠워주고 그걸 고칠 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한다. 그렇게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나면 잃은 것은 있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있다. 이 시나리오는 가장 긍정적일 때이다. 물론 어떤 아이의 경우에는 말썽을 심하게 부리거나 잘못된 길로 나가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그런 아이의 경우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다. 그래도 안된다면 그 아이가 직접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 말곤 없다. 여기서 폭력이 들어 간다면 상황을 더 악화 시킬 뿐이다. 과연 우리나라 아이들에겐 이렇게 잘못을 스스로 반성할 기회가 주어줬는가? 아이들은 동물이 아니다.

바뀐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다. 벌써 기사로 안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고 있다. 이는 누구를 탓해야 할까? 학생들을 탓해야 할까? 아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게 한 어른들과 우리나라 교육 환경을 탓해야 한다. 학생들은 이제 갓 족쇄에서 풀려났다. 그러는 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다. 이를 다시 체벌쪽으로 돌리기 보단 시간과 선생님들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그리고 이는 체벌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쳤는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사례이기도 하다. 이미 이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많이 힘들 것이다. 하지만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어른들의 인식은 바뀌어야 한다. 더 이상 아이들이 체벌에 대해 고통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난 글을 길게 쓰면 연결이 안될 때가 있다. 이 글도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다시 읽고 고칠 자신이 없어 그냥 올린다. 난 약간의 체벌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나무라지 않는다. 왜냐햐면 나도 약간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만) 한국에서 학생의 신분으로 생활을 해왔고 좋은 기회로 미국에서도 학생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난 미국에서 체벌없이도 올바르게 자라는 아이들을 많이 봐왔다. 그리고 물론 옳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생각해보면 체벌을 주나 안주나 잘못될 애들은 있기 마련이다. 그럴거면 조금이라도 아이들을 생각해 체벌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leskines  (3) 2010.11.07
Contax G 45mm, 90mm  (2) 2010.11.05
Campus MovieFest  (0) 2010.10.29
Coffee  (1) 2010.10.28
iLife '11  (1) 2010.10.28
by Early Adopter 2010. 11. 1. 18:08

오늘은 학교에서 MovieFest 라는 걸 했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학생들에게 맥북프로 한 대, 캠코더 한 대를 빌려주고 주제에 상관없이 원하는 동영상을 찍어 출품하는 행사이다.

우리 학교 뿐만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 이루어 지는 큰 이벤트 인 것 같다.

내 친구도 이걸 한다고 해서 내 카메라를 빌려주고 내가 잠깐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이 발표 날이었다.

친구 응원하러 그냥...다녀왔다.

64팀이 지원했고 거기서 16작이 본선에 뽑히며 그 중 몇 가지 메인 상을 추첨 한다.

내 친구는...Comedy 부문에 본선을 진출 했는데...떨어졌다. 더 웃긴게 있었기 때문.

그나저나 나는 가서 후회만 하고 왔다. 

일단 진행하는 3명. 완전 뚝뚝 끊기고 Professional하지 않았다.

진행에 여러모로 문제가 많음으로서 난 정말 이 행사의 이미지가 저절로 내려갔다.

그리고 작품들.

총 16개의 작품을 다 봤다.

좀 재미있다 싶은 건 단 한 개 뿐이었다.

아무리 아마추어라고 하지만 작품이라고 하기 뭐할 정도로 정말 별로였다.

카메라 포커스도 제대로 못잡은 거하며 스토리가 병신인 경구가 대다수였다.

정확히 말하면 스토리는 괜찮으나 제대로 다듬지 않고 흐지부지하게 마무리를 하는 경우다.

발연기를 하는 애들. 뭐 얘네들은 이해해줘야지..

하여간 다 이런 것들 뿐이었다.

내가 도와준 애의 영상도 난 솔직히 별로다. 너무 유치하다.

내가 까칠한건지 재수 없는건지는 모르겠다만..

내 수준 하에선 정말 최악이었다.

놀라운 건 16 작품들은 64개 출품작들 중에서 뽑혔다는 것이다.

걸러진게 그모양이라니....


내년에 나도 참여해볼까? 그럼 상품으로 파이널 컷 스튜디오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상품은 좋더라. 이긴 팀들에게 아이팟 나노나 터치, 그리고 파이널 컷 스튜디오를 제공.

애플이 도와주는 것 같더라.

근데 겉만 번지르르 하고 속은 아마추어만도 못했다.

몇시간을 그냥 허비하고 온 기분.

쳇.....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ntax G 45mm, 90mm  (2) 2010.11.05
초, 중, 고 체벌 금지를 찬성하며 끄적이는 글  (0) 2010.11.01
Coffee  (1) 2010.10.28
iLife '11  (1) 2010.10.28
애늙은이  (0) 2010.10.27
by Early Adopter 2010. 10. 29. 14:56

Coffee

친구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커피를 제조 중 찍은 사진


내가 언제부터 커피를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참 지금 생각하면 아리송하다.

몇 년 전만 해도 난 커피를 마시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 내가 아메리카노의 향기에 취하고 씁쓸한 맛에 행복해 한다.

처음에는 달달한 것만 마시다 익숙해 진 것이라고 생각은 든다.

근데 언제부터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신기해...

요즘은 학교 내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다.

Starbucks에서 샀던 VIA는 다 떨어졌다.

Grande 사이즈 텀블러에 Tall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담아서

3~4시간 동안 아껴 마신다.

커피는 좋은 것이다.

내 친구놈은 매일 커피 생각만 한다고 나를 Coffee Freak이라고 한다.

흥.....

어쨌든 커피는 좋다.

커피를 마시는 순간 만큼은 안정적이니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 중, 고 체벌 금지를 찬성하며 끄적이는 글  (0) 2010.11.01
Campus MovieFest  (0) 2010.10.29
iLife '11  (1) 2010.10.28
애늙은이  (0) 2010.10.27
어느 새 스물  (1) 2010.10.27
by Early Adopter 2010. 10. 28. 14:38

iLife '11


출시한 당일 날에는 학교 스토어에 출시를 안 했었다.

일주일 뒤에 가니 있네.

Microsoft Office 2011도 구입 하려고 했는데..

아직 학생할인 적용이 안된다고 다음주에 오라네.

그래서 그냥 iLife '11만 사왔다.

내가 정품 소프트웨어를 지르다니.

참... 환경이란게 중요하긴 하다.


근데 난 이미 인터넷에서 받아서 다 깔아 놨네.

안 패키지만 구경하고 일단 밀봉.

올해 안에 한번 싹 밀고 클린 인스톨 할 계획이니..

그 때 깔아야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mpus MovieFest  (0) 2010.10.29
Coffee  (1) 2010.10.28
애늙은이  (0) 2010.10.27
어느 새 스물  (1) 2010.10.27
국내 트위터 유저가 불편한 이유  (1) 2010.10.10
by Early Adopter 2010. 10. 28. 08:26
| 1 2 3 4 5 6 7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