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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Queen - Meryl Streep,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ki



아 정말 듣기만 해도 영화가 보고싶어질 정도로 경쾌한 음악입니다.

이미 이 음악은 유명하지만 메릴 스트립의 목소리도 정말 좋구나..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메릴 스트립...연기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노래도 잘부르는 것 같아요..^^

아직 시간이 없어서 영화관에 가지 못했지만 이번주 안에 이 영화를 꼭 봐야겠습니다...ㅠ_ㅠbb


by Early Adopter 2008. 8. 22. 10:55
드디어 오늘 갓나온 따끈한 Jason Mraz의 새앨범을 구입했습니다. 앨범명은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네요. 사실 저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iTunes Store를 둘러보거든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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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온 노래들까지 싸그리 모아서 $19.99에 팔지 뭡니까....ㅠ_ㅠ....그런데 이번앨범도 iTunes Store에서 안사고 음반으로 사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무척 고민하다가 일단 Target에 들려서 가격을 보고 생각을 하자..라고 마음을 다잡은 후 학교에 갔었죠. 학교가 끈나고 바로 Target에 가서 확인해보니 나와있더라구요. 가격은....


$9.97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Target은 앨범이 갓나오면 정가에서 좀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원래 $14.99인데말이에요. 그래서 앨범살게 나오면 바로가서 사기로 마음먹었네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사진찍고 리핑도 끝냈습니다..^^ 일단 사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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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뜯지 않은 상태에서 찍은 앞면입니다. 아..가지고 오면서 듣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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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 글씨체가 정말 이쁘네요. 어떻게 못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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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글씨체는 역시 통일되어있어요. 다 깔끔하고 이쁘게 정렬되어 있네요..^^

아..이제는 뜯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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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을 때입니다. 종이의 재질은 그냥 보통 두꺼운 종이더라구요.;; 안에는 그림과 글이 있는데 글씨를 못알아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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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알아볼 수 없는 글씨...-_-...한번 시도나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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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입니다. 이그림은 누가그렸을까요? 아무래도 Jason Mraz가 그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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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열면 두개의 그림이 더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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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안드는 그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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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나마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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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쪽을 보면 노래목록 책갈피와(우리나라랑은 다르게 가사가 없더라구요.) CD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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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D. CD도 개성이 넘치네요..^^

아직 노래는 다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첫번째 트랙인 Make It Mine을 들려드리겠습니다..^^

Jason Mraz - Make It Mine



개인적으로는 이음악도 정말 마음에 드는데 활기찬게 좋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D
by Early Adopter 2008. 5. 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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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irPort Extreme Base Station을 구입하고나서 저는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더욱 많은 노래를 받았습니다.(아주 충실한 Apple의 소비자가 된지는 오래전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Wi-Fi iTunes Store를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노래들이 나오죠. 그런데 전부터 윗 앨범자켓처럼 단순히 사람그림만 있는 앨범들이 올라오더라구요. 대부분은 다 싱글이거나 EP앨범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시했다가 나중에는 심심해서 한번 들어봤습니다. 제가 들어본 노래는 Butterfly입니다.

Jason Mraz - Butterfly


완전히 제취향입니다..@_@(그런데 제가 올리는 음악은 iTunes Store에 있는 그노래랑은 약간 다르네요.) 일단 음악이 경쾌하면서 느린템포도 아니고 음악도 부드럽게 녹아들어갑니다. 제가 그렇게 바라던 모든 것이 다 충족되어있는 노래입니다. 그리고 Make It Mine이란 노래와 The Dynamo of Volition도 좋더군요. 그리고 지금 iTunes Store에는 싱글들과 EP앨범들밖에는 없지만 Amazon겸색결과 5월 13일에 앨범이 나오더라구요. 지금 구입준비되었습니다...ㅠ_ㅠ... 그리고 2005년에 나온 정규앨범도 들어봤지만 이앨범은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저는 이번주 화요일에 나올 앨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_+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D

by Early Adopter 2008. 5. 1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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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 Talbot

얼마전에 다음에서 Connie Talbot이라는 꼬아아이가 우리나라에 들어왔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 기사를 읽었을 때에는 7살짜리 꼬마애 하나 들어오는건데 왜그렇게 소란을 피우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기사를 더 읽어보니..호오.. 영국 TV Show인 Britain's Got Talent라는 곳에 나가서 2등을 먹었었더군요.(1등은 폴 포츠) 그리고 밑에 동영상도 있길래 호기심으로 봤는데.. 정말 노래실력이 끝내주더군요. 거기에서 말하는 대로 그 꼬마아이는 노래를 들으면 그냥 따라 부르는 것이 나이라 자기것으로 확실히 만들어 버리더군요. 일단 동영상 하나 보시죠..



정말 개인적으로는 보면서 소름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꼬마아이가 앨범도 냈다고 하길래 iTunes Store에 찾아보니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앨범채로 구입해버리는 사건이...=_=.. 어흑.. 그리고 그 중에서 Over the Rainbow보다 더 좋은 노래인 I Will Always Love You입니다.




이 노래를 들려드리면 다른 설명은 필요 없는 듯 합니다. 정말 너무 목소리가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어떻게 7살 꼬마아이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 또다시 감탄을 하게 되더군요..^^ 이번에 스타킹에 나간다고 하는데 꼭 봐야할 것 같아요..^^
by Early Adopter 2008. 4. 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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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2의 타이틀곡인  Touch My Body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이앨범을 들어봤지만 아직 딱 이거다! 하는 노래는 없네요..실망을 마이 했어요..

그래도 타이틀곡은 좋네요..^^

멜로디도 좋고 다좋은데.. 가사는....-_-....참....

오늘은 어떻게 겨우 성공해서 써니님거 음악플레이어로 올려봅니다..ㅎㅎ;;
by Early Adopter 2008. 4. 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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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앨범인 Spirit에서 저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제가 이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라면 멜로디가 상당히 강력하면서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Leona Lewis의 목소리도 끝내주고요. 개인적으로는 타이틀곡인 Bleeding Love보다는 Forgive Me가 더 좋군요..^^

Forgive Me는 제목처럼 절실히 자신을 용서해주길 바랍니다. 그러면 왠지 음악은 절실한 느낌이 날 것 같은데 오히려 더 강력한 느낌이 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리듬도 정말 좋고 듣다보면 저절로 몸을 흔들고 있더군요..^^ 강하면서 중독성있는 멜로디, 그리고 그와는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조화가 잘되는 가사가 아주 달콤하게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이앨범을 구입하고 아직도 음악을 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뽑자면 I'm You, Forgive Me, I Will Be, Bleeding Love군요. 한번쯤 기회가 되신다면 꼭한번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
by Early Adopter 2008. 4. 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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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의 가창력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노래이다. 내가 박정현의 이번앨범에서 좋은 노래들을 뽑는다면 눈물빛 글씨, The Other Side, Hey Yeah, 믿어요, 헤어짐은 못됐어요, 우두커니 정도..(너무 많나..;;) 그 중에서 믿어요는 눈물이 날 정도로 애절한 느낌이 아주 잘 표현된 노래라고 생각된다.

나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노래만 들으면 온몸에서 전율이 돋는다. 그것도 항상. 일단 The Other Side로 분위기를 업해주고 나면 나오는 다음 트랙이 믿어요이다. 음악이 시작되면 나는 어느 새 집중을 하기 사작하고 마지막 부분에까지 가게되면 눈을 감고 전율을 즐기고 있는 나를 볼 수 있다.

여기에서 갑자기 생각이 드는 게 있는데 바로 음감생활을 즐기는 방법이다. 어떤 사람들은 음원을 인터넷에서 받아서 듣고 어떤 사람들은 CD를 사서 들으며 어떤 사람들은 음질에 신경을 안쓰고 어떤 사람들은 음질에 '큰' 신경을 쓴다. 나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음원도 구하고 CD도 구입하며 음질도 따진다. 하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다. 한 때에는 이어폰 한개사는데 2만원이라는 금액은 너무나도 큰 금액이었지만 지금 나는 Bang&Olufsen A8을 $160이나 주고 사서 듣고있지 않은가. 나는 어떤 사람들이 50만원짜리 이어폰을 샀다고 해도 충분히 공감한다. 왜냐하면 음질은 자기만족이고 그 만족을 위해서 나도 돈을 써봤기 때문이다.(이렇게 말해도 사실 50만원은 정말 큰 돈이다..) 나도 그렇게까지 갈 수 있었지만 어쩌다가 애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그 길을 가지않게 되었다. 아이팟을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아이팟의 음질은 정말 심하게 거슬렸다. 하지만 그 '편함'때문에 계속 사용하게 되었고 iTunes Store에서 음원을 구입하기 시작하면서 'DRM'에 얽히고 말았다. 덕분에 지금은 아이팟밖에는 사용을 못하는 상황..(사실 DRM을 뚫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안다. 하지만 굳이 그걸 쓰면서까지 다른 MP3P를 사용할 이유는 지금의 나에겐 없다.) 덕분에 내 귀는 어느정도 수준이 고정이 되었고 아이팟 터치+이어버드의 조함에서도 나름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물론 이어버드로 듣다가 A8로 들으면 정말 바닷가에 간 기분이다. 어찌나 그 음이 시원하고 맑은지.. 내가 A8만 사용하게 되는 이유이다.)

어쩌다 보니 딴소리...킁...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박정현이 실제로 우리나라 방송매체에서는 유명하지 않다는 것. 나는 원더걸스? 소녀시대? 다 음악을 들어보고 그후로는 관심도 주지 않는다. 단지 기획사에서 관리를 잘해서 방송매체에서 잘나오는 것이지 가창력은..정말...너무하다 싶을 정도로...(특히 원더걸스의 소희. 정말 최악이다.) 이런 가수들에 비해 박정현은..정말 보석같다. 그런데도 방송활동이 틈한것을 보면 아쉬운 마음이 참 마이든다. 물론 박정현이 방송매체에 나가는 것을 꺼려할 수도 있지만 팬으로서는 아쉬움이 크다.

어쩌다가 또 딴소리...ㅡ.ㅡ...

어쨌든..

믿어요라는 곡은 이번앨범에서 내가 꼽는 최고의 노래이다. 놀라운 가창력,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감정표현, 애절한 멜로디.. 정말 항상 내마음을 울린다.

P.S. 혹시 The Other Side를 듣고 싶다면 너무나도 달콤하고 우아한 박정현의 새앨범, 'Come To Where I am'
여기로 가시길. The Other Side는 믿어요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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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8. 4. 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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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앨범을 질렀습니다. 그동안의 대부분의 음악(한국음악 제외)은 다 iTunes Store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바로 받아서 들을 수 있고 가격도 나름대로 저렴하고 마음에 드는 노래만 받을 수도 있었기때문이죠. 그런데 오늘지른 앨범만큼은 앨범으로 소장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iTunes Store에서 $11.99에 살 수있는 앨범을 다운타운에 있는 매장에 가서 $16.99에 사왔습니다. 사실 Amazon같은데서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겠지만 기다림이 싫기에 그냥 가서 질렀습니다.

제가 오늘 지른 앨범은 August Rush입니다. 얼마전에 DVD로 나온 영화의 OST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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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정을 넘기도록 본 August Rush

이영화는 사실 영화관에 나왔을때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때 정말 영화보러갈 시간이 없어서 아쉽게 놓쳤죠. 그리고 어제 iTunes Store에 올라온것을 보고 바로 빌렸습니다. 다보고 난뒤에..아..정말 감동이 가라앉질 않더군요.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거기에서 나오는 음악들은..정말 버릴곳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좋더군요. 마지막에 August가 지휘하면서 나오는 'August's Rapsody'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토리를 연상하게 되니까 가슴이 찡..해지더군요. 오늘도 그 마지막 부분만 몇번이나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결국 앨범도 사온것입니다. 또한 스토리도 정말 감동적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말하진 않겠습니다..^^

오랜만에 앨범을 구입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게다가 앨범을 구입하면서 한국친구랑 같이 다운타운을 돌아다녀서 더 즐거웠던것 같아요..^^ August Rush영화를 아직 안보셨다면 꼭보세요! 그러면 OST에도 저절로 관심이 생길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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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8. 3. 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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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꼽는 왁스 최고의 노래들이다. 사실 왁스의 노래로는 유명한게 '오빠', 그리고 '화장을 고치고'이다. 그 이후로는 딱히 왁스는 히트를 치지 못하고 얼마전에 7집도 냈지만 왠지 조용히 묻힌것 같다. 7집은 들어보려고 했지만 첫시작부터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아직도 다들어보지못했다.

하지만 6집은 다르다. 6집또한 그닥 뜨지는 않았다. 하지만 숨은 명곡이 있다. 6집에 수록된 대부분의 노래들도 다 좋지만 최고봉은 내가 지금 올리는 '그땐 그랬어'와 '愛.酒.歌. (애.주.가)'이다. 두곡은 느낌이 다르다. '그땐 그랬어'는 정말 애절하다. 얼마나 애절한지 내가 들으면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왁스가 처음 데뷔했을떄 히트한 노래는 '오빠'인데.. 상당히 격동적인 음악이었다. 그런데 이노래를 들으면 왁스는 역시 발라드..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해주게하는 노래이다. '愛.酒.歌. (애.주.가)'는 약간 경쾌하면서 왁스가 술취한듯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서 흥이난다. 정말 기분이 우울할때 이런노래를 들으면 싹 풀린다. 노래의 느낌도 참 좋지만 독특한(술취한) 목소리가 이색적인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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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8. 3. 15. 15:05
오늘 Janet의 새 앨범인 Discipline이 나왔습니다. 저는 전에는 이가수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에 Janet의 싱글을 듣고 마음에 들었었죠. 그리고 Discipline앨범을 Pre-order했었고 어제 이메일을 받고 다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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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자켓부터 상당히 자극적이다..;;


이 새앨범의 트랙은..

1. I.D. (Interlude)
2. Feedback
3. LUV
4. Spinnin (Interlude)
5. Rollercoaster     
6. Bathroom Break (Interlude)
7. Rock With U
8. 2nite     
9. Can't B Good     
10. 4 Words (Interlude)     
11. Never Letchu Go     
12. Truth Or Dare (Interlude)     
13. Greatest X     Listen     Listen
14. Good Morning Janet (Interlude)     
15. So Much Betta     
16. Play Selection (Interlude)
17. The 1 feat. Missy Elliott         
18. What's Ur Name     
19. The Meaning (Interlude)     
20. Discipline     
21. Back (Interlude)     
22. Curtains
입니다. 이앨범은 이야기를 풀어가듯이 중간중간에 Interlude가 있어서 음악이 아주 부드럼게 넘어가집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노래들의 간단한 느낌은 댄스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몇곡들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Feedback, Rock With U, So Much Betta, 2nite는 제마음에 들더군요..^^ 댄스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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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iTunes Store에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어제 이앨범을 받았는데 태그가 이상하고(왜 Deluxe Edition이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스토어에 파는것과 다른점이 없거든요.) 그리고 다운받을 때 Rock With U가 빠져있었습니다. 노래한곡 빠진건 이미 문의해서 다시 받았습니다만 첫번째 문제는 상당히 짜증이 나서 조금전에 강하게 불만을 표시한 메일을 보냈습니다. 어디 뭐라고 하는지 들어볼 생각입니다.

P.S.2. 참 글쓸게 많은데 시간이 안되는군요...킁...이럴땐 제방에 랩탑이 있어서 적고 싶을때마다 적고싶네요..
by Early Adopter 2008. 2. 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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