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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루시드 폴의 노래입니다. 지금까지 루시드폴은 정규앨범 3개와 라이브앨범 1개를 냈는데 정규앨범 중 가장 버릴곡이 없는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3집은 약간 지루한곡들이 많은데 2집인 '오, 사랑'은 정말 버릴곡이 하나도 없네요.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삼청동, 오, 사랑, 사람들은 즐겁다, 보이나요, 들꽃을 보라, 물이되는 꿈정도가 되겠군요. 그중에서 '보이나요'는 루시드 폴을 유명하게 만든 곡입니다..^^

그럼 모두 즐감하시고..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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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올리는 제 아이팟 터치 사진입니다..:)
많은분들이 제 사진을 보시고 뽐뿌를 받으셔서 지르셨으면 좋겠어요.(퍽)
by Early Adopter 2008. 2. 7. 08:50
오늘은 새로운 앨범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제가 얼마전에 iTunes Store에서 구매한 앨범인 Kate Voegele의 Don't Look Away입니다. 이번 앨범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그저 iTunes Store를 돌아다니다가..노래가 좋아서 앨범채로 받았군요...-_-... 그런데 만족감이 상당한 앨범입니다. 제가 이가수는 잘 모르는데 아무래도 신인가수인듯 합니다. 하지만 실력은 상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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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Voegele - Don't Look Away

지금 이앨범은 iTunes Store에서 앨범 판매량으로 10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상당히 인기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노래들도 상당히 좋구요. 이 앨범의 노래목록은..

1. Chicago

2. I Get It

3. Only Fooling Myself

4. Top Of The World

5. One Way Or Another

6. It's Only Life

7. Might Have Been

8. Facing Up

9. No Good

10. The Devil In Me

11. I Won't Disagree

12. Wish You Were Intro/Wish You Were

13. Kindly Unspoken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번트랙부터 8번트랙까지가 좋더군요..^^ 그럼 노래를 하나 들어보실까요?


1번 트랙인 Chicago입니다.(죄송합니다..제가 iTunes에서 구매를 해서 올릴 수가 없군요..ㅠ_ㅠ..)  Chicago를 들어보시면 아실듯이 노래가 정말 활기찹니다. 제가 이가수의 노래들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중에서도 추천을 한다면 Only Fooling Myself, Top of the World, One Way or Another와 It's Only Life가 정말 좋습니다.


Only Fooling Myself와 It's Only Life의 라이브 동영상입니다. 이동영상을 보시면 Kate Voegele의 가창력을 느끼실 수 있으십니다.

Kate Voegele의 노래들은 다 들어보면 신나는 기타의 음과 그녀의 가창력이 참 잘 아우러진 곡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리고 노래들도 다 밝은 느낌에다가 활기차니 인기가 있는것이 당연한듯 하네요..^^ 하지만 왠지 오래들으면 질릴것같은 노래가 될수도 있겠더군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직접 들어보시고 음반을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by Early Adopter 2008. 2. 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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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루시드 폴을 안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제가 루시드 폴을 알게 된 계기가 라디오였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때 박준형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들었었는데 거기서 신인가수들 컨테스트가 있었죠.. 거기서 정말 실력이 뛰어난 신인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당시에 '보이나요'라는 노래로 상당한 인기를 받았었죠. 저도 좋아했구요.

하지만 저는 루시드 폴의 노래를 다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루시드 폴의 노래들은 대부분 무척 느리고 조용하기 때문이죠. 제가 개인적으로는 느린노래는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그래도 그중에서 좋아한 노래가 있었다면 '오, 사랑'과 'Kid'정도..

'오, 사랑'은 사실 유명하죠.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이라면 이노래는 한번쯤은 불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성시경의 오, 사랑과 루시드 폴의 오, 사랑을 들어본 일이 있었는데..  둘 다 좋더군요.. 그래도 뽑자면..  루시드 폴이 더 좋았습니다..^^

제가 오늘 올리는 'Kid'는 발랄합니다. 느린 루시드 폴의 음악 중에서 활력을 주는 노래랄까요.. 활기찬 느낌과 경쾌한 리듬이 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입니다. 가사도 참 좋구요. 제가 루시드 폴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연애 이야기로 질린 우리나라의 가사에서 벗어나서 루시드 폴만의 특색있는 가사가 있다는거죠. 안타깝게 루시드 폴의 앨범은 하나밖에 없지만 한국에 가면 전집을 모을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왕이면 박전현과 이수영 전집두요..ㅎㅎ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어제는 포스팅도 못하고 오늘은 간단히 음악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하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앨범도 구입해주세요..^^
by Early Adopter 2008. 1. 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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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iTunes Library입니다.

이번에 Natasha Bedingfield의 새앨범인 Poketful of Sunshine이 나왔습니다. 이앨범은 제가 꽤나 기다려왔던 앨범인데요. 제가 아침에 아이팟 터치로 iTunes Store를 확인했을때 나와있길래 바로 산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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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Natasha Bedingfield를 알게된게 호스트집에서 지낼때였습니다. 그때 같이 지내던 일본애가 Natasha Bedingfield의 앨범을 구입했는데 노래가 참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Natasha Bedingfield의 노래들은 저에게는 좀 많지 않는것도 있고 또 금방 질리기도 하더라구요. 이번앨범도 좀 좋은노래가 있는 반면 별로인 노래들도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Unwritten'인데 아마 한국에서도 CF음악으로 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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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
이번앨범은 전앨범과는 사뭇 다른분위기입니다. 제가 전앨범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전앨범의 타이틀곡인 'Unwritten'을 듣고 이번앨범을 들으면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그닥 맞지 않는듯합니다. 그래도 역시 마음에 드는 곡은 몇곡 있습니다. 'Put Your Arms Around Me'와 'Pocketful of Sunshine', 'Say It Again'정도가 되겠군요. 그리고 저는 iTunes Store에서 받아서 한곡과 세개의 뮤직비디오를 더 받았는데요. 'Unwritten (Stripped Acoustic Version)'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이노래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곡도 정말 상당히 좋군요 느낌이 깨끗합니다.

그와중에 걸리는 DRM..-_-..
이곡도 다른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지만..왠걸요.. iTunes Store에서 받아서 DRM이 적용되어있기때문에 한곡도 들려드리지 못해서 아쉽기만 하군요. 부디 많은 신곡들을 되도록이면 DRM없이 소비자들에게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여전이 나에게는 아쉽기만한 이앨범..
이앨범도 전앨범과 같은 느낌입니다. 몇곡 말고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제가 아무래도 이장르에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로 몇곡에서는 흑인음악의 느낌이 나는데 제가 정말 싫어하는 음악 중 하나가 흑인음악입니다..-_-(차별하는게 아닙니다..;;) 전 도저히 그 리듬을 받아들일 수가 없더군요..;; 이왕 돈주고 받았으니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앨범입니다.. 한번 직접 iTunes Store에서 미리듣기를 이용해 보세요..^^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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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포스팅용으로 아이팟 터치를 찍으면서 심심해서 좀 더 찍은 사진들입니다. 펌웨어 1.1.3버젼에서 가장 편한것이 저에게는 아이콘 정렬과 가사지원인듯 합니다..-_-b

P.S.이번에 제 아이팟 터치로 직접 음악을 받고 컴퓨터 iTunes Store에서 아이팟 터치로 못받는 뮤직비디오들과 북클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는 잘 받아지는데 북클립은 안받아지는군요..;; 아무래도 Support에 문의해봐야겠습니다..;;

by Early Adopter 2008. 1. 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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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방송에서 뜨지못한 가수인 박정현..

하지만 박정현도 나름대로 유명하죠..ㅎㅎ

지금 인기있는 원더걸스나 소녀시대와는 비교도 못할만한 가치있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독특한 목소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흔들고도 남습니다.

아직 전곡을 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노래가..

1번트랙에 있는 Funny Star와 5번 트랙인 The Other Side입니다.

그중에서 The Other Side정말 너무 달콤하고 감미롭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쩔 수 없이  앨범을 주문했네요..=_=...

이번앨범으로 박정현의 선전을 기대합니다..ㅎㅎ


by Early Adopter 2007. 12. 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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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찾아온 Clazziquai Project의 3.5집 Robotica입니다.

저는 사실 3.5집 나온줄도 몰랐습니다..-_-;

그런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알게되었지요..

저..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에 환장을 합니다...-_-;;

이번에도 새앨범 나왔다고해서 어제 이성을 잃었었지요..

그나마 지금은 진정이 되었구요..ㅎㅎ

그럼 지금부터는 이번앨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번 Clazziquai Project의 앨범은 너무나도 색다릅니다.

뭐 항상 다르기는 했지만서도요..

그런데 이번앨범처럼 적응 안되는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어제 이걸 듣고 자는데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이번 앨범의 컨셉은 'Robotic'입니다.

실제로 들어보면 알 수 있죠..

그래서인지 반주가 참 깁니다.

저는 그게 이번앨범에서 마음에은드는부분입니다.

반주가 너무깁니다..ㅡㅡ;;;;

1번트랙..정말 매력적입니다.

2집앨범 'Color Your Soul'에서의 Salesman
3집앨범 'Love Child of the Century'에서의 Prayers
이번앨범에서는 Freedom입니다.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앨범이 매력적인 이유는 첫트랙부터 매력을 확 사로잡는것입니다.

그중에 Prayers는 정말 최고였지요..

Freedom에서도 로봇틱한음이 많습니다. 그래도 유일하게괜찮다고생각되는 노래죠.

2번트랙 Iconic Love..괜찮습니다..

3번 트랙 Robotica..이노래도괜찮습니다.

4, 5번트랙 You, Why..음..나쁘지는 않습니다.

6번트랙 Beautiful Stranger..좋은곡입니다.

7~13트랙..다좋습니다 정말..게다가 Love Mode Remix는 기다려왔었습니다..

하지만 하나..8번트랙인 Prayers Remix..

별로입니다.. 가사는 없고 로봇틱하면서 계속 반복만되어서 지루하더군요..

이렇게해서 간단하게 Clazziquai Project의 새 3.5집 앨범 Robotica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by Early Adopter 2007. 12. 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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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Jennifer Hudson의 매력에 빠지게된 저입니다..킁;;
빠지게된 경위는 역시 Dream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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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온지 1년이 다되어가더군요..킁..;;
그동안 들어만 보다가 실제로 봤는데..

아...정말 감동적이더군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정말 영화관에서 못봤다는게 이렇게 가슴아픈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알게된 Jennifer Hudson..
정말 최고의 가수라고 해도 될만한 가창력..그 노래에 깃들여져있는 감정...
저를 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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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Hudson은 또 American Idol에서부터 유명했더군요..
게다가 이 영화덕분에 오스카 상까지..

정말 얼마전에 산 Dream Girls 앨범중에서..
Jennifer Hudson노래만 반복해서 듣고있군요..ㅠㅠ
언제 앨범낼지만 기다리고있네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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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Jennifer Hudson에게 한마디 하고싶다면..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면하네요..저처럼말이죠..

그리고..

앨범좀 빨리 내주시길..ㅡ_-...











by Early Adopter 2007. 12. 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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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come heal my soul
you can dry my tears
please come kiss my soul
you can dry my tears

you could say that
there is no charity
when the people keep on
talking about salvation
don't be a slave
in your sanctuary
freedom comes
when you learn to let go
you could say that
there is no answer
when the people keep on
asking for deliverance
don't be a slave
in your sanctuary
freedom comes
when you learn to let go
I was praying for the peace
in my prayers
and for the bless got a give
greed and hatred
take my hand touch my soul
guide my way home
one goes out one comes in

you can dry my tears
please come kiss my soul
you can dry my
you could say that
there is no charity
when the people keep on
talking about salvation
don't be a slave
in your sanctuary
freedom comes
when you learn to let go
you could say that
there is no mercy
when the people keep on
asking for deliverance
don't be a slave
in your sanctuary
freedom comes
when you learn to let go

I was praying for the peace
in my prayers
and for the bless got a give
greed and hatred
take my hand touch my soul
guide my way home
one goes out one comes in
I was praying for the peace
in my prayers
and for the bless got a give
greed and hatred
take my hand touch my soul
guide my way home
one goes out one comes in
please come heal my soul
you can dry my tears
please come kiss my soul
you can dry my tears
please come heal my soul
you can dry my tears
please come kiss my soul
you can dry my tears

시작부터 나에게 짜릿한 감동을 주었던 Prayer

이 느낌이 바로 클래지콰이만의 느낌이고,

나는 이느낌에 반했고,

이느낌을 느끼는걸 좋아한다.

Clazziquai Project는 정말 최고다.
by Early Adopter 2007. 6. 1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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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못찾겠다..-_ -...

아..정말 이기찬 이번 앨범중에서 이노래가 가장좋다..

감미로운 이수영의 목소리와 이기찬의 목소리..그리고 함께 들리는 감미로운 바이올린..

정말..최고다..

이수영하고 이기찬은 정말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데..

목소리도 정말 절친한것 같다.(?!)

아..정말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앨범사고싶어..T^T

누가 사서좀 안보내주나..ㅠㅠ
by Early Adopter 2007. 2. 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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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두시 술 취해 지친 목소리
새벽 두시 차갑게 꺼진 전화기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있나요 사랑해본 적 영화처럼 첫 눈에 반해본 적
전화기를 붙들고 밤새본 적 세상에 자랑해본 적
쏟아지는 비 속에서 기다려본 적
그를 향해 비친듯이 달려본 적 몰래 지켜본 적
미쳐본 적 다 보면서도 못본 척

있겠죠 사랑해본 적 기념일때문에 가난해본 적
잘하고도 미안해 말해본 적 연애편지로 날 새본적
가족과의 약속을 미뤄본적 아프지말라 신께빌어본 적
친굴 피해본 적 잃어본 적 가는 뒷모습 지켜본 적

미친 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 걸 다 줬었는데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 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있나요 이별해본 적 빗물에 화장을 지워내본 적
긴 생머릴 잘라내본 적 끊은 담배를 쥐어본 적
혹시라도 마주칠까 자릴 피해본 적
보내지도 못할 편지 적어본 적
술에 만취되서 전화 걸어본적 여보세요 입이얼어본적

있겠죠 이별해본 적 사랑했던 만큼 미워해본 적
읽지도 못한 편지 찢어본 적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 지워본 적
기념일을 혼자 챙겨본 적 사진들을 다 불태워본 적이
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당신 얘길꺼라 생각해본 적

미친 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 걸 다 줬었는데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 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I LOVE YOU

바보처럼 울고 또 술에 취하고 친구를 붙잡고
그 사람을 욕하고 시간이 지나고 또 술에 취하고
전화기를 붙잡고 say love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사실은 당신만 모르죠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이러다 언젠가 다시 마주치겠죠


Epik high의 새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

개인적으로는 랩은 안좋아하는데..

이런노래는 너무 좋다..

꺄아~~~~>_<

쵝오~♡

당분간 이것만 들을거 같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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