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군요..킁..

오랜만에 동기화를 하려고 했는데 이러는군요..

이번에 새로깐 어플이 문제였던거같네요..

이번에 Mobile Scrobbler라는걸 깔았었는데..

그후에 터치가 잘안되거나 얼어버리는 현상이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복원을 했다가 다시 해킹을 해야할거같네요..킁...

일단 오늘은 냅두고 내일 해야할거같아요...

아..SDK가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해킹할 필요가 없게....

by Early Adopter 2007. 12. 29. 14:59
일단 아이콘배치부터 욕심이 나는데..

한가지 방법은 찾았지만 그건 무선으로 접속하는것...

집에 무선신호가없기 때문에 패스..

USB연결로 되는건 없는지..

그리고 테마변경은 Summer Board로..

그런데 Customize는 왜 실행이 안되는지 의문..써보고싶은데..ㅡㅜ...

그리고 막 글씨 색바꾸고 그러는건 어떻게하는건지..참..

방법이 나와있는곳을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좀 도와주세요~@@;;
by Early Adopter 2007. 12.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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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귀차니즘을 벗어내고 그냥해버렸습니다.

다운그레이드하고 막 여러가지 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네요..

해킹은 bikbloger님의 포스팅을 참고하면서 했더니 금방되더군요.

일단 해킹을 해서 되는 한글키보드는 정말 큰 즐거운이군요.

전에 해킹했을때는 콘텐츠도 좀 부족했는데 일단 아이폰 어플로 채우고 게임좀 넣었더니 좋군요..^^

그리고 iPhysics는 정말 신선한게임이군요. 이런게임은 처음 해봅니다.

나중에 이게임에 대해 상세히 포스팅할 예정이구요..

뭐 다른 좋은 어플있으면 소개해주세요~^^


by Early Adopter 2007. 12.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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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터치사진입니다..

요즘 컴퓨터를 자주 못하는바람에 글쓸 시간도 없었네요...ㅠ_ㅠ...

그래도 공부는 계속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사이에 대학도 목표를 정했습니다.. UC로요..

지금 GPA관리에 신경을 쓰고있네요..작년거가 너무 낮아서 말이죠..

지금 UC 샌디에고 공대가 좋다고 하길래...알아보고있는중이네요..

GPA 3.5정도면 무난하다는 글을 봐서..지금 관리시작했습니다..

화이팅! 응원해주세요!!

P.S.간만에 좀 글다운 글을 준비중입니다...ㅎㅎ
by Early Adopter 2007. 12. 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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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팟터치를 사용한지도 1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에 아이팟터치도 해킹해보고 리퍼도 받아보고 이미 터치와의 정이 깊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아이팟 터치를 쓰면서 일반 유저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충고를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1. 태그정리는 필수입니다.
일반유저분들중에서 그저 파일명으로만 정리된 MP3 Player를 쓰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팟, 특히 아이팟 터치에게는 태그정리는 정말 필수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름다움을 위해 고화질의 앨범자켓을 받아서 일일히 넣어줍니다.
실제로 아이팟 터치에서 커버플로우모드에서 앨범자켓이 없고 음표만 있는 자기 앨범들은 아마 보기싫으실겁니다..^^

2. 아이튠즈와 친해지세요.
아이튠즈를 한번도 안쓰신 분들이라면 처음 접하시는 아이튠즈는 무척 낮섭니다.
맨처음에 아이팟을 사시면 동기화, 수동관리부분, 태그정리 등 아이튠즈로 다 해결해야합니다.
아이튠즈는 처음접하면 되게 무겁고 별로 안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느끼시지만,
익숙해지시면 그 어느 프로그램보다 편한게 아이튠즈입니다.
또한 태그정리, 앨범자켓까지 아름답게 들어가있는 커버플로우를 보면 입에 미소가 번집니다.^^

3. 확장성(해킹)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미 많은곳에서 아이팟 터치해킹에 대해서 들으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듭니다.
실제로 해킹을 하면 PDA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킹을 하다 문제가 생기면 수리도 안되고 위험요소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아이팟 터치는 해킹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완벽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1.1.2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캘린터에 추가버튼이 생기므로 해킹을 할 이유 하나가 더 줄어들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팟 터치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생각을 해보세요.^^

4. 용량을 생각하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8기가로 충분할거라고 생각하고 8기가를 사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들도 꽤 많고 아이튠즈스토어에서 TVShow도 받는데 그 많은것들을 아이팟 터치에 다 넣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16기가로 살까..라는 후회를 요즘 하고있습니다.
노래가 많으시거나 비디오를 많이 넣으실 예정이라면 16기가를 사시기바랍니다.
노래만 들으실 분들이면 8기가로도 충분합니다.^^
무슨 용량의 아이팟 터치를 사는것도 판단중 상당히 중요합니다.

5. 악세사리를 미리 선택해보세요.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아이팟을 구매한 금액만큼 악세사리에도 그만큼 투자하게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단 정면, 후면(후면은 꼭 붙히셔야합니다.)필름을 사서 붙히시고 난 후 다른 악세사리를 고르셔야한다고 봅니다.
앞은 실제로 강화유리여서 기스가 정말 안납니다. 하지만 뒷면은 하루만 지나도 보면 기스가 여러개 나있습니다..-_-;; 개인적으로는 BSE필름을 추천합니다.(http://bestskinsever.com) 무엇보다 질이 훌륭하고 옆면도 다 가려주고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사이트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필름을 3개이상 주문하시면 월드쉬핑도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따로 BSE필름은 파는곳이 있는곳은 모르겠지만 친구분들끼리 돈을 모아서 주문하시는것도 나쁘지않다봅니다..^^ 그 후에 케이스나 다른 악세사리를 고르셔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6. 지금은 사지 마세요..-_-;;
지금은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국은 전체적으로 아이팟터치 재고가 없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16기가들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곧 도착한다고는 들었는데 8기가는 재고가 없는걸로 들었습니다. 듣기로는 중고 아이팟터치가 새제품가격 아니면 더 높게 팔린다고 하더군요..-_-;;
개인적으로는 초조하시겠지만 좋은가격으로 구매하시려면 좀 더 기다리시는게 더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팟터치의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적은 글이었습니다..^^
다들 아이팟 터치의 아름다운 멀티터치에 빠지시길..^^


by Early Adopter 2007. 11. 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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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꽉찬 아이팟 터치

드디어 해킹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이 2번째인데요..

첫번째에 삽질을 좀 해서 어떨 수 없이 복원을 한후 두번째입니다..

지금 제가 그동안 잘 얻어쓰던 무선인터넷이 제 아이팟터치와 문제가생겨(아무래도 첫번째 해킹때문인듯합니다.)

무선인터넷을 원활하게 사용을 못하는바람에..

아이폰 어플들은 아직 못깔고있습니다..

확실히 해킹하니 좋기는 한데..

다시 복원시킬까..고민중이네요...

이유는..

1. 개인적으로 아이팟에 큰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2. 어플들이 사용하다보면 흥미가 떨어집니다.

물론 아이폰용 어플인 Note와 Google Maps는 정말 유용할듯 하네요..

일단 저는 해킹만 해놓고 이상태에서 기다리렵니다..


by Early Adopter 2007. 10. 15. 08:38
이번에 터치해킹을 시도했었습니다..-ㅅ-;;
시도를 해서 installer도 깔고 막 이것저것 해봤는데..
나중에 보니 무선인터넷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복원을 했는데도 안되더군요..ㅡ,ㅡ;;;
조금전만 해도 잘썼었는데...흐음..
제가 지금까지 써온 무선인터넷은 제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무선인터넷 설정을 변경할 수도 없군요..
일단 내일 애플스토어 나가고 거기에서는 무선인터넷이 잘되면 여기무선인터넷이 문제가 있는것이고..
아니면...OTL....
by Early Adopter 2007. 10. 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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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iPod Touch 리뷰 1편(iPod Touch Review 1. 개봉)을 올리고 일주일만에 iPod Touch의 두번째 리뷰를 시작합니다..ㅠㅠ
이번주에 시험이 좀 많아서 올릴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야 좀 시간이 되는군요..^^(다행히 시험들 다 잘본것 같습니다..ㅎㅎ)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디자인을 좀 살펴보고 나서 UI로 들어가겠습니다.

1.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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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앞면입니다.
Home버튼말고는 아무버튼도 없기때문에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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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입니다.
아직 보호필름을 구하지 못한탓에 뒷 스뎅에 스크래치가..ㅠㅠ
위에 보시면 Wi-Fi를 위한 부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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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입니다.
잠금버튼밖에 없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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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부분입니다.
독(Dock)단자와 이어폰단자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 케이블과 이어폰을 같이 꼳으면 사이에 틈이 너무 좁아서 독케이블을 빼기 좀 힘듭니다.

2. UI
이제 간단하게 UI를 살펴보겠습니다.
애플은 겉도 아름답지만 UI도 또한 아름답습니다.
Apple의 UI는 어느 회사도 따라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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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iPod Touch를 켰습니다.
제가 캘린더를 동기화해서 알림기능을 사용합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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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호를 지정해서 사용합니다.
밀어서 잠금해제를 한 후에 바로 나오게 설정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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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입니다.
이제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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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앨범으로 정리하여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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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재생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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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Flow입니다.
제가 약간 불편한점이..
저는 주로 앨범이름을 찾아서 듣습니다.
하지만 Cover Flow모드에서는 무조건 가수이름순으로 배치를 하더군요..
이점이 약간 저에게는 불편하더군요..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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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비디오 화면입니다.
무한도전과 CSI:Miami Season 6, Feist의 1234뮤직비디오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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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st-1234재생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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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TV프로그램들을 찾아서 보는맛이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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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ing이 되고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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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입니다.
밑에 제가 동기화한 스케쥴이 보입니다.

0123
시계부분입니다..^^

01234
사진입니다.

0123
Safari입니다.
*이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01
Wi-Fi iTunes Store입니다.
*이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012345
설정메뉴입니다.
*이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디자인&UI리뷰를 마칩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Safari를 중점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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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7. 10. 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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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샀던 iPod Touch 리뷰를 조금 일찍 시작합니다.
이번리뷰는 제 학업문제때문에 파트를 나눠서 할 계획입니다..^^
또한 요즘 이곳날씨가 좋지않아 사진의 질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은 첫 개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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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는 iPhone처럼 작고 깔끔합니다. 저는 초기물량을 샀습니다. 이후부터는 Macy Gray앨범이  앨범아트에 나오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있는 iPod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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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을 뺐습니다.
열면 검은 상자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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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박스를 열면 나오는 Quick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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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iPod Touch가이드북, Apple스티커(개인적으로 너무 갖고싶었던것..T^T), 융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스가 없어서 안타까웠네요..(그래서인지 벌서 뒤 스뎅에 실기스들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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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나오는 이 하얀봉투..처음에 보고 왠 아이스크림 패키지인가...했습니다..^^
이 패키지를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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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어댑터(Dock Adapter), 데이터케이블(모양이 조금 바뀌었군요..), 거치대, 이어버드가 나옵니다.
맨처음에 저 플라스틱을 보고 뭐에쓰는거지...라고 생각을 한 5분정도 한후...
'아..거치대구나..!'...ㅡ_-...
솔직히 이걸 애플의 배려라고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왕 넣어줄거면 Universal Dock을 넣어주지..라는 아쉬움을 줬습니다..^^

이상으로 개봉기를 마칩니다. 마음은 디자인&UI를 중점적으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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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7. 9. 29. 10: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iPod Touch리뷰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다운타운나가서 질렀지요..^^

지금 이것저것 만져보고 나름대로 만족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Safari..정말 손안의 인터넷이라는게 이렇게 대단한지 몰랐네요..

애플스토어에서 iPhone을 만졌을때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군요..

아마 리뷰는 한국시간으로 일요일 새벽쯤에 올라올듯합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주시길..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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