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

Green Tea Latte

Grande

Hot & Ice

with Soy Milk


아 좋다 -ㅂ-//

스타벅스 커피 그냥 그래서 잘 안가는데 요거땜시롱 요즘 자주 간다.

단점이 있다면 비싼 가격....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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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2. 2. 09:41

오랜만에 간 스타벅스

오랜만에 카라멜 마끼야또

오랜만에 받아 마신 샘플, Caramel Frappuccino

오랜만이여서 더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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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째 다 맛있어 보인담...

이중에 당연 눈길이 끄는 아이스크림은 Starbucks Caramel Macchiato..

왠지 달달할 것 같다...+_+ 다음에 꼭 사먹어 봐야지..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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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4. 24. 12:13
오늘 내 맥북의 웬서핑 속도 문제때문에 다운타운에 다녀왔다. 한 이틀 전 미리 Genius Bar에 예약을 하고.. 늦게가서 예약이 Cancel되는건 바라지 않았고 가서 구경이라도 할겸 한 1시간 일찍 다운타운에 도착해서 근처 스타벅스에 가서 라떼 한 잔 주문하고 예약시간 체크도 하고 맥북으로 놀까해서 맥북을 열고 Wi-Fi를 attwifi로 골랐다. 그리고 아이튠즈 스토어에 들어가니 자동으로 뜨는 스타벅스 메인화면. 웹도 같았다. 물론 웹은 유료라서 AT&T에 따로 돈을 내야했다. 하지만 아이튠즈 스토어는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했다. 이 화면은 내가 스타벅스에서 보는 두번째 화면이다. 정확히 말해서 내가 New York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을 때 아이팟 터치로 스타벅스 아이튠즈 스토어를 가보고 접하는건 두번째이다. 이 서비스가 시작된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되니 뭔가 색다른 느낌이다.

메인화면은 현재 재생되고 있는 곡이 나오고(아쉽게도 내가 접속했을 땐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재생했던 음악,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나오는 음악들을 보여준다. 또한 내가 얼마 전에 가지고 왔던 Pick of the Week에 대한 정보도 있어 아이튠즈 스토어 사용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그런데도 난 잊어먹고 카드를 가져오지 못했다......ㄱ-)

나는 그리 생각을 복잡하게 하질 못한다. 하지만 확실히 볼 수 있는건 정말 애플은 돈버는 방법을 너무 잘 아는 것 같다. 이렇게 스타벅스와 연결되어 이런 멋진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보여준다니.. 이는 소비자에게도 이득이고 판매자, 즉 음반 제작사에게도 이득이 되는 서비스인 것 같다. 애플의 이런 서비스들을 보면 정말 만족스러운 것 같다. 내가 이래서 애플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살 수 있다는 점에 다시한번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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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3. 30. 14:16
오늘은 조그마한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뭐 이벤트라고 하기도 좀 뭐하지만요...^^ 오늘 제가 스타벅스를 들렸다가 아이튠즈 스토어와 스타벅스가 매주 공짜로 음악을 나눠주는 Pick of the Week 카드를 보고 욕심을 내서 많이 가져왔습니다. 덕분에 제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릴 기회가 생겼네요...^^ 이번 Pick of the Week는 Bruno Merz의 Nine Sixteen이란 곡입니다.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곡이네요....흐흐^^

많은 분들에게 나눠드리고 싶지만 일단 수량이 한정되어있으니 제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필수 조건도 있구요.

1.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 -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만 드립니다. 이유는 제가 코드를 그분 블로그에 가서 드려야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블로그가 없으시다면 드릴 수 없습니다. 꼭 댓글을 달아주실때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세요..^^ 되도록이면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즉, 선착순이 아닙니다.)

2. iTunes Store 미국 계정이 있으신 분 - 이 코드는 아이튠즈 스토어 미국계정 한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이 없거나 다른나라 게정을 가지고 계신다면 제가 알려드려도 노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코드는 9개 있습니다. 그럼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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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9. 3. 28. 15:25

iTunes Store 메인에 있는 Redeem메뉴

iTunes Store에서는 무료음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Single of the Week이죠.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노래들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로운 노래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그외에도 다른 노래들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iTunes Store 메인화면에 보면 왼쪽 카테고리에 Free Music이라고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군요. 다른 방법은 바로 오늘 제가 알려드리려고 하는 Redeem 코드를 입력해서 받는 방법이죠. 이 Redeem코드를 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첫번째로 iTunes Store Gift Card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없지만 미국이나 일본에는 있죠. 그 카드에 있는 Redeem 코드에 일정금액이 들어있는데 그 금액만큼 노래나 동영상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보면 Redeem코드를 공유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것들은 이미 사용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Starbucks입니다. 왠 뜬금없이 스타벅스를 꺼내는지 이유를 모르시겠죠? 그 대답은 아랫사진으로 답해드립니다.

바로 스타벅스에 가서 얻을 수 있는 Pick of the Week입니다. 작년에도 이런걸 스타벅스와 애플에서 한 적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다시 시작했더군요. 이번에 다운타운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니 이게 있어서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이 카드 앞에는 간단한 가수와 노래제목이 있고 뒷면에는 Redeem 코드가 있습니다. 이 코드는 iTunes Store에 입력하면 바로 여기에 나와있는 노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 아이팟 터치로 한번도 Redeem Code를 입력한 적이 없더군요..-_-;; 그래서 이번에 코드도 생긴겸 직접 시도해봤습니다..^^

Wi-Fi iTunes Music Store

일단 아이튠즈 스토어로 접속합니다.

Downloads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시면 위에 있는 Redeem버튼이 보이시나요? 이걸 눌러주세요^^

이제 Redeem Code를 입력합니다.

짠! 이게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_=

조금 인상적이었던게 코드를 넣으면 바로 다운받아지더군요. 그리고 저희집 Wi-Fi 신호가 강력해서인지 다운받아진줄도 몰랐네요. 정말 금방 받아버리더라구요. 이거 토드 조만간 컴퓨터로 넣으려고 하다가 이방법이 있는걸 잊고 이제야 시도를 했는데... 간단해서 좋네요...^^ㅋㅋ 다른분들도 만약 Redeem 코드를 받게되신다면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으로 시도해보세요..^^
by Early Adopter 2008. 10. 12. 08:54

쇼핑센터에 놀러가서...

미국에서 큰 서점 중 하나인 Barnes & Noble. 이 서점 안에는 Starbucks Coffee가 있다. 그래서인지 항상 가보면 여기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왠지 그렇게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끔은 부러울 때가 있다.

오랜만에 쇼핑센터를 다녀왔다. 요즘 다이어트한게 며칠사이에 먹은 식사때문에 다시 되돌아가고 있는 마당에 살찌는걸 마셔버렸다. 난 오늘 다시한번 다이어트릐 결의를 굳힌다..ㅡ.ㅡ....다시한번 정신차리고 음식을 줄여야겠다.. 내가 기꺼이 10kg을 빼고 말것이다....

그나저나, 저게 Double Chocolate Chip Frappuccino인데, Grande사이즈가 $3.90이다. 우리나라에선 과연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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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8. 9. 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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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orders에서 구입한 3가지입니다...^^ 그중에 한개는 SAT Guide Book, Men's Health, Mamma Mia!입니다. 그중에 Mamma Mia!는 전부터 구입하려고 했던 것이죠..ㅎㅎ 사려고 했다가 이번에 30%쿠폰을 얻어서 할인받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SAT책도 공부하려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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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화려한 CD라벨과 가사까지 나와있는 라벨까지..ㅎㅎ 정말 마음에 드네요..ㅎㅎ

여기부터는 잡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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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tarbuckf에서 새로나온 Vivanno라는 스무디입니다. 아무래도 다이어트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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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었던 돈부리! 오늘 TOEFL시험떄문에 아침하고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저녁은 그나마 배부르게 먹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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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생 처음으로 본 람브로기니입니다...ㅡ_-ㅋ 오늘 뭐 축제가 있었는데 람보르기니를 전시해놨더군요.

by Early Adopter 2008. 8. 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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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에드센스 수표 바꾸고 나서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린 후 찍은 사진들.

Caramel Frappuccino 너무 달다. 내가 아무리 단 것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달았다.

그리고 재성형이 해외배송까지 해주면서 보내줬던 아이팟용 파우치. 잘어울린다.

전에 쓰던 케이스는 방에서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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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8. 4. 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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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시도한 흑백사진.

다운타운으로 영화보러갔다가 영화관이 닫혀있어서 허탕치고(아놔...ㅠ_ㅠ..) 쇼핑몰 돌아다니다가 들린 스타벅스.

그런데 이번에 컵의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다. 색은 아예 갈색으로 통일해 버리고 그림도 바뀌었다. 개인적으로는 보기 좋다. 카라멜 마끼야또를 시켜먹었는데 뭐 커피맛은 똑같다.

다운타운에서 재미있는 것을 봤다. 바로 붕어빵을 파는 포장마차를 본것이다. 미국은 원래 한국처럼 길거리에 모장마차도 없는데 다운타운에는 조금 있다. 그런데 원래 붕어빵 파는 곳은 없었는데 오늘 보니까 있다..-_-; 보고 얼마나 웃기던지.. 사진찍으려다가 거기에서 만들고 있는사람 기분나쁠까봐 그냥 왔다. 한번 사먹어볼껄 그랬나보다. 어쨌든 신기했다.

P.S.요즘들어서 워터마크를 새로 만들고 싶다. 원래는 포토웍스에서 그냥 텍스트입히는 방식으로 했는데 사진을 망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이쁘게 워터마크도 만들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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