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작스런 전어 뽐뿌를 받고 회가 땡겨서 오늘 어머니와 같이 오랜만에 초밥집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먹으러 갔던 곳인데 다만 위치만 다른 체인점이더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배를 두둑히 채웠네요..후아..

당분간은 저녁은 없습니다..OTL.....

by Early Adopter 2008. 9. 2.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