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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Google 스티커

한장은 바로 맥북에 붙였다.

사각형으로 되어있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쁘다. Google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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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선물로 주문한 꽃.

어머니의 나이와 맞는 장미 송이를 부탁했다.

저번주 토요일에 받았는데..

나에겐 이걸 왜 주문했냐고 그러신다.

속으로라도, 조금이라도 좋아해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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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봤다.

진짜 대충대충 공부했기 때문에 레알 긴장되었다.

결과는 턱걸이 통과.

후훗...나름 뿌듯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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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7. 27. 21:14
내거 아님.

구매대행.

올해 첫번째 구매대행은 Nexus One이 되었다.

아...안에 배터리 넣고 구동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내거가 아니라서 함부로 못하겠다.....ㅠ_ㅠ...

아..나도 이거 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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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1. 19. 05:46

Nexus One

....

기냥 말이 필요없다.

구글은 그저 대단하다고 생각들 뿐..

안드로이드는 아직 큰 비중은 없지만 계속 커질 것이다..

그 인터페이스...소프트웨어..하드웨어..

그 두개를 구글이 만드니 이건 뭐...

에효...언젠간 구글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구글빠나 되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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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1. 6. 17:03
오늘 늦게나마 구글 안드로이드폰인 G1을 만져봤습니다. 사실 저번주에 만져보려고 했는데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빼먹는 바람에....ㅡ_-;;; 오늘에야 만져보고 사진을 올려보네요. 그럼 지금부터 간단한 기능소개와 느낌을 정리해보고자합니다.

1. 외관
정면입니다. 버튼 5개와 트랙볼이 있습니다.

가로로 열었을 때입니다. 쿼티키패드가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적응이 아직 덜되서 그런지 사용이 불편한 버튼들입니다. 뭐 제가 전화걸 일은 없었으니 통화버튼은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홈버튼, 메뉴버튼, 뒤로버튼, 전원버튼은 어떻게보면 헷갈리더라구요. 제가 아는 대부분의 기기들은 빨간 버튼을 누르면 홈메뉴로 나가집니다. 하지만 G1에서 저 버튼은 홀드키역할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습관대로 저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화면이 꺼져버립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다른 버튼들을 눌러서 홀드를 해제해야하구요. 거기에다가 홈버튼하고 메뉴버튼, 뒤로가기버튼도 약간씩 헷갈리더라구요. 적응을 하면 다 해결될 문제이니...^^;;;

볼륨키밖에 없는 좌측면

카메라 버튼이 있는 우측면

측면입니다. 측면에는 별로 버튼이 없습니다. 왼쪽은 볼륨키, 오른쪽은 반셔터가 지원되는 카메라 버튼이 있습니다. 크기는 누르기 적당한 수준입니다.

쿼티 키패드입니다.  남자손에는 좀 작긴 하지만 충분합니다. 누르는 키감도 나쁘지 않구요. 그런데 불편한게 오른쪽에 턱이 있어서 오른손에 쥐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이런 키패드는 보통 양쪽 엄지로 누르는데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은 불편하게 되어있어서 이부분은 단점을 봐야겠네요.

2. UI
메인메뉴입니다. 손가락으로 화면 밑에있는 탭을 위로 올리면 나옵니다. 상당히 부드럽게 나오더라구요.

물론 가로로도 가능합니다. 사진찍는다고 왼손으로 하려니 힘들더라구요...ㅡ_-;;

그다음엔 맨 위에있는 메뉴바를 터치해서 밑으로 내렸습니다. 그러면 Notification이 나옵니다.

밑에서 어플들을 설명하면서 Ui를 더 보실수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괜찮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UI는 아이폰과 비교를하면 당연히 아이폰이 압승이지만 이자체로도 기존 Windows Mobile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사용하기 편하네요. 따로 아이콘을 더 추가할 수도 있구요.

3. Android & Amazon Market
아직은 BETA딱지가 붙어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입니다. 속도가 이상하게 느리더군요. 아무래도 3G속도가 잘 안잡혔나봅니다. 그래서 속도때문에 안드로이드 마켓 사진은 이것밖에 없군요...ㅠ_ㅠ...나중에 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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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 MP3 Market입니다. 직접 만져볼수록 아이튠즈 스토어랑 판박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하지만 UI는 실망이었습니다. 조금더 이쁘게 만들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메뉴도 많이 부족합니다. 현재 있는거라곤 100 Top Album, 100 Top Songs, Browse by Genre, Search밖에 없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여러가지 다양한 앨범이 보이는 아이튠즈 스토어보다 시각적으로나 마케팅으로나 탈락입니다. 아마존 MP3마켓은 부디 손을 좀 봤으면 좋겠네요..ㅡ.ㅡ;;;

4.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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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징입니다. 아이폰보다는 성능이 떨어집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 부드럽게 넘어가는 아이폰에 비하면 끊김이 있네요. 그리고 메뉴같은 것도 다 몇번씩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제가 사용할 때는 트랙볼로 해봤는데 터치로 사용한다면 훨씬 낫겠죠.

5. Googl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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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메인 기능 중 하나죠. 구글맵스입니다. 역시 아이폰보다는 편하진 않습니다. 단지 스트리트 뷰가 있다는 정도? 스트리트 뷰는 재미있더군요. 움직이는대로 움직여지니까요. 근데 이게 조금만 위로 올려도 하늘밖에 안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했네요. 그 제품만 그랬을 수도 있으니...;;

6. 기타

My Faves

Camera Menu

기타 부가기능을 설명해드릴게요. 일단 T-Mobile단말기 답게 My Faves[각주:1]가 있습니다. 또한가지 재미있는걸 카메라 메뉴에서 발견했는데요. 사진을 찍을 때 자신의 위치정보를 같이 기록할 수 있군요. 요거이 나름대로 쓸만할 것 같은데요?

마무리...
개인적으로는 이번 안드로이드폰은 테스트폰이라고 생각됩니다. 벽돌같은 디자인(이걸 디자인이라고 봐야하나요?)에 내장메모리도 하나도 없고(기본적으로 외장 메모리로 1G Micro SD를 지원하긴 하지만....ㅡㅡ;;;;) 아직 초기이다 보니 UI도 아직 정돈이 안된 느낌이 드네요. 넓은 쿼티키패드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만 요너셕은 구입할만한 매력은 없다고 보네요....^^;; 가격도 비싸서말이죠..(2년계약 포함 $179) 전 다음 안드로이드폰을 기대해보렵니다...^^
  1. My Faves는 T-Mobile의 서비스입니다.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5명과 무제한으로 통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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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8. 10. 28. 10:46

첫번째 구글 안드로이드폰, G1


드디어 미국시간 9월 23일 뉴욕에서 첫 구글 안드로이드폰인 G1이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떳던 스파이샷과 동일한 기종입니다. 미국에는 10월 22일에 $179에 2년약정으로 T-Mobile로 풀시될 예정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요금제인데요. 데이터무제한에 문자제한이 $25이고 문자 무제한은 $35이군요. 이거 심각하게 파격적인데요? 정말 이가격이라면 전 당장이라도 안드로이드폰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ㅠ_ㅠbb 일단 G1은 3G통신망을 사용하고있고 Wi-Fi가 포함되어있으며 3메가픽셀 카메라를 탑재하고 안드로이드마켓(애플의 App Store와 같은 개념)과 Amazon MP3 App(애플의 iTunes Store)를 탑재했다고 하는군요. 거기에다가 Push메일을 지원하고 블루투스도 지원이 됩니다.(하지만 A2DP는 지원이 안되는군요.)

일단 광고부터 먼저 보실까요?
안드로이드폰의 첫 광고입니다. 보시면 "smarterer," "connecteder,"와 "funnerer"등을 강조하고있습니다. 이 광고하나로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대부분을 알 수 있게 제작을 한듯하네요.

그럼 이제 시연 동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G1에 대한 자세한 정보, 사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을 정리했습니다.

-Engadget-

일단 이번에 나온 G1은 멀티터치와 쿼티키보드를 잘 배합한 훌륭한 제품이 나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애플 아이폰과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안드로이드마켓이며 아마존 MP3 App은 솔직히 놀랐네요.
그리고 한가지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연락처를 자신의 Google Account와 연결되어있어 새로추가하면 바로 입력이 되고 만약에 핸드폰을 잃어버리거나 새로 바꾸게 되더라도 자신의 Google Account만 입력을 한다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너무나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브라우징 동영상도 봤지만 아이폰보다는 끊기는 느낌이 자주 발생하더군요. 그점에서는 아이폰을 따라잡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멀티태스킹도 훌륭한듯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연결이 잘되어있네요. 음악을 듣다가도 제목을 누르고있으면 구글검색이나 아마존 뮤직스토어, 유투브로 바로 갈 수 있으니까요. 이건 문자나 IM, 등에도 너무나 잘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 출시하는 날 저는 T-Mobile대리점으로 달려가서 직접 만져보고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대로 계속 포스팅하겠습니다.

P.S. G1의 이어폰잭이 3.5파이가 아니라고하는군요..-_-... 이건 좀 불편한데요....
by Early Adopter 2008. 9. 24. 02:48
지금 많은 블로거의 관심사인 Google Chrome을 사용해봤습니다. 저는 이게 나온지 오늘 오후에나 알아버렸네요. 일단 학교에서 설치해서 깔아보고 조금 만져보다가 집에와서도 깔아봤습니다. 그러고 간단한 느낌을 적어보고싶네요. :)

1. 정말 빠릅니다. 이건 Safari나 Firefox보다 훨씬 빠르네요. 속도만으로도 상당히 훌륭한 것 같습니다.
2. 간단합니다. 정말 이런 초간단 인터페이스가 가능하군요. 버튼도 별로없고 깔끔합니다. 탭은 좀 익숙하지 않게 위에있고 북마크에 추가하는 방법도 단지 주소창 옆에있는 별만 눌러주면 간단히 추가가되더군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약간 불편한 점은...
1. 몇몇 사이트에서 잘 맞지않더군요. 일단 티스토리에서도 그렇습니다. 지금 크롬으로 글을 쓰는데 사진을 추가하려고 파워 에디터를 열었는데 사이즈가 약간 줄어든 상태로 뜨더군요. 지금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이정도밖에는 모르겠네요.
2. 역시나 부가기능이 아쉽네요. Firefox에서 잘 쓰던 감초같은 부가기능을 여기에서 쓸 수 없는게 좀 불편하네요. 곧 Firefox처럼 부가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간단한 소감을 마칩니다. 일단 이번 구글의 Chrome발표로 웹브라우저 발표로 Firefox의 야성에 도전할만 하겠네요. 일단 정말 훌륭한 속도에 간단한 인터페이스가 제가 보기엔 가장 장점으로 보이네요. 아직 기능을 다 써보진 않았지만 지금 상태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이제 조금만 손을 보고 부가기능만 추가된다면 Safari vs Firefox vs Internet Explorer의 싸움에 동등하게 들어가서 다툴 것 같군요. :) 당분간은 애용해줘야겠습니다..ㅎㅎ
by Early Adopter 2008. 9. 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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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두번째 Check이 날아왔습니다. 이번엔 $137이 왔군요..ㅎㅎ 이게 벌써 두번째라는게 정말 감동이네요. 첫 Check은 정말 너무나도 오랜시간을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그냥 생각없이 있다보니 날아와서 기분이 좋네요..^___________________^* 일단 통장에 넣어놓고 아이팟 터치 2세대가 나오면 그때 보탬이 될 듯 합니다..*^0^* 사실 요즘 구글 AdSense로 돈버는 것도 정말 힘들어졌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저로선 그냥 블로그를 하는데 이렇게 용돈을 벌 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기쁘군요.. 한번도 일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돈을 버니...ㅎㅎ

이제 다음 Check을 기다려봐야겠군요..:) 얼른 수익이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by Early Adopter 2008. 8. 3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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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몇주전에 확인했을 떄 보내졌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늘 도착한걸 봤네요..^^ 저에게는 첫 에드센스 수표이고 제가 처음으로 돈을 번 의미도 있어서 상당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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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따위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미국주소는 무한공개..*-_-* 선물 보내주시면 제가 이뻐해 드리겠습니다..ㅎㅎ(껄끄러워서 지워버렸음..;;)
겉에 보면 분명 메일은 뉴욕에서 왔는데 열어보면 주소는 캘리포니아. 아...캘리포니아에서 살고픕니다.. 그 맑은 날씨가 그리워요..ㅠ_ㅠ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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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제로 보게된 에드센스 수표. 다른 블로거분들 수익에 비교하면 이건 뭐.. 부끄러울 수준이네요. 그래도 일단 돈을 벌었다에 큰 의미를 두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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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이걸 받고나서 바로 은행에 가서 돈으로 바꿔왔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국수표, 특히 구글에서 온거라 한국에서는 에로사항이 가끔 일어나는 걸로 아는데 저는 아무일도 없었네요..-_-; 그냥 잘뽑아 주더군요. 또한 미국에서 바꿨기 때문에 수수료는 없었습니당 ^0^ 이제 잘쓰기만 하면 되는데..

하지만

드디어 질러버린 AirPort Extreme Base Station에서 Airport Extreme Base Station을 지르느라 어머니께 빚을 져서 이 돈은 고스란히 어머니에게로 돌아갔습니다..OTL..솔직히 말해서 제가 처음으로 번 돈인데 이제 바로 없어져버리니 허전한 마음이 상당하군요.. 그래도 이게 옳은 것이니...ㅠ_ㅠ.. 그러면서 제가 언제 다시 이만큼 벌까..라는 생각이..(이금액도 거의 1년이 걸렸네요..킁..)

어쨌든, 새로운 경험을 해서 기쁘네요 :D

by Early Adopter 2008. 4. 29. 09:24
제가 Google AdSense계정을 옮긴지 시간이 무척 오래 지났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확인중인데 PIN이 전송되었다고 나왔더군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1주가 지나도 오지 않는것이 2주가 되어도 오지않더라구요. 그랬더니 오늘 봉사활동다녀오니 부모님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경범아, 한글메일이 왔다?" 엥..무슨 말씀이신가 해서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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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Google AdSense PIN이 도착한것이었습니다. 보세요.. 영어와 한글 '중요 계정 정보 포함'의 부조화...=_=... 제가 그래서 설명해드렸죠..Google에서 날라온것이라구요.. 설명해 드리니 상당히 신기해하시더군요.. 별걸로 돈을 번다구요..=_=..

일단 도착하기는 했는데 상태가 좋질 못하네요. 막 찢어지고 뭐가 묻고.. 오는 길이 순탄하지는 않았나봅니다. 그래도 뭐 상태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오늘 부모님과 외식을 했는데 뜯어볼까...하다가 꾸욱 참고 집에와서 뜯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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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깔끔하게 Google로고로.. 여기도 뭔가 어두컴컴한게 묻어있더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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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내용물은 간단하더군요.. 바로 PIN넘버 넣어줬습니다.

이제 PIN도 넣었으니 은행계좌를 넣어야할텐데 전에 이미 은행계좌를 넣었죠. 그런데 그게 제대로 안되었는지 은행계좌를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아직 $100이 되려면 멀었으니까 시간은 충분하지만 그사이에 이문제도 해결을 봐야할것같습니다. 뭐 제가 저번에 Saving Account 계좌를 넣었는데 다음에 시도할때에는 Checking Account계좌를 넣어봐야겠네요.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

P.S.본문 상위 광고를 좀 더 큰걸로 바꿨습니다. 댓글 쓰신 분의 조언도 생각해봤지만 너무 블로그가 더러워지더군요..그렇게까지 하면서 블로그를 하고싶지는 않군요..^^;;
by Early Adopter 2008. 2. 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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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해 첫글인 2008/01/09 - [Diary] - 블로그에 약간의 변화를 줬습니다.에 적었던 목표 중 하나였던 에드센스 계정 옮기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동안에 문제가 있어서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간단한거라서 바로 해결하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한 후 에드센스담당자분들께 메일을 보내서 전계정을 폐쇠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약간 불안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수익금인데요. 담당자분께서 메일을 주셨을 때 분명 제가 그동안 받은 수익금을 옮기신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제 새계정에는 그 금액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이메일을 보내놓은 상태이지만 약간 걱정이 되는군요.

그래도 확실히 좋은점이 생겼습니다. 국가를 미국으로 바꿈으로서 Check을 받을 필요 없이 은행계좌번호를 넣으면 돈이 넣어지게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제 은행계좌를 입력해뒀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에드센스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달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일단 추천광고 하나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습니다. 제가 ZET님의 블로그를 보고 본문 상위부분에 배치를 전에도 시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안뜹니다. 뭐가 문제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ㅜ_ㅜ..

보너스로 사이드바에 배너를 더 추가했습니다. 엄연히 재미를 위해서죠..^^ 하나는 어느나라에서 접속하는지 알려주는 것이고 하나는 지금 몇분이 제블로그에 접속해 계신가를 보여줍니다. 달고 싶었는데 결국에는 달았군요..^^

본문상위배치에 대한 많은 도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다운타운에 나가면 꼭! MacBook Air의 사진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by Early Adopter 2008. 2. 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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