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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시간들.

그냥 아침부터 밤까지

차례대로 사진을 올렸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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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7. 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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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인 자리는 처음인가..두번째였던 것 같은데..

무척 즐거웠던 것 같다.

난 이 오빠들이 너무 좋고

영원히 이런 관계로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저 오빠들 사이에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내 스스로가 알기에..


P.S. 오빠들의 위트와 센스는 끝내줬음. 진심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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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7. 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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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제가 이런것도 하네요. 항상 미국에서 염장질만 받다가 제가 염장질하기는 처음인듯. 몇주 전 도미노 트위터에서 시식단에 뽑혀서 졸지에 무료로 피자를 얻어먹었습니다. 안그래도 전 팔로워가 제 인간성에 비해 너무 많아 최대금액인 2만원 할인받고 피자도 사먹었었는데..아무래도 도미노가 절 이뻐하나봐요..(훗..그래도...전 도미노에 뼈를 묻을 거에요...) 피자는 영국식 로스트비프 피자 라지와 콜라 등이 같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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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전 이 피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쳐묵쳐묵했는데 한국와서 피자를 두번정도 먹었는데(물론 다 도미노. 우후후후후후훗) 지금까지 먹은 피자 중 이게 제일 낫더군요. 열었을 때 토핑이 근사해서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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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뻐라...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아.....군침이 도네요. 개인적으로 이 피자에서 가장 만족했던건 얇은 도우에요. 이렇게 얇은 도우는 처음 먹어봤는데 바삭한게 씹는 맛이 정말 훌륭했어요. 둘째로는 역시 훈제 고기겠죠? 고기를 씹을 떄 나는 후추향이 무척 좋았어요. 고기 맛도 정말 좋았구요. 군데군데 있는 건토마토도 씹을 때 토마토의 상큼함이 느껴져서 침을 고이게 만들었구요.

개인적으로는 한번 더 시켜먹고 싶은 피자에요. 근데 저희집은 원래 피자를 자주먹는 집이 아니라서 언제 또 먹을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_-;;; 그래도 한번쯤은 꼭 드셔보셔도 될 것 같아요. 일단 후회는 안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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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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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7. 16. 15:19
그래요.
블로그 또 이전했답니다.
Texycube.com을 떠나 워드프레스에 갔었는데..
텍스트큐브의 편리함과 워프의 그지같은 인터페이스때문에..
버리고 텍스트큐브로 왔습니다.
옮기면서 많은 걸을 잃었습니다.
일단 워드프레스를 운영했을 때의 글들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사실 옮기려고 했는데 일일히 수작업을 해야하고 사진도 이미 다 깨져있더군요.
그리 글을 많이 쓰지도 않아서..그냥 가슴 아프지만....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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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텍스트큐브밖에 없어요.
전 영원히 텍큐만 믿고 가렵니다...ㅠㅠ....
아직 여러가지 세팅 중이라서 막 이것저것 바뀔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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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7. 16. 11:30

스시

이거슨 진리

완전 훌륭한 곳 발견.

가격은 일반 스시집. 한 접시에 $3에서 $4정도.

그런데 사이즈와 크기가 2배.

완전 놀랬다. 저거먹고 배불러 죽는줄.

여긴 내 스시장소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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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5. 8. 12:35
1. 패러랠즈 졸라 구리다. 절대 쓰지말자.
-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이상한 아이콘이 배경에 생기질 않나, 독에 이상한 폴더가 생기질 않나, 무엇보다 프로그램이 안열린다. 시방.

2. VMWare는 진리
-그냥 편하고 간편하다. 패러랠즈보다 훨씬 좋아 ㅠㅠbbbbbbbb

3. Windows 7은 닥치고 32비트
-시방.. 64비트 지원 안하는 프로그램 완전 많아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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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5. 4. 13:05
오늘의 지름이다. 생각보다 좀 많이 질러버렸다. 오늘이 미국에서의 마지막 지름이 될 것 같다. 오늘의 지름은 다양한 곳을 들렀다.

첫번째는...뭐, 굳이 말이 필요없지않나. Apple Remote이다.

사실 기존 하얀색 리모트도 있었지만...뭐, 애플이 항상 그렇지 않나, 사람 지르게 만드는. 맥북의 컬러매칭을 위해 질렀다. 프레젠테이션이 조만간 있는데, 그때 아이폰 대신 이걸 쓸 생각. 아이폰보다 리모컨이 좀 더 프로페셔널할 것 같다.

두번째는 향수. 두번째 향수이다. 기존에 Armani Di Gio도 잘 쓰고 있었는데, Yves Saint Laurent의 향수를 맡아보고 빠져버렸다. 큰거 살 돈은 없고 조그만거 사왔다. 향기는...그냥 진리. 달콤하다.

오늘의.....요주물건. Victoria's Secret에서 사온 립글로즈와 향수다. 참고로, Victoria's Secret는...여성 속옷이나 여성 옷, 악세사리를 파는 브랜드이다. 그래서..남자들은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는, 말 그대로 '금남의 지역'이다. 난 혼자서 여긴 절대 안들어가는데, 같이 갔던 누나때문에 들어갔다. 아무리 여자 파트너가 있다고 한들 여전히 부담스럽다. 그래도 누나의 추천을 받고 질렀다. 여친님꼐 선사할 예정.

오늘의 지름은 여기서 끝. 당분간 지름 포스팅은 없길 바란다......진심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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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겉으론 웃지만

속은 하루하루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것 같아.

하루에도 기분이 좋다가도

순식간에 우울해져

...빌어먹을 이 인생.....

몇년만에 우울증이 오시려나보다.

얼마나 이 고통을 참을 수 있을지 두고봐야겠다.

뭐, 우울증 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잖아?

좀 쿨해지자고. 응?






*

I hope there is someone, or something that makes me happy for a week, at least.

I need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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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4. 16. 16:34

저번에 열었던 사진 블로그

옮겼습니다.

워드프레스닷컴의 스킨들이 마음에 들지않아..

아는 어린 꼬마의 서버를 뜯어냈습니다. 훗.....

스킨 제 타입이에요.

깔끔하고, 도메인 살까하다 돈지랄같아서 안사려구요.

http://early.krac.kr

놀러오셈요.

영어로만 글을 쓰니(뭐 그래봤자 몇문장) 부담이 있으신 분은 보지 마셈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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