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겉으론 웃지만

속은 하루하루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것 같아.

하루에도 기분이 좋다가도

순식간에 우울해져

...빌어먹을 이 인생.....

몇년만에 우울증이 오시려나보다.

얼마나 이 고통을 참을 수 있을지 두고봐야겠다.

뭐, 우울증 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잖아?

좀 쿨해지자고. 응?






*

I hope there is someone, or something that makes me happy for a week, at least.

I need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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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4. 1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