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겉으론 웃지만
속은 하루하루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것 같아.
하루에도 기분이 좋다가도
순식간에 우울해져
...빌어먹을 이 인생.....
몇년만에 우울증이 오시려나보다.
얼마나 이 고통을 참을 수 있을지 두고봐야겠다.
뭐, 우울증 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잖아?
좀 쿨해지자고. 응?
*
I hope there is someone, or something that makes me happy for a week, at least.
I need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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