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라임은 없더라는..(아침에 나갔다고 하더군요..)

안타깝게 2세대는 한쪽 구석에 배치되는 안타까운 현상이..

8GB는 본사에서 아직 가격도 안나왔다고 하더군요..

5.5세대만 들어오면 될듯한데...
by Early Adopter 2006. 10. 14. 22:24
 
레드 컬러가 나왔다

주소는 http://www.apple.com/ipodnano/red/(아직 홈페이지가 뜨진 않는다)

4GB $199이다.

빨간색도 이쁜거 같다..+_+
by Early Adopter 2006. 10. 13. 21:53
미국가서 쓸 컴퓨터로 맥북을 결정했다..

아는형은 애플은 장난감같아서 별로라고 하는데..

성능에 비해 가격도 좋고 일단 무엇보다 맥북을 선택하게 된 요인은..

맥을 사용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엄마와 나만의 결정이다...- _-..

하지만 아버지를 꼭 설득시켜서 맥북을 살것이다!!

그나저나..

한국에서 사갈까..아님 미국에서 살까..?-0-;;
by Early Adopter 2006. 10. 13. 16:19

원문 보기 : “아이팟 기다려” MS Zune 단말 국내 첫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준(Zune)’이 국내에 첫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일 모바일용 OS 새 버전인 윈도CE 6.0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Zune’ 단말기를 선보였다. 모바일·임베디드디바이스 그룹 토드 워렌 총괄부사장은 “테스트하기 위해 Zune을 가지고 다닌다”면서, 올 연말 정식 발표될 새로운 단말의 시제품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유, 발견, 커뮤니티’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개발한 Zune은 일반 사용자들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서로 연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단말로, 애플의 ‘아이팟’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된 디지털미디어 플레이어다.

이와 관련해 토드 워렌 총괄 부사장은 “Zune을 처음 기획할 때는 여러 하드웨어 제조사로부터 단말기를 공급받을 계획이었다”고 소개한 뒤 “하지만 애플과 본격 경쟁하려면 단일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계획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Zune은 30GB 용량에 3인치 LCD를 채택했으며, 802.11b/g 무선랜 칩을 탑재해 다른 사람과 편리하게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제품이다. FM 튜너를 내장해 라디오를 수신할 수도 있으며, 제품 가격은 245달러로 책정돼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신개념의 디지털미디어 플레이어를 위해 Zune 마켓플레이스 음악서비스를 개발했으며, 음악 팬들이 새로운 음악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Zune 사용자들은 월 14.99달러의 비용만 내면 Zune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신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음악·사진·비디오 등을 다양한 포맷으로 간편하게 검색하거나 불러올 수 있다. 곡당 다운로드 요금은 애플의 아이튠즈와 같은 99센트가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1월 14일 Zune을 정식 발표할 계획이다.

<김재철 기자> mykoreaon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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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도 시작했다.

그치만 지금 50%를 육박하는 아이팟점유율을 크게 깎을 수 는 없을것이다.

만약 한국에 정식출시한다면 한국 MP3업계가 또다시 타격을 받을거 같아 조금 안쓰럽다..

by Early Adopter 2006. 10. 10. 12:54
※사진을 보실때는 눌러서 큰 사진으로 보세요~>ㅅ<)//

울 터닝이 정면~♡>ㅅ<

불 키고~♡

내 전자제품들~♡

불 키고~>ㅅ<♡

어제 내 터닝이가 깨끗한 모습으로 나를 반겼다..^^

유후~ 깨끗해진 터닝이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벨소리와 배경화면도 넣어주고 단장했다^^

기스안내도록 조심해야겠다...-ㅅ-//
by Early Adopter 2006. 10. 5. 16:14
원문 보기 : 가전제품, 플라스틱 껍데기는 가라
외장케이스 나무·가죽·신소재 사용 늘어


플라스틱 일색이던 디지털 가전제품의 외장 케이스가 나무·가죽·금속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일본 올림푸스사(社)는 최근 독일에서 열린 사진기자재 전시회 ‘포토키나’에서 나무로 외장을 꾸민 디지털카메라 시제품을 선보였다.

원목을 잘라 압축·가열해 만든 이 카메라 케이스는 플라스틱과 강도가 비슷하면서도 나무의 색깔, 윤기, 무늬 등을 그대로 살려 주목을 받았다.

올림푸스측은 “따뜻한 느낌의 나무 케이스가 전자제품의 차가운 이미지를 보완해준다”며 “사용자들이 카메라를 만질 때마다 기분이 즐거워질 것”이라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

가죽 케이스도 인기다. 대만 아수스(ASUS)의 신형 노트북PC ‘S6F’는 외부 케이스와 키보드 아래 부분에 가죽을 씌웠다. 올록볼록한 ‘엠보싱’ 처리가 돼있어 촉감이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노키아의 패션 휴대폰 ‘라무르’ 시리즈도 제품 뒷면을 가죽으로 처리, 손에 쥐는 느낌을 강조했다. 삼성테크윈 역시 디지털카메라의 손잡이 부분을 가죽으로 처리한 모델을 내놓고 있다.




슬림폰이 대세로 자리잡은 휴대폰 업계에서는 제품을 더 얇게 만들기 위해 신소재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매직실버폰’은 가볍고 튼튼한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했다. 겉모습이 마치 거울 같은 느낌을 준다.

삼성전자는 마그네슘 외에도 비행기 외장 재질로 사용되는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이나 고무 코팅을 한 휴대폰까지 출시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휴대폰을 처음 쥐었을 때 느끼는 ‘손맛’이 소비자의 선택을 좌우할 수 있다”며 “첨단 기능 못지않게 소재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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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자제품도 '웰빙'이다

전자제품의 기술이 발전 되고 그와 함께 사람의 촉각도 만족시키는 그런 제품들이 나오고있는 것이다.

이제 전자제품은 '차갑다'라는 편견을 버려야 할 시기가 올 거 같다.

by Early Adopter 2006. 10. 3. 22:07
원문 보기 : 운송회사 운전자 음주 감시 화상전화 시스템 일서 개발

일본 이동통신회사 NTT도코모가 운송회사가 운전기사의 음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판매에 들어갔다. 알콜 측정기와 화상(畵像) 휴대전화를 연결한 시스템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운전기사의 음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방식은 이렇다.

운전기사는 출발하기 전 휴대전화로 회사에 전화를 건다. 전화가 연결되면 휴대전화에 붙어있는 알콜 측정기에 숨을 내쉰다. 휴대전화는 운전기사가 숨을 내쉬는 장면과 알콜 측정치를 동시에 회사에 전송한다. 회사는 컴퓨터를 통해 측정치를 확인하고, 측정치가 음주운전 단속 기준(호흡 1?당 0.15㎎)을 넘어서면 운전을 못하도록 한다.

NTT도코모가 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지난 8월부터 일본 정부가 운전기사의 음주운전을 용인하거나 방지에 소홀했을 경우 사업정지 처분까지 내릴 수 있도록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했기 때문. 일본 운송회사는 운전기사가 회사에서 출발하기 전 음주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나 일단 출반한 뒤 운전기사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것은 속수무책이었다.

시스템 가격은 전용 소프트웨어, 알콜 측정기 10대를 합쳐 27만엔(216만원). 화상 휴대전화와 컴퓨터는 별도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주말까지 15개 운송회사가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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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시스템인것 같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음주로 인한 사고가 크게 줄것이다.

이런 시스템이 많이 발전되엇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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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6. 10. 3. 21:44
'울트라 슬림'중 한개..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는 않지만..역시 얇은게 특징이다..^^
by Early Adopter 2006. 10. 2. 21:55
가격도 의외로 저렴하고 괜찮은폰...

외부메모리와 DMB가 들어가서 8.4mm로 두꺼워졌다..

기존 V9900은 6.9mm..
by Early Adopter 2006. 10. 2. 16:21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로 세계 슬림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DMB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8일 '울트라에디션 6.9'의 디자인 컨셉에 DMB 기능을 추가한 ‘울트라 슬림 DMB폰(SCH-B510/SPH-B5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MB폰 가운데 처음으로 10mm의 벽을 넘어 두께가 8.4mm에 불과하다.

‘울트라 슬림 DMB폰’은 초슬림 두께에 무게도 72g로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워 셔츠 앞 주머니나 핸드백에 가볍게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손 안의 TV’를 즐길 수 있다.

두께는 세계 초박형이지만 기능은 강력하다. 2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MP3를 들으면서 게임을 하거나 문자를 보내는 등 각종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MP3 BGM 기능'이 탑재돼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또,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동작인식 기능, 사진이나 전화번호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적외선통신(IrDA), 외장메모리(Micro SD), 이동식디스크, 파일뷰어, 마이펫과 놀기, 3D 메시지 등 애니콜만의 인기 기능들도 두루 탑재했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초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담아야 진정한 슬림폰"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프리미엄 초슬림 휴대폰을 지속 출시해 세계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SCH-B510(SKT)제품은 위성DMB를, SPH-B5100(KTF) 제품은 지상파DMB를 지원한다. '울트라 슬림 DMB폰'의 가격은 40만원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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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메모리도 들어가고 DMB도 들어가니 얇지만 모든것을 다 가진폰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배터리가 문제다..저 얇기에 DMB를 보면..얼마나 오래갈지...

출처//cyworld.com/yws77

by Early Adopter 2006. 10. 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