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 '11


출시한 당일 날에는 학교 스토어에 출시를 안 했었다.

일주일 뒤에 가니 있네.

Microsoft Office 2011도 구입 하려고 했는데..

아직 학생할인 적용이 안된다고 다음주에 오라네.

그래서 그냥 iLife '11만 사왔다.

내가 정품 소프트웨어를 지르다니.

참... 환경이란게 중요하긴 하다.


근데 난 이미 인터넷에서 받아서 다 깔아 놨네.

안 패키지만 구경하고 일단 밀봉.

올해 안에 한번 싹 밀고 클린 인스톨 할 계획이니..

그 때 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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