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1080p는 대단하군요....ㅠㅠbb

갑자기 커진 화면 때문에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흑흑...

배치 모습은 조금 이따가 올릴게요^^ㅋㅋ
by Early Adopter 2009. 3. 7. 11:35
아..집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피곤하네요..어흑...

모텔에서 8시 30분쯤 나와서 쉬고 밥먹고 하다보니 여기 6시쯤에 도착했네요..

오면서 참 다이나믹한것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_=...

얘기하고싶지만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일단 밥부터 챙겨먹어야겠네요..ㅠㅠ

어쩄든 돌아왔습니다..=ㅂ=//
by Early Adopter 2008. 3. 30. 10:29

지금 학교 구경하고..살거 사고 홈스테이 할 집에 와서 내 시스템을 다 맞췄다..

어머니랑 떨어져서 지내는거가..쓸쓸하게 느껴지는건 처음인것 같다..

막상 한다고는 했지만..

괜히 한다고 한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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