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울어버렸다..
어머니 속상해 하실거 뻔히 알면서 울어버렸다..
정말..너무 힘들다..
잠자는게 나를 이렇게 괴롭힐 줄이야..
어머니 속상하게 해드리면 안되는데..
바보같이 왜운건지....
정말..어머니께 많이 죄송스럽다..
하루도 어머니를 안뵈고 과연 내가 살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두렵다.....
오늘처럼 또 울까봐 두렵다....
빨리 시차적응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싶다...
경범아..정말 힘내자...
네가 힘내지 않으면..지금까지 노력한게 다 물거품이 되어버려..
그렇게 허망하게 끝낼 수 는 없어...
자자...
자고 오늘운거 잊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위해......
잠을 자자......
울어버렸다..
어머니 속상해 하실거 뻔히 알면서 울어버렸다..
정말..너무 힘들다..
잠자는게 나를 이렇게 괴롭힐 줄이야..
어머니 속상하게 해드리면 안되는데..
바보같이 왜운건지....
정말..어머니께 많이 죄송스럽다..
하루도 어머니를 안뵈고 과연 내가 살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두렵다.....
오늘처럼 또 울까봐 두렵다....
빨리 시차적응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싶다...
경범아..정말 힘내자...
네가 힘내지 않으면..지금까지 노력한게 다 물거품이 되어버려..
그렇게 허망하게 끝낼 수 는 없어...
자자...
자고 오늘운거 잊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위해......
잠을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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