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08-12-31 10:48:11
- 지금 이순간 뉴욕에 있고싶다.2008-12-31 20:30:37
- 이제 여기도 새해가 1시간도 남지 않았다.2008-12-31 23:05:37
- 2009년 1월 1일 0시 0분2009-01-01 00:00:08
- 밖에는 폭죽소리가 들리는군….2009-01-01 00:05:14
- 폭죽 터뜨리는건 좋은데 좀 조용한걸로 터뜨리면 안될까 이 무뇌충들아? 지금 자정이거든?2009-01-01 00:18:33
이 글은 Early님의 2008년 12월 31일에서 2009년 1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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