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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잘랐는데 X같이 됐다. 역시 내가 평소에 가던 곳이 그나마 나았어….ㅅㅂ…ㅠㅠ2008-12-30 18:11:32
- 잠시 쉰다는걸 그만 침대에서 몇시간을 자버렸다. 아..요즘 몸이 아직 회복되지 못한 것 같다…2008-12-30 22:36:04
- 이제 31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고작 10분…. 이렇게 한해가 지날 준비를 마치고 있다. 왠지 모르게 슬프다. 한해를 정말 이렇게 마무리하는 방법말곤 없는건가?2008-12-30 23:50:55
이 글은 Early님의 2008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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