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와 함꼐하는 굿모닝2009-01-02 07:53:54
  • 드디어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를 봤다. 아…..이걸 이제야 보다니…정말 감동인데? 유럽편도 봐야지..(아 일단 눈물좀 닦고...)2009-01-02 21:11:22
  • Ori 얘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데뷔를 했을까? 외모지상주의를 언급하는건 그렇지만 좀 심한듯. 그래도 나이가 어리니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철이 없어서 이해는 한다고 하는데 그 부모나 소속사는 제대로된 막장인듯.2009-01-02 21:42:15

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ader Joe's  (12) 2009.01.05
달력교체  (7) 2009.01.04
Early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일  (5) 2009.01.02
Early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일  (6) 2009.01.01
새해  (12) 2009.01.01
by Early Adopter 2009. 1. 3.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