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iva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지만

Gem 시리즈 중에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녀석.

이번 시즌에 새로 출시한 딸기맛 Gem.

밀크 초콜릿이 있고 다크 초콜릿이 있는데

딸기의 달달한 맛과는 밀크 초콜릿이 더 잘 어울린다.

이거 다행히도 Limited Edition이 아니다.

가끔 생각나면 사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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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1. 2. 13. 16:17

Godiva


내 입은 너무 고급이라서..

고디바 아님 못 먹는다. (퍽퍽퍽퍽퍽)

Cyber Monday에 세일 하길래 선물용까지 포함해서 몇개 질렀다.

이렇게 해서 배송비 무료까지 해 $60.

잇힝. 'ㅅ'

고디바는 맛도 괜찮지만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다.

잘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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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12. 4. 13:10
Pastini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안 소다와

가장 좋아하는 해물 파스타.

올리브 오일로 만들어 느끼하지 않고

새우는 양념이 어찌나 잘 베어있던지...

아...사진 보니까 다시 먹고싶다....하아...

Godiva

고디바에서 샘플, 공짜로 주는 트러플 먹고

마카론 구입해서 먹고

발렌타인 데이를위한 선물도 샀다.

이정도면 충분하겠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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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2. 10. 10:14
  • 맥북수리하러 애플스토어에 왔다. 좀 제대로 고쳤으면 하는데….이거 수리기간긴거 아닌가 모르겠네…ㅠㅠ2009-02-06 15:43:51
  • 맥북이 고쳐졌다. 메인보드랬나? 그거 리셋하니 되네…헐;;;;;(me2mobile)2009-02-06 16:21:31
  • 오늘 자기 전 맥 클린 인스톨 한번 돌려야겠다. 저번에 OS X 새로 설치했을 때 용량을 더 차지하는 바람에 하드 자리가 없다..흑..ㅠㅠ2009-02-06 20:00:25
  • 포스팅도 끝냈으니…이제 클린 인스톨 고고싱! 아무래도 오늘은 힘들겠고… 내일 뵈요! 'ㅅ'//2009-02-06 20:11:33
  • Godiva Hot Chocolate.. 차원이 다른 맛! 오늘 제 맥북을 수리하러 다운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저번주 한 프로그램을 지우다가 블루투스가 날라가버려서 온갖 방법을 쓰다가 결국 안되서 애플스토어에 갔..(GODIVA Hot Chocolate 고디바 핫 초콜릿)2009-02-06 20:14:32
  • 클린 인스톨 시작. 아이팟 터치로 꽃남이나 봐야지~유후!(me2mobile 근데 이건 언제 끝나려나)2009-02-06 20:39:31
  • 설치완료! 타임머신에서 복원 시작! 약 1시간정도 걸리겠네…>.<//2009-02-06 21:31:26
  • 복원 오질나게 오래걸렸다………ㅡ_-……설치는 한시간 안에 끝냈는데… 복원에서 완전 걸렸다……2009-02-06 23:16:36
  • 와우…클린 인스톨하니 용량이 100기가나 생겼당 >.<//2009-02-06 23:23:04

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Early Adopter 2009. 2. 7. 19:30
오늘 제 맥북을 수리하러 다운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저번주 한 프로그램을 지우다가 블루투스가 날라가버려서 온갖 방법을 쓰다가 결국 안되서 애플스토어에 갔었는데요. 의외로 간단한 문제여서 너무나 어이없게 넘어갔네요. 대신 저번에 레퍼드를 새로 인스톨했는데 시스템 리소스차지로 전보다 하느공간이 더 줄어들어서 오늘 클린 인스톨 한번 돌리고 타임머신으로 다시 회복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오늘 뭘 사왔을까요?(못맞추시는 분들은 뭘까요?)

바로 저번에 선물용으로 구입했던 고디바 핫 초콜릿입니다. 오늘 다운타운 나갔다가 하나 드디어 사왔어요....^^

아...다시봐도 겉포장이 정말 이쁜 것 같아요...>.<//

이제 열어볼 시간..두근두근두근..

저기 사이로 갈색 초로릿 가루가 보이시나요? 향기를 맡아봤는데...와우....;;; 호기심에 못참고 손가락으로 살짝 가루만 먹어봤는데.....우왕.....ㅠ_ㅠbb 정말 끝내주더군요. 그래서 후딱 우유 한컵 데워서 타먹었는데......이건 제가 지금까지 먹던 마트용 핫 초콜릿에 비하면 훨씬 풍부하고 다크 초콜릿이라서 그렇게 달지도 않네요....^^ 한컵에 큰스푼으로 4번 넣어야 하는데...다 녹을 때까지 열심히 젓고! 5분 뒤 컵은 깨끗하게...*^^*

요 고디바 핫 초콜릿은 정말 맛도 있고 거기서 파는 다름 상품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것 같아요. 고비다에선 기본 초콜릿팩이 적어고 $15는 하는데 핫 초콜릿은 이 한캔에 $10이니까요. 아무래도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거기에 맛도 좋고!! 완전 좋습니다....ㅎㅎㅎ 앞으로 가끔 생각날 때마다 마셔야겠어요.....>.<//
by Early Adopter 2009. 2. 7. 13:11
  • 역시 토요일 아침은 무한도전이랑 시작해야 제맛!!2009-01-31 09:59:25
  • 오늘 메모리 카드를 까먹으게 가장 후회스러운 날이다…………..젠장……….ㄱ-……………2009-01-31 19:24:59
  • 메모리 카드를 안가져가서 너무나 후회스러웠던 날 오늘은 정말 너무나 후회막심했던 날입니다. 제가 그동안 카메라 메모리 카드를 리더기에 꽂고 카메라만 가져가서 사진을 못찍던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최악이네요..(GODIVA Hot Chocolate Vaio P Webbie HD Xperia X1 고디바 메모리 카드 바이오 P 엑스페리아 X1 웨비 HD 젠장 카메라 코코아)2009-01-31 21:23:36
  • 아….아이팟 터치 2세대 해킹법이 나왔다. 아무래도 redsn0w기반인 것 같은데…….아직은 설치하는 방법도 어렵고 설치하고도 불안정하다. 이런건 안해야한다..ㅡㅡ;;2009-01-31 21:24:24
  • 아이팟 터치로 페이스북 접속했다가 친구랑 20분정도 대화함…. 이젠 잘 시간…2009-01-31 23:51:19
  • 라라라에 나왔던 이소라. 내가 쓰고있는 Bang&Olufsen A8을 사용하는걸 보니 왠지 뿌듯..(응?)(me2DC me2photo)2009-01-31 23:54:02

    me2photo

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Early Adopter 2009. 2. 1. 19:30
오늘은 정말 너무나 후회막심했던 날입니다. 제가 그동안 카메라 메모리 카드를 리더기에 꽂고 카메라만 가져가서 사진을 못찍던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최악이네요...왜냐하면 오늘 너무나 굉장한 것들을 봤기 때문이죠...

오늘은 제가 가본 적이 없는 새로운 쇼핑몰을 갔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간 이유는 누님의 쇼핑을 도와드리기 위해서였어요. 그 쇼핑몰은 정말 크더군요....+_+...들어가자마자 Godiva Chocolate매장이 있더군요....저는 마침 선생님께 선물을 사야해서..

Hot Chocolate을 사왔습니다. 선물로 드릴려고 지금은 포장도 한 상태에요....^^ 부디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그리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애플스토어 발견! 애플스토어는 솔직히 매장구조가 다 거기서 거기이고 크기도 다운타운 매장과 비교해서 그리 차이가 안나더군요.

그후에 발견한 Sony Style매장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시골에서 소니 스타일 매장을 보다니......그리고 떠오른 생각은..?

바이오 P
바이오 P
바이오 P
바이오 P
바이오 P
바이오 P
.....

.....

전 뛰었습니다..........-_-.......매장으로 돌진...........

그리고 있더군요...........바이오 P....

아...아릅다워라...ㅠ

카메라가 없다는 거에 처음으로 후회했던 순간입니다.........

실제로 본 바이오 P는 상상외로 크더군요. 뒷 바지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해서 길쭉하기만 할 것 같았는데... 으외로 크더군요. 하지만 가볍고 키보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넓이도 충분해서 누님이 쓰고계신 NC10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NC10은 조그만한 키가 붙어있어서 오타가 자주나더라구요.

하지만 해상도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정말  글씨는 깨알같았고 비스타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속도도 느리더라구요. 정말 이런 노트북에는 윈도우 7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바이오 P를 봤습니다. 그 후..

엑스페리아 X1을 봤습니다.

.........

바로 이녀석이요.....

전 이때 두번째 후회를 했습니다.

...이녀석을 실제로 볼줄은 몰랐어요... 그 근처에는 다른 소니 에릭슨 핸드폰이 있었는데... 정말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이더군요.....와우...하지만 잠시 만져봤는데....속도는 윈도우 모바일 6.1이라서 그런지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그런데 많이 만져보질 못해서........ㄱ-......

그다음엔....Webbie HD Camcorder를 봤습니다.....

제가 사실 전부터 캠코더에 눈독들이고 있었습니다...처음엔 산요거 캠코더를 구입하려다...이거보고 마음을 바꿨는데요사실 디자인이 너무 투박해서 별로였는데......실제로 보니 귀엽더라구요....게다가 1080p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니........

LCD를 구입하려고 했던 저의 기존 계획은 도루묵이 되었습니다..........OTL....지금 다시 생각해보고 있네요...하아......ㅡ_-......

정말 오늘 본 기기들을 보면서 다시금 메모리 카드를 안가지고 왔다는 것 때문에 엄청난 후회를 하고있습니다....그래서 다음주에 다시한번 가려구요.....ㅡ_-.....너무 아쉬워서요...ㅠㅠ...아무래도 다음주에는 사진도 같이 올려드릴 것 같네요........쩝......

by Early Adopter 2009. 2. 1. 14:07
오늘 잠시 다운타운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Godiva Chocolate을 좀 사오려구요. 얼마전 저에게 메일이 왔더군요. Godiva Chocolate을 50% 할인해서 판다구요. 여긴 초콜릿이 워낙 비싼데라서 전 먹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게 왠 떡이냐! 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전 가서 두개를 사왔어요..훗...

이렇게 두개를 사왔는데요. 왼쪽건 $15, 오른쪽건 $20입니다. 두개만 합쳐도 벌써 $35....ㅎㄷㄷㄷ 하지만 50% 세일 덕분에 각각 $7.50, $10에 구입했답니다. 이정도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한거죠. 거기에 이쁜 쇼핑백까지 줬으니...>_< 대만족입니다..ㅎㅎ

이 빨간건 부모님꼐 드렸습니다. 부모님이 워낙 까다로우셔서 저에겐 아예 선물을 바라시지 않으시는 분들이세요. 그래도 뭐 그냥 드렸습니다. 그것도 비싼 초콜릿이라고 강조를 하면서요...-_-;(그래요. 저 구라쟁이입니다.)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제가 드린건데 뭐 싫어하진 않으시겠죠....;; 초록색은 제꺼....+_+

한번 열었습니다. 아.....Godiva Chocolate...ㅠㅠ 얼마나 먹고싶었는데!!!

아..열어보니 이쁜 Truffles가.....ㅠ_ㅠ...지금 3개정도 먹었는데 다 맛있네요....후훗....=_=bb 살찔까봐 걱정되니 오늘은 3개로 끝내려구요. 이거 조만간 다시한번 나가서 또 한박스 사올 것 같아요....큭.....-_-;;;;

by Early Adopter 2008. 12. 28. 10:59
오늘 정말 오랜만에 다운타운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주는 제가 합창때문에 다운타운을 못가서말이죠. 오랜만에 나갔는데 날씨는 꼭 비올것 같이 흐렸죠. 실제로 중간중간에 비도 오구요..^^ 오랫만에 다운타운 나간기념으로 사진 조금 찍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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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고 잠깐 들린 Banana Republic. 여기는 주로 양복위주로 판다. 내 첫 양복도 여기서 구입했다. 심심할때 놀러가면 좋은곳..-ㅅ-  여기들리고 바로 Abercrombie&Fitch에 갔었는데 옷디자인이...너무 비슷하다. 좀 개성있는디자인을 바라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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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어찌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당연히 Apple Store도 갔다. 오늘 Apple Store에 간 이유는 Time Capsule을 보기위해!! 보아하니 Time Capsule근처에 있는 랩탑들은 무선으로 백업이 되고 있었음(윗사진이 증거). 그런데 몇랩탑은 아직 안되있고 백업도 많이 되어있는 상태가 아니여서 좀 아쉬웠었다..Time Capsule설정좀 보려고하니까 보안설정 해놓은 Apple Store....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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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들 사이에 숨어있는 Time Capsule. 실제로 보니 정말 컸었다...@@ 내 손바닥을 쫙펴도 약간 더 클정도이니까. 박스도 봤는데..우와..이건...ㅡ_-;;; Apple TV박스만하다. 악세사리박스가 이렇게 큰건 처음봤다. 옆에 있던 프로그램 박스들이 초라해질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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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세팅이 끝난 Apple TV. 전에는 이렇게 뜨지 않고 다운받아진 영화만 조금 볼 수 있게 해놨었다. 오늘 비로소 보안설정해놓은걸 좀 푼 모양. 하지만 역시 구입은 안됨...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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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찍은 MacBook Air와 내 아이팟 터치. MacBook Air는 볼수록 끌린다. 내가 랩탑을 사야한다면 그녀석은 집에서도 본체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MacBook Air는 그러기에는 약간 모자른감이 있다. 그런데도 MacBook Pro, MacBook보다 이녀석이 더끌리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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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SoundDock Portable에 꽂아본 내 아이팟 터치. 와..정말 소리 감동이다.. 역시 괜히 비싼게 아니구나라고 생각이 들정도로..($399) Apple Store를 나간뒤에 Bose매장에 잠깐 들렸을때 Companion 5를 들어봤다. 우와...정말 감동이다. 가격은 $399와 같은데..큰 스피커(이게 우퍼인가..?)에서 진동이 느껴지고 내 귀에서는 3D입체음향이 들린다. 내가 랩탑사면 꼭 Companion 5를 구입해야할것 같다. 그리고 이어폰솜좀 얻으려고 B&O에 잠깐 들렸었었다. 그런데 왠걸, 이어폰솜 한쌍을 $5달란다. 나원참 그거 공짜로 주면 어디 덧나나.. 필요없다라고 하고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고 오늘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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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IVA 초콜릿이다. 진주같이 동그랗게 되어있는데 속에 민트가 들어있다. 가격은 $3.95..정말 비싸다. 여기에 가면 초콜릿도 파는데 뭐 선물받은 초콜릿 보면 작지 않은가.. 그거 9개정도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9이란다....ㅡ_-...거기서 초콜릿은 절대 안사야지.. 샘플이 있어서 살짝 얻어먹어보긴했는데 확실히 맛의 깊이가 다르다. 내가 사온것도 그러한데.. 일단 결론은 아껴먹어야겠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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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었을때.. 정말 진주같다..@@ 오늘벌써 4개나 먹었다.. 아껴먹어야지..ㅡ_-....


by Early Adopter 2008. 3. 1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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