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제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이런 글을 썼던 것 같네요. 어느 새 일년이 훌쩍 지나다니...참 시간은 빠른 것 같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좀 더 빨리 하려고했는데 지금 몸이 안좋은 관계로 이 포스팅도 겨우 하고 있네요. 하필 크리스마스날, 그것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날 목감이에 이렇게 죽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오늘도 집에 콩박혀서 컴퓨터나 하고 있었네요.
2008년은 저에게 나름대로 변화가 많았던 해입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변경했죠. 변경하기 전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직 텍스트큐브닷컴은 부족한게 많아서 티스토리를 게속 쓸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막상 옮기니 스킨변경을 못하는 것 말고는 대부분의 부분에서 티스토리보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SNS기능과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좋더군요. 클로즈 베타여서인지 속도도 이정도면 만족스럽구요.
또한 두번째 블로그도 시작했습니다. 접었던 티스토리에 새로 만든 iAppBox인데요. 이제 막 관리하기 시작해서 아직 방문객이 적은 편입니다. 또한 컨텐츠도 많이 부족하구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번주에 이미 리뷰 3개는 올렸어야 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관리를 해나갈 예정이고 제 첫 전문 블로그인만큼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_-bb
사실 저도 다른 분들처럼 제대로된 포스팅을 하고 싶었습니다. 뭐 약 포스팅 수 몇개 댓글 몇개 등등... 근데 다른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스킬이 없어서인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일일히 셀 수도 없어서 패스했어요...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흑....ㅠㅠ 게다가 티스토리를 운영하다가 중간에 옮겨서 계산하는 것도 복잡해서...쩝.....;
혹시 신문기사 보신 분 계시나요? 이곳이 Portland, Oregon인데 한국 신문에 기사가 났더군요. 폭설이 내렸다구요.....-_-; 그거보고 얼마나 웃기던지;(웃기는게 전혀 아닌데;) 다운타운에서 사람들이 스키신고 걸어다니는 사진이 있더군요...참...여긴 그만큼 눈이 많이 옵니다... 저희집도 저희집이라고 안하고 주차장하고 아파트 사진 올리면 스키장 리조트 + 주차장이라고 속일 수 있을만큼 많이 쌓이고 많이 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감기도 걸린 것 같네요.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 궁금하네요. 저처럼 폐인처럼 진시지 않으셨길 바랍니다....ㅠㅠ
정말 이제 2009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엔 과연 저에게 어떤 해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한번 점이라도 보고싶은데.....타로점이라도 한번 볼까요?ㅎㅎ 일단 소망으로는 내년에 지금 하는 공부 꾸준히 열심히 하고 그냥 계속 블로깅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정말 2008년도 거의 다 지났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지만 그만큼 마무리도 중요하다는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깔끔히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8년은 저에게 나름대로 변화가 많았던 해입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변경했죠. 변경하기 전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직 텍스트큐브닷컴은 부족한게 많아서 티스토리를 게속 쓸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막상 옮기니 스킨변경을 못하는 것 말고는 대부분의 부분에서 티스토리보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SNS기능과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좋더군요. 클로즈 베타여서인지 속도도 이정도면 만족스럽구요.
또한 두번째 블로그도 시작했습니다. 접었던 티스토리에 새로 만든 iAppBox인데요. 이제 막 관리하기 시작해서 아직 방문객이 적은 편입니다. 또한 컨텐츠도 많이 부족하구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번주에 이미 리뷰 3개는 올렸어야 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관리를 해나갈 예정이고 제 첫 전문 블로그인만큼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_-bb
사실 저도 다른 분들처럼 제대로된 포스팅을 하고 싶었습니다. 뭐 약 포스팅 수 몇개 댓글 몇개 등등... 근데 다른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스킬이 없어서인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일일히 셀 수도 없어서 패스했어요...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흑....ㅠㅠ 게다가 티스토리를 운영하다가 중간에 옮겨서 계산하는 것도 복잡해서...쩝.....;
혹시 신문기사 보신 분 계시나요? 이곳이 Portland, Oregon인데 한국 신문에 기사가 났더군요. 폭설이 내렸다구요.....-_-; 그거보고 얼마나 웃기던지;(웃기는게 전혀 아닌데;) 다운타운에서 사람들이 스키신고 걸어다니는 사진이 있더군요...참...여긴 그만큼 눈이 많이 옵니다... 저희집도 저희집이라고 안하고 주차장하고 아파트 사진 올리면 스키장 리조트 + 주차장이라고 속일 수 있을만큼 많이 쌓이고 많이 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감기도 걸린 것 같네요.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 궁금하네요. 저처럼 폐인처럼 진시지 않으셨길 바랍니다....ㅠㅠ
정말 이제 2009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엔 과연 저에게 어떤 해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한번 점이라도 보고싶은데.....타로점이라도 한번 볼까요?ㅎㅎ 일단 소망으로는 내년에 지금 하는 공부 꾸준히 열심히 하고 그냥 계속 블로깅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정말 2008년도 거의 다 지났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지만 그만큼 마무리도 중요하다는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깔끔히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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