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은 좀 목이 나아졌다. 며칠만 더 지나면 완쾌가 될듯….(제발좀 떨어져줘 목감기야)2008-12-26 11:11:36
  • 내가 다시 아버지랑 쇼핑나가면 내 성을 바꾸고 손에 장을 지진다. 하늘에 맹세코!(아놔 짜증나)2008-12-26 18:44:27
  • 정말 어제오늘 계속 속상하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2008-12-26 23:02:35
  • 결국 외장하드 500기가 짜리 파티션을 반 나누고 하나는 타임머신용으로, 하나는 백업용으로 만들었다. 진작에 이랬어야 했는데…;;;(속 시원하다)2008-12-26 23:09:29
  • 아..파티션을 나누니까 갑자기 맥을 처음에 쓸 때 파티션을 어떻게 나누는지 몰라서 곤란했던 때가 생각난다…….ㅡㅡㅋ2008-12-26 23:21:00
  • 올해 마지막 지름 원하지도 않던 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바로 이어폰 지름신인데요. 저는 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정확히 말하자면 음악을 듣는 것에 관심이 많은거죠.) 그래서 이것저것 좋은 Mp3p도 써보고 좋은 이어..(SCL4 shure 마지막 지름 슈어 이어폰 지름 커널)2008-12-26 23:22:33

이 글은 Early님의 2008년 1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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