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Early Adopter 2009. 2. 12. 19:30
  • 눈…눈……눈……함박눈…….장난 아니게 온다…..(me2DC me2photo)2009-02-10 13:55:28

    me2photo

  • 오늘의 지름. 피나클 PCTV HD Pro Stick. 원가가 $150인데 $39..거기에 $10 할인쿠폰써서 $29에 지르는 이 사뿐함…'ㅅ'///(me2DC me2photo)2009-02-10 14:30:06

    me2photo

  • 그냥 구입했던 피나클거 취소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쓸일이 없을 것 같아..ㅠㅠ 그돈으로 딴거사자.2009-02-10 15:11:37
  • 아놔….피나클 이거 정말 괜히 산듯…아까운 10달러 할인쿠폰만 날렸네..ㄱ-2009-02-10 21:01:54

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Early Adopter 2009. 2. 11. 19:30

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Early Adopter 2009. 2. 10. 19:30
저는 지금까지 early@early3163.net이라는 이메일 주소를 2년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나중에 도메인을 구입하면서 옛 저의 정겨운 블로거였던 B416님(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정말 그립습니다..)의 글을 읽으며 천천히 세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강좌 중 하나가 구글 엔진을 이용해서 메일주소를 제 블로그 도메인으로 하는거였죠. 왠지 괜찮다는 생각에 early@early3163.net을 만들고 어느 새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오늘 다시 Gmail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쌓인 불편함 + Google Sync였습니다. 구글 싱크는 오늘 새로 나온 기능이고 아이팟 터치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 티스토리 블로그인 iAppBox에 올렸습니다. 제가 거기에 나온대로 시도를 하면서 계속 실패를 했습니다.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혹시몰라 지메일 계정을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더니 잘되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계정을 두개를 가지고 있다는게지금까지 불편했던 점입니다. 전 구글계정으로 따로 early@early3163.net을 사용하고 이메일로 또 따로 early@early3163.net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그냥 다 하나로 합쳐버리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 데이터를 옮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early@early3163.net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쉽사리 버리진 못하겠네요.그래서 당분간은 이것과 새로운 이메일을 같이 쓰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대부분의 정보에는 새 이메일 주소를 넣구요...^^

P.S. 이렇게 이메일 주소를 바꾸게 되면 메일 받는 것들 주소를 바꾸기가 정말 귀찮네요..이런거 한꺼번에 바꿔주는 서비스는 없나...ㅠㅠ

P.S.2. 제 새로운 이메일 주소는 keungbum91@gmail.com입니다. 이름 + 태어난 날짜로 정했네요. 이메일 주소가 상당히 중요하다보니 정하기도 정말 힘들더군요..:(
by Early Adopter 2009. 2. 10. 15:06
  • 결국 어제 MobileMe 해제했다. 나에겐 아무짝에도 소용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ㅡ.ㅡ;;;2009-02-08 12:48:30
  • 아이고 두야…드디어 지랄맞은 Mac용 프린터 드라이버 겨우 깔아서 무선으로 프린터 공유 설정 완료2009-02-08 19:14:06
  • 만약 어머니가 핸드폰을 해제하시게 된다면 내것도 해제하고 아이폰 산다 내가….ㅡㅡ….2009-02-08 20:33:16
  • 오늘 한끼도 먹질 못했다. 어제 먹은게 아직도 속에 얹혀있어서 그러는데…..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현기증이 느껴지네….ㅡㅜ…2009-02-08 22:25:32

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Early Adopter 2009. 2. 9. 19:30

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Early Adopter 2009. 2. 8. 19:30
전 개인적으로 보는 미드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특이하게 다른분들이 즐기시는 Lost, Heroes같은건 안봅니다. 물론 보기 시작하면 저도 미친듯이 빠져들겠지만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볼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쩌다가 보게되어서 계속해서 보게 되는 드라마가 세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CSI: Miami, Ugly Betty, 그리고 Damages입니다.

Damages는 시즌2가 저번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걸 처음보게된 경로는 바로 iTunes Store였죠. 첫회가 iTunes Store에서 무료로 올라와서 받아서 봤는데.. 첫 에피소드부터 음산한 느낌..그리고 다 끝나고 나서의 그 나중 이야기의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시즌1이 끝날 때까지 다 봤습니다. 그리고 시즌2가 나올 때만을 미친듯이 기다렸죠.(그만큼 정말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TV에서 Damages Season 2 예고편을 봤을때 환호를 질렀습니다...ㅎㅎ

Dmamges는 이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의 심리를 자세히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저도 그런걸 보면서 긴장하게 되고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워낙 이 드라마 자체가 반전이 많습니다. 한 에피소드에서도 적어도 사소한 반전이 2개 이상은 있으니까요. 특히나 최근에 봤던 에피소드는 다 보고 나서 한 3분동안 멍하게 컴퓨터앞에 앉아있었을 정도로 반전이 대단합니다.

이 드라마의 장르는....참 표현하기 뭐하네요....일단 법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더러운 세상도 같이 보게되죠. 사람들의 더러움과 서로와의 심리전... 이정도면 될 것 같아요. 이 드라마는 첫 에피도브퉈 그랬듯 어두침침한 화면이 긴장감을 더 살려주고 미래의 일부분을 보여줘 더욱 결말을 보고싶도록 갈망하게 만듭니다.

이런 종류의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Damages를 정말 강추합니다. 이 드라마가 자막이 어디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듣기로는 어딘가에는 있더군요.) 정말..너무 재미있습니다....정말 매주 수요일 이 드라마만 기다리고 있네요...^^
by Early Adopter 2009. 2. 8. 14:32
  • 맥북수리하러 애플스토어에 왔다. 좀 제대로 고쳤으면 하는데….이거 수리기간긴거 아닌가 모르겠네…ㅠㅠ2009-02-06 15:43:51
  • 맥북이 고쳐졌다. 메인보드랬나? 그거 리셋하니 되네…헐;;;;;(me2mobile)2009-02-06 16:21:31
  • 오늘 자기 전 맥 클린 인스톨 한번 돌려야겠다. 저번에 OS X 새로 설치했을 때 용량을 더 차지하는 바람에 하드 자리가 없다..흑..ㅠㅠ2009-02-06 20:00:25
  • 포스팅도 끝냈으니…이제 클린 인스톨 고고싱! 아무래도 오늘은 힘들겠고… 내일 뵈요! 'ㅅ'//2009-02-06 20:11:33
  • Godiva Hot Chocolate.. 차원이 다른 맛! 오늘 제 맥북을 수리하러 다운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저번주 한 프로그램을 지우다가 블루투스가 날라가버려서 온갖 방법을 쓰다가 결국 안되서 애플스토어에 갔..(GODIVA Hot Chocolate 고디바 핫 초콜릿)2009-02-06 20:14:32
  • 클린 인스톨 시작. 아이팟 터치로 꽃남이나 봐야지~유후!(me2mobile 근데 이건 언제 끝나려나)2009-02-06 20:39:31
  • 설치완료! 타임머신에서 복원 시작! 약 1시간정도 걸리겠네…>.<//2009-02-06 21:31:26
  • 복원 오질나게 오래걸렸다………ㅡ_-……설치는 한시간 안에 끝냈는데… 복원에서 완전 걸렸다……2009-02-06 23:16:36
  • 와우…클린 인스톨하니 용량이 100기가나 생겼당 >.<//2009-02-06 23:23:04

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Early Adopter 2009. 2. 7. 19:30
오늘 제 맥북을 수리하러 다운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저번주 한 프로그램을 지우다가 블루투스가 날라가버려서 온갖 방법을 쓰다가 결국 안되서 애플스토어에 갔었는데요. 의외로 간단한 문제여서 너무나 어이없게 넘어갔네요. 대신 저번에 레퍼드를 새로 인스톨했는데 시스템 리소스차지로 전보다 하느공간이 더 줄어들어서 오늘 클린 인스톨 한번 돌리고 타임머신으로 다시 회복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오늘 뭘 사왔을까요?(못맞추시는 분들은 뭘까요?)

바로 저번에 선물용으로 구입했던 고디바 핫 초콜릿입니다. 오늘 다운타운 나갔다가 하나 드디어 사왔어요....^^

아...다시봐도 겉포장이 정말 이쁜 것 같아요...>.<//

이제 열어볼 시간..두근두근두근..

저기 사이로 갈색 초로릿 가루가 보이시나요? 향기를 맡아봤는데...와우....;;; 호기심에 못참고 손가락으로 살짝 가루만 먹어봤는데.....우왕.....ㅠ_ㅠbb 정말 끝내주더군요. 그래서 후딱 우유 한컵 데워서 타먹었는데......이건 제가 지금까지 먹던 마트용 핫 초콜릿에 비하면 훨씬 풍부하고 다크 초콜릿이라서 그렇게 달지도 않네요....^^ 한컵에 큰스푼으로 4번 넣어야 하는데...다 녹을 때까지 열심히 젓고! 5분 뒤 컵은 깨끗하게...*^^*

요 고디바 핫 초콜릿은 정말 맛도 있고 거기서 파는 다름 상품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것 같아요. 고비다에선 기본 초콜릿팩이 적어고 $15는 하는데 핫 초콜릿은 이 한캔에 $10이니까요. 아무래도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거기에 맛도 좋고!! 완전 좋습니다....ㅎㅎㅎ 앞으로 가끔 생각날 때마다 마셔야겠어요.....>.<//
by Early Adopter 2009. 2. 7. 13:11
  • 병신 꼴통 중국놈때문에 여럿 죽게 생겼군….2009-02-05 17:04:17
  • 꽃보다 남자 1편을 봤는데…오메….땡기네…이걸 받아서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2009-02-05 20:39:56
  • 헉………SCL4로 서태지의 노래를 들으니…..이거 3D음향 효과를 느끼는 기분이야..!!!!! 굉장하군..!!!!!!2009-02-05 20:44:44

이 글은 Early님의 2009년 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Early Adopter 2009. 2. 6.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