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 블로그 구독자분들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두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지금 이 블로그는 제 메인블로그이고 두번째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에 주제를 두고 꾸리고 있는데요.. 오늘 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확인하다가 의아한 유입경로를 봤습니다.
보시면 현저히 많은 수의 네이버 트래픽입니다. 덕분에 평소 방문객의 두배이상이 벌써 들어오셨어요...^^ 전 처음에 이게 무슨일이지..하면서 네이버 메인 홈페이지에서 어디에 제 글이 있나 이리저리 살펴봤는데...
오잉? 이게 왠 네이버?
바로 웹초보님의 오픈캐스트에 제 글이 등록되었던 것이였습니다. 사실 하나 전문적인 블로그를 하나 꾸리고 있으니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픈캐스트이죠. 하지만 워낙 글발행 방법도 좀 복잡하고 시간도 없어서 안하고 있는데... 웹초보님이 제 글을 실어주실줄은 몰랐습니다....ㅠ_ㅠ....정말 영광이네요...ㅜ_ㅠbb
저는 네이버를 메인화면으로 쓰지 않아서 오프내스트는 사용하지 않지만 오픈캐스트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퍽) 다시한번 제 글을 실어주신 웹초보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좀 더 좋은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arly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7일 (8) | 2009.01.28 |
---|---|
Early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6일 (2) | 2009.01.27 |
Early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5일 (4) | 2009.01.26 |
Early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4일 (2) | 2009.01.25 |
오늘의 지름 - 아웃렛 특집 'ㅅ'// (18) | 2009.01.2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