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이 있어서 그동안 관리를 못했는데요.. 다 끝나고 나서도 좀 바빠서 이제야 글을 적어보네요^^ 오늘 정말 오랜만에 아웃렛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4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가끔 가는데요. 오늘은 카메라를 챙겨갔는데 메모리 카드를 안챙기고온 불상사(?!)를 저질러서 아웃렛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ㅜ_ㅜ...
아이팟 터치는 이 센서와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전 아직 나이키 + 신발은 없는데..조만간 구입을 고려해 봐야겠네요...(퍽)
하지만 제가 오늘 사온 것 중 일부분의 사진은 찍어왔죠!
바로 나이키 센서! 항상 구입할까 망설이다가 오늘 갔다가 구입했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이 센서와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전 아직 나이키 + 신발은 없는데..조만간 구입을 고려해 봐야겠네요...(퍽)
그리고 구입한 Calvin Klein Slim 넥타이입니다. 원가가 개당 $50이더군요...ㅎ
ㄷㄷㄷ 근데 아웃렛에선 두개 합해서 $40..^^
그리고 어두워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Polo Ralph Lauren에서 정말 이쁜 폴로티 한장 +_+
Tommy Hilfiger에서 오리털 점퍼 $30(!!!!), 겨울용 점퍼 $40(!!!!!!!)에 구입했습니다.
점퍼구입은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싼 가격에 디자인도 이쁘고....^^ㅎㅎ
나중에 직접 입어서 인증샷을 올려보도록 할게용 >.< 오늘 너무 햄볶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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