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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을 끝낸 2008/01/24 - [Digital Story] - 내가 아이팟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 6가지이 다행히도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가 확인했을때는 올블로그와 이올린에도 잠시 탑으로 올라왔었구요. 다음 블로거뉴스에는 아직도 탑으로 있군요. 새삼 놀란점이있다면 이번포스팅에서는 악플이 없었다는 것이죠..^^ 그점에서 너무 기뻤습니다..ㅎㅎ 사실 제가 이포스트를 한 이틀동안 준비했거든요. 사진도 신경써서 찍고 계속 생각해 보구요. 그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뿌듯해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이번달은 기쁘게 끝낼 수 있을듯 합니다.
역시 보면 블로거뉴스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_-..제가 블로거뉴스에 가입한 후 언제나 1위는 블로거뉴스였던것 같네요. 그에비해 요즘 계속 신경쓰고있는 올블로그는 아직 5위밖에 안되었네요.. 신기한 것은 바로 6위입니다. 주소를 보면 네이버 카페에서 오시는것 같은데.. 아마 어떤분께서 카페에 제 블로그를 소개하셨었나봐요..^^;; 또한 13위인 KMUG도 흥미롭습니다..-_-; 예전에 2008/01/17 - [Digital Story] - iTunes Movie Rental Review를 작성했을때 제 블로그주소를 업로드 했었는데 그때문인지 순위에 나타난듯 하네요..제가 가장 자주가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기분도 좋네요..^^;;
방문자 수 또한 참 많이 증가했습니다. 월별 방문자 수를 보시면 다른달보다 눈에 띄게 증가한 방문객 수가 눈에 띄더군요..ㅎㅎ 제가 이번달에 포스팅을 좀 신경을 써서 그런것 같습니다. 일별 방문객 수를 보면 역시..2008/01/10 - [Digital Story] - 아이리버의 iPhone베끼기? iriver GSM Phone때문에 만명이 넘는 분들이 제 블로그에 와주셨었습니다..대신에 제가 좀 난감했지만요..;; 그리고 이번에 쓴 2008/01/18 - [Movie] - 오늘 Cloverfield를 봤습니다.에서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이포스트는 그저 제 느낌만 썼는데 막상 쓰고나니 좀 더 신경써서 올릴걸..이란 후회를...ㅡ,ㅡ...그리고 며칠전에 적은 2008/01/22 - [Music] - Natasha Bedingfield의 새앨범, Poketful of Sunshine도 의외로 만은분들이 보셨더군요. 한번쯤 직접 들어보셨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어제 적은 2008/01/24 - [Digital Story] - 내가 아이팟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 6가지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와주시고 계십니다.. 그저 저는 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시고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방문객 수입니다. 다른 블로거분들과 비교하면 하찮지만 저에게는 참 뿌듯하네요. 어느 새 36만명의 유저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와주셨습니다. 항상 제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면 많은 분들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제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제블로그에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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