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한국시간으로 어제 밤 10시 30분쯤에 도착하셨습니다.

지금 기분이 우울..하네요..

아버지가 지금부터 집에서 혼자지내셔야하는데..

나이가 보통 많으신것도 아니고...

진지를 잘 드실련지도 막 걱정되고....

제가 잘해야하는데 말이죠......

제가 못난 아들입니다..^^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야죠...


by Early Adopter 2007. 9. 15.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