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블로그관리가 힘들겠군요..

지금까지 시간이 있으면 계속해서 관리했던 블로그지만..

어제 이후로 관리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일단 부모님의 압력이 심하네요..

블로그에 사진찍어서 올리는거에다가 시간 쓸거면 차라리 공부하라고 하시고..

아는분이 공부하는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제 공부스타일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세계라서..

거기에 적응하려면 오래걸릴듯 합니다..

그 스타일로 하자면 하루에 밤을 새도 공부를 다 못끝내서..

앞으로 음악들으면서 정신을 다스리는 방법밖에 없을듯 합니다..

최대한 노력 하겠지만...주말 말고는 불가능 할듯 하네요..

P.S.새로운 아이팟 보러가면 꼭 사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