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막 몇백불넘게 수익을 버시는 블로거들을 보며

솔직히 정말 부럽다는 마음을 지울 수 가 없다.

나도 예전에 했었지만..

너무 지저분하고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에서 좀 벗어난거 같아 나중에 다시 지웠는데..

그놈의 돈이 뭔지...사람을 다시 고민하게 만든다...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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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07. 7. 20.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