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또다시 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어느 새 시간은 지났고


학교는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뭐지? 이 아찔한 기분은?

'Pict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ining Day  (6) 2009.07.12
선물  (10) 2009.06.08
오늘 찍은 사진들  (10) 2009.06.01
Coffee & Tea  (16) 2009.05.20
삼겹살, 나갈 준비  (26) 2009.05.18
by Early Adopter 2009. 6. 4. 12:1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