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ne sais pas moi..

거참 거시기 하구만..-ㅅ-;;

왜 안먹히는거지;;

몇번을 시도했지만 안먹히는 스킨..ㅠㅠ

내가 잘못한건가..아니면 티스토리에 최적화가 되어있지않은건가..

에잉..이럴때는 태터툴즈로 넘어가버리고 싶다..ㅠㅠ

이번 공모전에 너무 이쁜 스킨들이 많았다..

정말 너무 예쁜 스킨이 많아서 바꾸려고해도 뭘 고를지 고민을 많이해야했다..ㅡ_-ㅋ

그중에서도 이 스킨이 맘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이 스킨을 만들어 주신 이로츠님께 감사를..^_^

올블로그를 통해 다른 네티즌들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흔한 스킨들도 많지만

정말 독창적이고 자신만의 스킨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가 있다.

정말 그런 블로그에 들어갈때마다 부러움부터 샘솟는다..

예를들어서 리하님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느낌부터 다르다.

정말 내가 원하는 느낌의 스킨을 사용중이시다.

첫화면의 사진은 볼때마다 바뀌고..

메뉴도 나타나게 되어있고..

정말 내 이상의 스킨이다.

하지만 내 나이 16..

핑계일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는 잘 하지 못하지만 공부에 허덕이는 학생이고

그런걸 배워서 직접 만들고 싶은 마음은 정말 백두산 천지까지 올라가지만..

정작 하고싶어도 시작도 못한다..

나는 이제야 배너를 올리고 스타일을 변경하는정도밖에 못하는데..

그런것 까지 할 능력이 없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스킨제작법도 모르고..(물론 태터툴즈에 가면 나와있다)

개인적으로는..

스킨의 제작법을 모아놓은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찾지 못하는것이겠지만..)

일단 내일로 시험이 끝난다..(이번엔 정말...심하게 망쳤다..죽고싶을정도로..)

시험이 끝나면..

한번 스킨만드는것에 도전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