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교통사고의 엄청난 피해자인데도 경찰과 검사가 보상비는 고사하고
치료비 한 푼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수시자료를 조작하여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린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바로잡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하였으나 돈없고 힘없는 서민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에 계신 누구라도 좋으니까 도와주십시오 이 사건에 관련된 수사기록, 1심 재판 기록등 모든 자료는 제공 하겠습니다
검사의 수사기록자체가 조작된 자료들이라 수사기록에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경찰, 검사 뿐만 아니라 이 사고의 조작에 관련된 전부를
대검찰청에 고발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글의 내용은 사실입니다 이 자들의 악랄한 음모가
드러나야 됩니다 대검찰청에서 철저히 수사하여 모든 진상이 밝혀질수 있도록 제발 좀
도와주십시오 돈없고 힘없다고 죄를 뒤집어 씌우는 이런 엉터리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꼭 좀 도와주십시오
진주시 강변도로 마티즈와 분뇨차 사고의 진실
사건 내용
권 창근(당시 20세 대학생)은 2003년 12월 25일 08:55경 경남34라
6775 마티즈 승용차를 운전하여 진주시 상평동강변도로 금산
방면에서 상평교 쪽으로 1차로를 운행하던 중 피고발인 김 성군이
운전하던 동진위생 산업 소유의 경남 80두 9037호 8.5톤 분뇨
트럭이 사고 장소인 동신 주유소 옆 골목에서 불법으로 좌회전을
하여 권창근이 진행하던 차로를 갑자기 가로막고 나타나 권창근은
순간적으로 놀라 반대차로 쪽으로 급히 핸들을 꺾어 회피하였으나
권 창근 운전의 마티즈 조수석과 김성군 운전의 분뇨트럭 조수석
앞 바퀴가 충돌하였다 김성군이 충돌즉시 제동을 하였다면
마티즈의 조수석이 충돌하였기 때문에 권창근은 다치지 않았을텐데
김성군은 자기트럭의 후미가 중앙선에 걸친채로 충돌하였기에
이를 불법 좌회전이 아닌 직전한 것으로 하기 위하여 제동을
하지 않고 오히려 가속을 하여 충돌된 상태의 마티즈를 반대편
차선으로 약 10초동안 13M정도를 밀어 부쳐서 반대편 차선뿐
아니라 인도 경계석을 따라 마티즈를 계속 밀고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권창근의 오른쪽팔과 오른쪽 다리가 완전히 골절되고
얼굴에도 심한상처를 입었으나 김성군은 이에 그치지 아니하고
인도 경계석에서 1차 정지후 자기차량을 직진한 것으로 보이기
위한 유리한 위치에 두기 위하여 이번에는 자기 트럭에 마티즈를
끼운채로 5-8M를 수차례 걸쳐서 후진을 하였는데 이때 마티즈에
화재를 발생케 하여 권 창근의 양쪽 다리와 양쪽손등에 심한
화상을 입혀서 결국 아래 사진처럼 양쪽다리 전부를 절단하고
겨우 목숨을 건질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조작내용
권 창근이 심한 부상으로 의식이 없는 사이에 진주 경찰서와 동진
위생 산업과 동진 위생 산업의 보험회사인 LG화재가 공모하여
김성군이 동신주유소 옆 골목에서 불법 좌회전 한 것이 아니라
진주 연암공대에서 작업을 하여 직진을 하였고 권 창근이
일방적으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일어난 사고이고 김 성군의 트럭이
충돌 후 밀고 가지 아니 하고 즉시 제동을 하여 일차선과 이차선
사이에 멈추었다고 조작을 하였고 김성군이 마티즈를 10초이상을
인도 경계석으로 밀고 들어가 권 창근에게 중상을 입힌 사실과 후진
을 하여 화재를 발생케 하여 권 창근의 양쪽다리 전부를 절단케
한 사실은 아예 없었던 일로 꾸며 버립니다
피고발인들은 시야가 툭 트인 도로에서 08 : 55분경 인 아침에
이유없이 중앙선을 침범한 것으로 하기에는 근거가 약하니까
타인의 만취된 혈액을 권 창근의 혈액인 것처럼 하여 혈중 알콜
농도 0.128의 만취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여 중앙선을
침범하였다고 조작하였고 김성군이 운전한 트럭의 타코메타
운행 기록지를 조작하여 연암공대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도
연암공대에 간 것처럼 하여 김성군의 트럭이 불법 좌회전
한 것이 아니라 직진으로 정상 주행 하는데 권 창근이 일방적인
잘못으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난 사고이다 라고 꾸며버립니다
사건의 처리 결과 내용
권창근 부 권순재가 2003년 12월 27일 진주 경찰서에 최초로 방문했을 때
진주 경찰서 측은 권창근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들어보지도 않고 분뇨차는 연암공대에서 작업했으므로 직진한 것이고 권창근이 일방적인 잘못으로
중앙선을 침범했다고 사고 당일 즉시 1차 조사를 종결 지었다 이에 강력하게 항의하자 우리도 골치도 아프니 교통 안전 관리 공단에
재조사 요청을 하라고 했다 교통 안전 관리 공단의 감정이 분뇨차가 직진한 것으로 나오면 분뇨차
직진으로 분뇨차가 골목에서 불법 좌회전 한 것으로 나오면 분뇨차의
잘못으로 처리해 준다고 했다 자신들은 직접 조사 할 의사가 없었다 이 역시 교통 안전 관리 공단이 조작된 감정을 하여 분뇨차가 직진한 것으로
허위 감정을 하여 진주 경찰서 편을 들었다 진주 경찰서는 심지어 목격자가 사고 직전 주유소 옆 골목에서 분뇨차가
천천히 지나가는 걸 봤다고 해도 묵살해버리고 오히려 당신이 기름차인지
똥차인지 어떻게 아느냐 하여 목격자를 위축되게 만들어버렸다 그 후 진주 경찰서는 타코메타 운행 기록지를 조작하고 타인의 혈액으로
권창근이 만취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하고 연암공대 관리 기사
강병주에게 허위 진술을 하도록 하고 사고 분뇨차 조수에게도 허위 진술을
하도록 하여 2004년 1월 27일 권 창근의 잘못으로 하여 진주 지청에 송치하였다 검찰 송치 즉시 권창근측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경찰수사가 잘못되었다는 구체적인 증거들을 제시하여 본 건을 제대로 조사하라고 갖은 노력을
다하였으나 진주 지청 담당 검사는 조사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않은 채 진주 경찰서 수사기록 그대로 또 자신이 시행한 실황 조사때
중대한 의혹이 드러나도 아무 조취를 취하지 않고 5개월 이상을 허비하여
2004년 6월 하순경 권창근에게 벌금 100만원 부과하여 진주 지원에 약식
기소하였다 이에 권 창근 측은 정식 재판을 청구하여 길고도 힘든 과정중에
진주 경찰서와 진주지청의 수사 기록이 잘못되었다는 수많은 증거 자료를
제출하였고 분뇨차 측의 증인들이 거짓말 한다는 근거 자료까지 제출하여
이제는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 지겠구나 하고 기대하고 있는데 재판 말미에
느닷없이 누구의 음모인지 모르나 분뇨 회사 측이 처벌 불원서를 일방적으로
제출하여 본 건 중앙선 침범건은 공소기각 당하여 진실을 가려 내지도 못했고
음주운전건은 담당 판사의 단순한 추측성 판단으로 인하여 유죄를 선고 받고 2006년 2월 8일진주 지원의 일심 재판이 종결 되었습니다
이에 즉시 창원 지법에 항소 하였고 항소 이유서에 진주 경찰서와 진주 지청
담당 검사의 사건 조작으로 억울하게 가해자로 되어 기소되었는데 본 건은
재판에 앞서 검찰 수사가 제대로 되고 난 뒤에 재판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여 재판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후 본 사건을 사실대로 바로잡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돈없고
힘없는 서민에게 돌아오는 것은 좌절뿐이고 절망뿐이고 돈없고 힘없는
것이 죄다라는 사실뿐입니다 이제 마지막 수단으로 본 사건을 조작한 자들 전부를 검찰에 고발 합니다
고발장 내용 외에 1심 재판 기록에 충분한 증거 자료들이 있으니 이번에는 철저하고 올바르게 수사를 하여 조작한 것이 사실이면 조작에
가담한 자들 전부를 한사람도 빠짐없이 처벌하고 조작이 아니라면
권 창근측을 처벌하면 됩니다
이 글을 국민 여러분들과 언론, 방송, 시민단체, 에서 보게 된다면 진실이
이길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이 사고로 인하여 없는 형편인 저의 가정은 그야말로 풍비박산이 되었습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본 사건의 조작에 가담한 자들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 악마들입니다 이 사건 조작으로 누가 가장 큰 이득을 취하는지는 모르지만 보상비와
치료비를 안 줄 목적으로 앞길이 청청한 20세 청년의 두 다리를
절단시키고 가난한 부모의 생활터전인 조그만 가게를 헐값에 처분케
하여 생업을 중단하고 이 사건 해결에 매달리게 합니다 우리가족은 이사고가 나기 전에 본건에 관련된 어느 누구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일면식도 없고 원한관계도 없는 불특정 다수의 국민중
한사람에게 이렇게 엄청나게 악랄한 짓을 태연히 저지릅니다 하필 국민중에 재수없는 우리가족이 걸려들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 글을 보신다면 혹시라도 내가 이 다음에 이자들에게 당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두번 다시는 이 땅에서 이런 악랄한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검찰 수사가
공정하고 철저하게 이루어 지도록 도와주십시오
경남 진주시 상평동 동국1차 아파트 913호
권 창근의 부 권 순재 sayrms@hanmail.net 011 - 598 - 4300
*보시는분들 여기저기 아무데나 최대한 많은곳에 글내용좀
복사해주시기바랍니다
진실이 승리하는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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