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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차린 차례상
이렇게 미국에서라도 차례상을 차리고 추석을 보낼 수 있다는게 너무나 즐겁고 어머니꼐 감사하기만 하네요. 그러면서 뜬금없이 제가 나중에 결혼을 하면 과연 제 아내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례상을 차릴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다른분들도 모두 줄거운 추석 보내셨겠죠? 귀경길 모두 조심하시면서 올라오셨으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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