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즘 한참 공감가면서 읽고있는 책이있다.
제목이 '부끄런 A학점보다 정직한 B학점이 낫다'이다.
이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삶의 지혜라는 글이 있는데..
정말 읽어보면..
다 공감가는 말들밖에 없다..
300여개가 넘는거 같은데..
한번 시리즈로 몇가지씩 소개해보고자 한다.
1.말이 많으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데 되어있다.
-그게 쉽지가 않다..ㅠㅠ-
3.책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지고, 가구는 부서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있다.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지고, 가구는 부서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있다.
-Mac은..안될까요...(퍽)-
12.광고
광고를 다 믿지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하는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것이다.
-1000%공감..-
광고를 다 믿지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하는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것이다.
-1000%공감..-
22.음악
음악을 자주듣는 것은
보약과도 같다.
긴장과 고민이 밀려올 때
아름다운 음악은
그것을 해소시키는 효험이 있다.
-1000000%공감...-
음악을 자주듣는 것은
보약과도 같다.
긴장과 고민이 밀려올 때
아름다운 음악은
그것을 해소시키는 효험이 있다.
-1000000%공감...-
29.머리염색
머리염색에 신경을 써라.
보일 듯 말 듯 살짝하면 멋지지만,
심하면 갓 쓴 서양 사람처럼 어색하다.
-저는 제발 해보고 싶어요....-
머리염색에 신경을 써라.
보일 듯 말 듯 살짝하면 멋지지만,
심하면 갓 쓴 서양 사람처럼 어색하다.
-저는 제발 해보고 싶어요....-
37.인터넷
인터넷의 댓글 난에는 유익한 글만 올려라.
익명이라고 함부로 쓰는 것은
스스로를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찌질이들한때 정말 말해주고 싶은 말 베스트...ㅡ ㅡ...-
인터넷의 댓글 난에는 유익한 글만 올려라.
익명이라고 함부로 쓰는 것은
스스로를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찌질이들한때 정말 말해주고 싶은 말 베스트...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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