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샀다.

사실 Tinted Moisturizer를 사려고 했던건데...

내가 원하는 색의 재고가 없어서 아쉬운 대로 컨실러를 구입

큰 것으로 샀는데 케이스가 너무 여성제품스러워서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잘 쓰면 되는 거잖아? 암! 그럼그럼!

내 잡티는 앞으로 요녀석이 다 커버해줄거다.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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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1. 5. 31.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