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 나타나는 지름신의 영향으로

비싼 가격에도 그냥 질러버린 버버리 느님.

나에겐 두번째 버버리 느님.

아 옷 너무 이뻐

게다가 반값이야.

아 근데 입어보니 참..

이 옷 사고 +스키니 청바지 두개 더 질러서

다이어트 의욕을 미친듯이 불사르는 중.

여름에 이거 날씬하게 입고 다닐 생각을 하며

난 매일매일 유산소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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