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ne sais pas moi..

미국은...이번주가...무슨 날이다..(기억이 안난다..젠장;;;)

그래서 많은 가족들이 다 캠핑을 가는데...

우리 호스트가족은 원래는 계획이 없었다.

근데 호스트가족네 친구가 캠핑을 가서...

그냥 무늬만 캠핑을 다녀왔다..-ㅂ-(0박1일)

일단..호스트친구네 가족집에 갔었다..

일단..부잣집이다...

그리고..

동물이 진짜많다....

말 한 6마리

닭은 셀 수 도 없고

거위새끼 2마리

개 여러마리

고냥이 여러마리

마치 동물원에 온기분~-ㅂ-

친구네 가족은 캠핑장에 말4마리를 데리고 갔었다...


1시간정도 달려서 캠핑장 도착~-ㅂ-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들이 엄청나게 많고...

어마어마한 모기와 벌레들....(.........)

모기 진짜많았다...

모기안물릴려고 스프레이 온몸에 뿌렸는데...

확신은 못하겠다..ㅠㅠ


자 점심먹쟈~-ㅂ-

점심먹는도중에 찍은사진...

나름 즐거웠다..ㅎㅎ


친구네 애들이 말을 다루는중...

나는 X때문에 차마 못할거 같은데....참..대단들 하더라..-ㅂ-

그리고...하이킹좀 조금하고...우리호스트가족은 그냥 내려갔다...

내려가던중에 간곳이 있는데..이름이 또 기억안나..우씽..ㅠ_ㅠ...


크으..아름답지 않은가..ㅠ_ㅠ..

정말 보자마자 감탄을 질렀다...

너무 아름다웠다...

실제로 올라가니 눈이 아직도 있고..

스키를 타더라는..ㄷㄷㄷㄷㄷㄷ


보너스로 한장더~

오늘 무척 들거운 캠핑이었던거 같다..(모기빼고)

근데..너무 피곤하다..-ㅂ-;;;;

오늘은 일찍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