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별로 지른게 없었습니다. 돈도 없고 뭐 막상 지를것도 없었구요. (지를게 있다면 MacBook, Airport Extreme Base Station 정도가 있겠군요.) 그런데 어제하고 오늘 어머니와 다운타운을 나와서 오랜만에 즐거운(!!) 쇼핑을 하고왔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올릴것은...
바로 셔츠입니다. 셔츠를 산 이유는 제가 겨울에 양복을 구입하고나서 양복에 같이 입을 셔츠가 하나도 없기때문입니다. 사실 어제 Calvin Klein것을 하나 샀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환불하고 이것을 샀습니다.
Burberry것이고 구입은 NordStrom Rack에서 했습니다. 원가가 $175인데 $69.97에 구입했네요~-0-// 사실 할인되어도 비싼 가격이지만 어머니가 그냥 사주셨네요~집에와서 이것과 양복 자켓하고 같이 입어봤는데 마음에 드네요^^
두번째는....
응?????!!!!!!!! 바로 얼마전에 구입했었다가 환불했던 Coach 조리입니다. 사실 이걸 살 생각은 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가 어제 어머니 신발도 사면서 살짝 껴주셨어요~>0<// 가격은 똑같이 $69..ㄱ-... 아껴신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응?)
그리고 보너스..
아이팟 차량용 충전기입니다. 제가 내일 LA로 차를타고 가게 되었는데요. 혹시나 그사이에 제 아이팟 터치의 배터리가 다 닮을까봐 혹시나해서 구입했습니다. 구입은 Apple Store에서 하고 가격은 $19.95입니다. 한번 뜯어서 보기는 했는데 영..시원치않아보이는군요....ㅡ.ㅡ.....사실 FM Transmiter를 사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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