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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본 이름도 생소한 와규 스테이크

게다가 코스메뉴

나의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곳이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다.

아마 난 다신 이런 곳에 올 수 없을 것 같다.

뭐..한번이면 족해....

즐거웠던 기억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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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7. 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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