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블로그 또 이전했답니다.
Texycube.com을 떠나 워드프레스에 갔었는데..
텍스트큐브의 편리함과 워프의 그지같은 인터페이스때문에..
버리고 텍스트큐브로 왔습니다.
옮기면서 많은 걸을 잃었습니다.
일단 워드프레스를 운영했을 때의 글들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사실 옮기려고 했는데 일일히 수작업을 해야하고 사진도 이미 다 깨져있더군요.
그리 글을 많이 쓰지도 않아서..그냥 가슴 아프지만....패스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에겐 텍스트큐브밖에 없어요.
전 영원히 텍큐만 믿고 가렵니다...ㅠㅠ....
아직 여러가지 세팅 중이라서 막 이것저것 바뀔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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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ly Adopter 2010. 7.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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