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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추천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줄거리를 알 수 없었다.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고 끝나버렸다.


한번을 더 봐야 제대로 내용을 알 수 있을거 같다.


가끔 코믹한 장면이 나와 웃은거 말고는 지루했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한번만 보고 말할 수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ㅡㅡ;;


정지훈(비)의 첫 영화데뷔작이기도 한 영화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한 내용에 안타까움만 남는다..

by Early Adopter 2006. 12. 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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