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ne sais pas moi..

가족끼리 충무로에서 영화보고..

명동에서 점심먹고 나오는길에 발견한 A#..

뛰어들어가고..

나는 완전 흥분중인데..

가족들은 그냥 구경....ㅡ_-..

거기서 역시 제일사고싶은 Mac Book먼저보고..

실제로 보니 블랙은 별로..

그래서 그냥 화이트 80G짜리 사기로 결정..

그리고 iMac 24"도 보고..(너무 LCD가 커서..@@;;)

Windows XP로 부팅도 해보고..(실제로 부팅되는건 처음본 얼리..)

흐음..

잠깐 만져보긴 했는데..

역시 윈도우즈에 익숙한 나에게는..

조작이 그리쉽진 않았고....

실제로 내가 맥북을 사게되면..

하루에 맥관련 사이트에 질문글을 엄청나게 써댈거 같은..ㅡㅡㅋ

그리고 맥북은 되도록이면 한국에서 사고는 싶은데......

아..얼른 사고싶다....(레오파드나올때까지는 참아야하는데..)




에니웨이


명동은 너무 사람이 많다..!!..@@;;

오늘 치치누나랑 천계천에 가서 놀았다..'ㅅ'히힛

근데 청계천을 타고 가다가..

명동으로 갔다..=ㅅ=

일단 나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처음봐서..@@;;

들어가서 크리스피 크림도넛에서 도넛 몇개먹고..

가전기기가 있는곳으로 올라갔는데..

올라가자마자보이는 매장..Bang&Ofusen..!!@@

엄청 놀랐다..!!

역시 본점이라서 그런가..에비뉴엘도 있고..

아..정말 심장이 쿵쾅쿵쾅...

가서 기기들보고..(덩달아 가격을 보고 놀라고..)

특히..

A8..ㅠㅠ가격의 압박..(24만원)

아...조만간 새로 장만해야할텐데...

근데 거기서 사진은 못찍게 하더라..-ㅅ-..흥!!

뭐..멋진 기기들은 많이 봤으니..만족..!!^^

그리고 명동가서 놀고..

즐거운 시간이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