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최고 재미있었다...^^

위기도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부활도 너무 재미있다..^^

특히 김원희가 레이져에 안걸릴려고 '뽕'을 뺄때..

최고였다..ㅡㅡⓑ

도대체..계속 나온다..ㅠㅠ;;

뭐 어느 영화평가를 들어보니 전작보다 덜 웃기다고 하는데..

더 웃긴거 같다..ㅡㅡㅋ

그리고 맨 마지막에 다 끝나고..

막내가 여친으로 박희진을 데려왔을때..

아..증말 뭇겨 죽는줄알았다..ㅡㅡㅋ

정말 완전 추천한다!!!

P.S.영애야, 다음에 영화보면 그때는 내가 점심(or 저녁) 살께~*^^*

오늘 고마웠엉~♡
by Early Adopter 2006. 10. 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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