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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Early Adopter 2009. 10. 27. 12:25
타블렛 구입하고 찍은 사진.

하지만 지금 타블렛은 내게 없다.

하루 사용하고 바로 환불.

이렇게 비싼 장난감은 내겐 사치라는 생각

대신 옷을 옴팡지게 질렀다.

당분간 옷살 일은 없다.

지금은....졸린 잠 꺠우려고 커피를 마시는 중.

아....좋다. 여기에 ADELE의 음악을 들으니 더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