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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Adopter's Final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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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Louis Vuitton Louis Vuitton Epi Leather Business Card Holder 새제품은 아니지만 무척 저렴하게 가져왔다. 나에게 이런 선물을 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내 첫번쨰 루이비통 제품이 되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6.
Self Portrait 전신사진을 찍을 기회가 별로 없어 있을 때 찍었.. 살을 좀 빼고나니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직 5키로 감량이 목표로 잡혀있긴 하지만 운동으로 근육만 늘어도 쌩큐베리감사 운동하자. 식단조절하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1.
Bobbi Brown Foundation Stick 결국 샀다. 사실 Tinted Moisturizer를 사려고 했던건데... 내가 원하는 색의 재고가 없어서 아쉬운 대로 컨실러를 구입 큰 것으로 샀는데 케이스가 너무 여성제품스러워서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잘 쓰면 되는 거잖아? 암! 그럼그럼! 내 잡티는 앞으로 요녀석이 다 커버해줄거다. 잘 부탁한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5. 31.
여행용 화장품 여행 다닐 때 가지고 다니는 것들 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건 다 가지고 다닌다. 클렌져와 샴푸는 L'occitane 스킨과 크림은 Kiehl's 세럼은 Origins 여드름용 크림 Kiehl's 티트리 오일 The Body Shop 모이스쳐라이져에 색을 넣어주는 Colour Supplement, LUSH 여행갈 때 꼭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들.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5. 31.
Kiehl's PCA Cream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Kiehl's PCA Cream. 로션으로 The Body Shop Tea Tree라인을 쓰는데 보습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서 샀었던 Facial Cream은 내 피부에 맞지 않고.. 다른이들의 추천으로 PCA Cream 구입. 확실히 기름기가 없어 보들보들 거린다. 향기도 약하고 부드럽게 스여드는 느낌, 그리고 촉촉한 느낌도 좋다. 며칠 써봐야 알겠지만 Facial Cream보다는 나은듯. 그리고 여드름 피부에는 PCA가 확실히 낫다고 하니... 공감수 0 댓글수 6 2011. 3. 8.
Hanging out with a friend Enjoying photography with a friend. 공감수 0 댓글수 5 2011. 2. 28.
Godiva Gems Milk Chocolate Strawberry Truffles Godiva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지만 Gem 시리즈 중에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녀석. 이번 시즌에 새로 출시한 딸기맛 Gem. 밀크 초콜릿이 있고 다크 초콜릿이 있는데 딸기의 달달한 맛과는 밀크 초콜릿이 더 잘 어울린다. 이거 다행히도 Limited Edition이 아니다. 가끔 생각나면 사먹어야겠음.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2. 13.
Ray Ban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멋쟁이들은 하나정도는 꼭 가지고 다닌다던 Ray Ban Wayfarer 이베이에서 저렴하게 구입한지 좀 되었는데 갑자기 기억나서 사진을 찍어봤다. 너무 이쁘다. 일반 Watfarer에 색이 입혀진 녀석인데.. 렌즈 사이즈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Giorgio Armani 선글라스는...ㅠㅠ....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1. 17.
동일인물 2010년 2월 2011년 1월 사람은 변하는 거야.....음?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1. 12.
Charging After cleaning whole mess... I didn't know there is this much space left.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11.
Samples 내 사랑. Kiehl's & L'Occitane 이 둘은 샘플을 받아놓고 안쓰고 나중에 그냥 화장품을 통으로 사기 때문에.. 이렇게 남네.....쩝....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1. 8.
Burberry 스트레스 받으면 나타나는 지름신의 영향으로 비싼 가격에도 그냥 질러버린 버버리 느님. 나에겐 두번째 버버리 느님. 아 옷 너무 이뻐 게다가 반값이야. 아 근데 입어보니 참.. 이 옷 사고 +스키니 청바지 두개 더 질러서 다이어트 의욕을 미친듯이 불사르는 중. 여름에 이거 날씬하게 입고 다닐 생각을 하며 난 매일매일 유산소운동을!!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1. 7.
Bang & Olufsen Catalogue 나 이런거 받는 사람이야 라고 개드립을 치기엔.. 가입만 되어 있으면 주는 거라서.. 그냥 이런거 받으면 이 배경 위에 A8 올려놓고 사진을 찍곤 한다. 뭐....이게 어디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9.
Mess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9.
Random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12. 4.
Godiva 내 입은 너무 고급이라서.. 고디바 아님 못 먹는다. (퍽퍽퍽퍽퍽) Cyber Monday에 세일 하길래 선물용까지 포함해서 몇개 질렀다. 이렇게 해서 배송비 무료까지 해 $60. 잇힝. 'ㅅ' 고디바는 맛도 괜찮지만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다. 잘 산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3 2010. 12. 4.
Bumpers iPhone 4엔 역시 Bumper가 짱인듯. 히힛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11. 29.
Coffee & Book Kindle 너무 좋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24.
Cafe Ha:poom 내 영혼의 안식처 광화문에 가는 이유 고라스 이사님이 날 따뜻이 반기는 곳 고라스 이사님을 만나 뵐 수 있는 곳 고라스 이사님 고라스 이사님 하악하악 ... 커피도 좋고, 음료도 좋고, 싸장님도 좋고.. 아 그립구나. 한국 가면 여길 제일 먼저 갈 것 같아. 공감수 0 댓글수 3 2010. 11. 23.
Moleskine Weekly Notebook 2011 아는 분이 부탁해서 찍은 2011 플래너 내부 다른 Moleskine Planner와 다른 점은.. 주 옆에 노트를 할 수 있는 곳이 존재한다는 점. 필기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좋다. 게다가 이번엔 큰 사이즈로 주문해서 더 좋은듯.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11. 9.
출사 in 학교 공감수 0 댓글수 4 2010. 10. 13.
필름 카메라 으어 느낌 좋다. 내 사진은 내 얼굴이 아웃 포커싱되어서 너무 좋아. 첫번째 사진 내 차기 프로필 사진 낙찰! 형. 이런 멋진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아 근데 이거보고 필름 카메라 지름신이 오네. 공감수 0 댓글수 3 2010. 9. 14.
Office of Paul Smith 내가 존경하는 디자이너이며 사진작가인 Paul Smith 좋은 분 덕분에 미술관에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그만의 Creative한 모습들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대림미술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13.
.... 난 내 사진 찍는걸 싫어한다. 뭐, 셀카는 즐기긴 하지만 공개는 안한다. 예전같으면 모르겠는데 피부가 내 성질따라 너무 안좋아져서 올리면 눈이 상할까봐 잘 안올리는데 이 사진은 내 얼굴을 적당히 가려주고 라이트룸의 힘으로 뽀샵처리를 좀 했더니 나름 볼만하다. 진짜 간만의 내 사진이므로 플필을 싹 다 바꿔볼까 고민 중. 항상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은데 이 사진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9. 13.
New Opportunity 기회는 있을 때 잡아야 하는 것 같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잡지 않았으면 그에 후회될 행동을 하면 안되고 잡아도 그 기회를 유지할 수 있을만큼 열심히 해야한다. 과연 나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13.
요즘 이러고 산다. 소시는 진리 이번 일본 싱글도 진리 일본도 소녀시대 아 이번 소원을 말해봐 일본어 버젼 너무 좋아. 그냥 좋아. 가사 해석하니 가사도 좋아. 다 그냥 니네가 짱드세요. 앨범을 사고 싶지만 한국에선 안파는구나. 어흑 하루 빨리 일본어 가사를 외워야 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7.
추억 남는 것은 사진뿐....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8. 6.
일상 요즘 이러고 산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29.
최근 보고 먹은 것들 이러면서 추억은 쌓아가고.... 탐라돈 홍대본점 홍대 근처 튀김집 도넛집 용산 CGV 근처 우리동네 부페집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본 길 고양이 나를 보더니만 도망갈줄 알았는데.. 나한테 야옹 거리면서 오더라. 만져주고 싶었는데..어머니가 계셔서 ㅠㅠ 공감수 0 댓글수 4 2010. 7. 24.
오늘 찍은 사진들 오늘 찍은 사진들. 노원역 크리스피 - 우리집 앞 강가 - 다시 노원역 오늘은 어제 많이 온 비 덕분에 강에 물이 많았는데 많은 아이들이 강가에서 놀고 있었다. 아직 공사가 다 끝난 곳이 아닌데...저렇게 놀아도 되는걸까.. 보기엔 즐거워 보이고 좋지만..글쎄. 좀 걱정이다. 그리고 언제나 지저분한 노원 문화의 거리. 왜 만들었을까?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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