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부산여행, 그리고 이별

Early Adopter 2009. 8. 13. 19:18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부산이죠.

개인적으로 부산은 처음 가봤습니다.

안타깝게도 갔을 때 태풍크리가 떠서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부산이란 곳을 갈 수 있었다는 점으로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맛있는 회를 많이 먹었죠...

거기에 보너스로 전복회....-ㅅ-bbb

정말 소원을 이뤘습니다. 후훗

다른 부산 사진도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아직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미국가서 올려야 할 것 같아요.


네....저 미국 돌아갑니다.

다음주 월요일에요....ㅠ_ㅠ.....

두달동안 한국에 있는동안....

정말 즐거웠다곤 말할 수 없겠지만...

많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제 다시 한국에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국으로 가기 전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바쁘니..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