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뚱뚱하지만 너무나 귀여웠던 이웃 고양이
Early Adopter
2009. 2. 19. 14:46
근데 다시한번 고양이는 털이 잘 빠지는 동물이란걸 느꼈어요... 몇번 만져주니까 제 손에 있는 털뭉치들..;; 개들보다 털이 더 많이 빠지는듯...;; 개인적으로 꼭 키우고 싶지만 정말 이 털문제는...;;;;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고양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끔 그 이웃집 놀러가고프네요...ㅎㅎ
요건 정말X100 오랜만에 먹은 초코파이네요. 사실 한국마켓가면 파는건데... 구입할 생각이 없어서 미국 오고ㄴ서 한번도 먹은 기억이 없네요.. 누님이 사오셔서 정말 오랜만에 맛좀 봤네요...ㅎㅎ
P.S. 제가 요즘 블로그 관리가 소흘해졌습니다.. 다시 제대로 관리하도록 노력할게요..^^//